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전력당 성능도 우수하고 맥 에어의 경우 팬리스도 가능하고 소비전력도 적고 빅서도 인텔CPU보다는 ARM에 더 최적화해서 나올거고
다 좋은데 결정적으로 큰 단점이 M1에 통합메모리로 램을 끼워넣은게 에러네요.
맥미니, 맥에어 모두 8Gb가 최고이고 맥북프로에 한해 16Gb입니다.
카탈리나만해도 램16Gb는 되야 쓸만한데 더 무거운 빅서에 8Gb?? 아이패드에서 하던 램크루지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애플이 꿈꾸는 실리콘맥의 미래에 암운이 깊게 드리워지네요. 저도 맥미니가 16Gb였으면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패스합니다. 물론 추후에 16Gb 맥미니 모델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아이패드에서 맥OS를 구동한거 이상의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시연회에서 보여준 게임도 어느하나 그래픽이 뛰어나고 프레임이 부드러운것도 없네요. 걍 로직이나 파컷, 인터넷용인듯 싶습니다.
이쁜 쓰레기라고나 할까요? 기존 맥북에어유저에게는 이만한 제품이 없겠지만 그 이상의 용도에서는 글쎄요.. ㅎㅎ
맥 미니 램 16기가 구성 가능하네요. 한국 홈은 아직 구매 불가라 옵션 선택이 안 되는데 미국 홈은 구매옵션에 16기가 선택 가능합니다.
맥북 에어도 16기가 램에 2TB SSD 구성 가능하네요
아마 한국에서만 안되는 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오늘 주문하면 11월 17일에 받을 수 있다고 나오는데, 좀 고민해봐야겠네요
빅서 부팅만 해도 5-6기가 먹는데........ 8기가 짜리 노트북 쓰라는건
마진쿡아.. 이거 추후에 업글도 안되는건데 장난하냐.....
메모리가 항상 아쉽지만... DDR5로 넘어가면 가려운 부분이 해소될 것 같네요ㅎㅎ 나중에는 기본이 32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ㅎㅎ
더 기다려봅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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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가 큰 단점이긴 합니다.
왜 메모리에 그렇게 짜게 구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좋은 성능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을 괜히 제한해 버리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