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난리인걸로 봐서는 예상을 뛰어넘게 잘 나온 모양입니다...
사실이라면...후속 데탑쪽도 탄력을 받겠지요....
그런데, 저는 안따라갈 생각입니다...
저는 거의 생활용으로 쓰기때문에 PC성능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PC자체도 2대이상은 필요한 상황이고...또 모니터를 2~4대는 물려야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서...
여튼 그래서..애플이 저같은 거지까지 그렇게 쓸수 있을 정도로 후하게 만들어줄것 같진 않네요...ㅋㅋ
베이지맥에 클래식OS부터 꾸역꾸역 써왔는데...
M1이 잘나왔다는 소식에.. 아이러니하지만...이젠 애플과 작별해야 하는 순간이 더 빨리 다가오겠구나 싶네요...ㅋㅋ
혹시 나중에 또 해킨이 되는 arm하드웨어가 나오면...또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지금 허용되는 HW와 SW로 견뎌 보다가...
안되면...아이폰이고 나발이고 다 털고...윈도나 리눅스로 가야 겠습니다....
OS설치한다고 밤새고...그런거 없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ㅋㅋ
mac pro xeon 때문에 intel cpu로 견딜수 있는 시간이 좀 길지않을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피씨와 스마트폰은 어디까지나 생활용이기에 피씨는 리눅스로, 아이폰은(중고로 산 7 플러스) 안드로이드로 갈아탈 듯합니다. 게임도 안 하고 사진은 막눈이라 그냥 찍히면 된다는 정신이고 넷서핑과 음악 청취가 기본이다 보니, 저에겐 아무래도 지금 나오는 기계들은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죠.
남는 돈은 ㅇㅊ 만드는데 투자? ㅋㅋㅋ...
저는 노안이 와서 아이폰 잘 안보게 되는데... 13인치 에어 모델이 100만원 초반이니
스마트폰 산셈치고 두루두루 활용할 생각입니다.
가격 너무 좋게 나와서 구입해야 할거 같아요.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그놈의 해킨이 무엇이라고
시간.......
머리 싸메고...
기타등등....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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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쓰고있는 라이젠 해킨으로 DDR4 시대가 끝나는 날까지 쓰고(딱 이때가 애플이 ARM 이주를 끝낼거라 전망)
DDR5가 적용된 ARM 맥북프로나 맥미니, 아이맥 중에서 이주하는걸 염두하고있습니다. DDR5때 성능향상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