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 제품을 잘 쓰고 있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것 같아
어제 부산 남포동에 있는 유베이스를 방문했더니 배터리 효율이 93%라네요...
어찌되었든 배터리가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사용시간이 갑자기 확 짧은데
배터리 문제면 13만원 정도면 리퍼가 가능하기에.. 그걸 리퍼받고 중고로 비싸게 판매 후
12.9 아이패드 프로를 살랬더니...
93%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이 상태로는 사실상 그냥 리퍼만 가능한데
그러면 63만원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2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은 후
그냥 집에 왔다가 5분 고민하고 12.9를 교육할인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물건 오면 AC+도 가입해야겠네요...
어쩌다보니 올해는 직책이 오르긴 했지만 직급은 그대로 이기에
월급은 그대로인데 돈 많이 쓰네요... ㅠㅠ
코로나때문에 매출 떨어져서 인센도 안나오는데.. 후후...ㅎ
16인치 CTO + AC+
아이폰 11 Pro + AC+
AirPods Pr + AC+
A6400
이번에는 iPad Pro 12.9 ................
지름 추카드립니다.
구글 크롤러에서 이미지 가져가면 영구적으로 이미지가 떠돌다 보면 우연히 카드번호 유출되면 골아프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사야하나...... 다음 버전 기다려야 하나 고민중인데... 걍 지를까 생각이 드네요 ㅎ
애플 리셀러 입장으로써..
이건 용도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도인
필기, 그림그리기, 스트리밍, 문서작성 또는 뷰어, 영상 또는 사진 편집, 3D, 편집 디자인 수준은
물론 뭘하든 더 좋은 사양을 구매하는게 좋겠지만
현재 나온 아이패드 프로 4세대로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나온 에어 4세대가 A14칩이 들어갔는데 사실 A12Z인 프로 4세대 칩이랑 비교하면 여전히 프로 4세대가 멀티 작업의 성능이 더 우수하다고 하니..
지금 사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민이 되신다면.. 10월 또는 11월 행사나 루머 상황보면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니LED ? 가 들어간다는 루머가 제법 돌고 있어서 단가가 올라간다면.. 스펙이나 디스플레이는 좋겠지만 그만큼 금액도 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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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서비스만 가리지 말고 카드 뒷번호하고 이름도 가리시죠?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