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 ArsTechnica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크레이그 페더리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조니 스루지, 마케팅 수석부사장 그렉 조스위악과 인터뷰를 가져
- 인터뷰의 대부분은 다른 인터뷰에서 다룬 주제들이지만 페더리기는 M1 맥에서 MS와 윈도우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해
- 그는 현재 M1 맥은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고 인텔 맥처럼 부트 캠프 기능도 없지만 윈도우 지원은 많은 사람이 보기 원하는 기능이라면서 이는 전적으로 MS에 달렸다고 말해
- 핵심 기술도 존재하고 맥은 기술적 능력이 있지만 MS가 ARM 기반 윈도우 버전을 맥 사용자에게 라이센스를 제공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
- 그는 또한 클라우드 윈도우가 미래에 가능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암시했고 로제타 2를 사용해 M1 맥에서 x86 앱을 실행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를 강조해
https://twitter.com/wkchoi/status/1329899483296043012
ARM 윈도우가 이미 나와있는 만큼 디바이스 드라이버만 Apple이 잘 제공하면 마소도 안해줄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요..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참 궁금한게 마소가 64프로그램 에뮬이 안되는데 저걸 로제타2로 변환해서 돌린다?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