맥 사용중인데, 10.15.7 업데이트 이후 이 문제 때문에 메일앱, 아이클라우드, 애플 아이디 다 정지시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등과 연동한다고 몇년전부터 설쳐대더니 결국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나 봅니다.
새로운 씨피유를 개발하여 그쪽으로 옮길려고 하는 애플의 꼼수인지
이삼년만 사용해도 헌 제품으로 취급하고 호구처럼 새제품 사대는 애플 유저들의 호구성을 이용해먹는 처사인지
역시 한국의 애플 서비스센터 전화해봐도
특유의 한국 동사무소 직원들이 전화 응대하는듯한 나는 모르겠소로 일관하는 모습.
물론 이해는 합니다.
그 문제가 한두가지 헛튼짓으로 해결되는 문제점이 아니니까 말이지요.
새로운 오에스는 11버전으로 간다는데 여기서는 해결이 될려나요
전 힘들다고 봅니다.
이 연동문제 아이클라우드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라고 보구요.
아마 인텔 씨피유하고 헤어지고 새제품 사라고 계속하여 선전아닌 선전을 하며 기기 바꿔서 돈벌기를 바라고 있겠죠.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굴러가는 꼴이 그렇습니다.
주기적으로 포맷해야하는 윈도우에 질려서 애플로 넘어왔지만
뭐 복잡하게 맥을 사용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이 쪽도 윈도우와 별다른 차이도 없어 보입니다.
아이폰 하나 만큼은 마음에 들게 잘 만들긴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대표되는 현 시스템이 무엇인가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다른 방법이 강구가 되어야 겠구요
결국엔 사람의 신체에 칩을 심는 것으로 결정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전에 큰 전쟁등으로 그 갈등이 해결되고 그리 결정이 되겠죠.
아마도 11 버전이 나와도 똑같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천하 지구촌 제일의 기술자들이 모인 애플이라도, 답은 없어보여요. 그냥 추측이 그렇습니다.
보니까 도람프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다고 뭐라 뭐라 시끄럽습니다.
어차치 도람프 아니더라도 1940년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거의 80년 동안 인류는 큰 전쟁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평화가 너무 오래지속된것이죠.
전쟁은 너무나도 불행한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그 지역의 기후가 극도로 불안정해지면 태풍이 발생하고 태풍이 발생하여 한번 지나가면 그 지역의 기후가 안정을 되찾습니다.
태풍은 인류를 죽일려고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기후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뜻이죠.
전쟁 또한 인간 사회가 극도로 불안정해지면 전쟁이 발생하여 결국 그 사회의 안정을 찾게 해줍니다.
물론 전쟁으로 인하여 수없는 인간들이 사망하지만 전쟁이 끝나면 높은 출산율로 다시 풍성한 사회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뜻입니다.
단지 인간에게만 슬플 뿐이죠.
미국이 달러화라는 패권을 이리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인간 사회는 극도로 불안정해져가고 있습니다.
결국 전쟁은 조만간 언제인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큰 전쟁이 말이지요.
어쩌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자연의 뜻인것을 말이지요.
그 위치가 한반도가 되던 대만이 되던 중국본토가 되던지 간에 말이지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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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7과 빅서 베타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또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은 아닙니다.
(제 사무실에서도 나타나는 맥 아닌 맥 모두 여러대씩 있습니다)
아래 참조해보시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542815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5419424?od=T31&po=0&category=&groupCd=
https://forums.macrumors.com/threads/apple-releases-macos-catalina-10-15-7-with-fixes-for-wifi-bug-27-inch-imac-graphics-issues.2256615/page-4?post=28947925#post-28947925
메일 관련 plist 초기화 또는 nvram 리셋(리얼맥은 SMC 리셋 포함) 등을 진행하면 accountsd 점유율 문제는 모두 해결 가능하였습니다.
윈도우라도 비슷한 현상 없는 것도 아니고, 아이폰도 안드로이드도 버그는 끊임없이 나오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심이 좋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