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맥미니를 하나 업어왔는데,
순정의 편의성 덕분인지 해킨토시를 별로 안 만지게 되네요.
Big Sur 까지는 다 올려주기는 했는데 = _= 베타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큰일입니다.
새로 만지는거에 몰입하는게 인지상정 같습니다.
해킨 만지다 리얼맥 만지다 이제 또 해킨만 만집니다.
맥미니 들였다가 안써서 몇개월만에 다시 팔아버렸어요. 같은 쓰임새면 해킨이 더 좋아서...ㅋ
전 평소엔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라룸, 포샵, 파컷 작업에 해킨을 사용합니다. 대신 맥북프로는 켤때는 별로 긴장감이 없는데, 해킨을 켤때는 혹시 부팅이 안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항상 먼저 드네요.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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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해킨토시 이용자도 어차피 잠재적 맥 이용자라고 한 이유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