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구매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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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 게이트로 한창 시끄러운 와중에 어느 분이 귀뜸을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독 한국 서비스만 고압적이고 황당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였을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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