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 $7000 iMac 프로: 11분 30초
- $1200 M1 맥북 프로: 10분 20초
- 더군다나 iMac 프로는 128GB 램을 장착한 반면 M1 맥북 프로는 8GB 램 장착해
- 결론: RIP 인텔
- 이는 한 호주의 사진작가가 중국 웨이보에 포스팅한 것을 맥루머스 포럼에서 포착한 것
- 그는 월요일 M1 맥북 프로를 받아 테스트한 결과를 웨이보에 게시해
- 내용: 단지 하나의 rec709 lut로 H.264 소니 10-bit 422 영상을 이출하는데 베가 56 및 128GB 램 장착 iMac 프로에서 11분 30초가 걸려
- 그러나 8GB 램을 장착한 M1 맥북 프로는 10분 20초가 걸려
- 이 사진작가, 또한 캐논 카메라로부터 H.265 영상 테스트해
- 30초 분량의 @ 100fps H.265 캐논 10-bit 422 영상 이출에 iMac 프로는 80초가 걸렸으나 M1 맥북 프로는 45초가 걸려
베가56이 하드웨어 인코딩을 지원하지 읺아서 그런거 이닐까요?
유튜브 동영상 가속도 최근 5700시리즈와서 가속이 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전까진 cpu빨로 처리했다고 하고요 요번에 rdna2 6800시리즈와 rtx3000시리즈에서 vp9와 av1 코덱 하드웨어 디코딩(인코딩은 잘모르겠네요)지원한다고 하고 그래픽 가속이 이루어지면 아무래도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