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류빈 기자] LG전자가 ‘LG 벨벳’의 LTE 자급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 시리즈 사이에서 밀린 LG 벨벳이 가격을 낮춘 LTE 자급제 제품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498889014
자급제용으로 내놓는다는데
알뜰폰에서 저가요금제로 팔려고 하는것 아닌지..
과연 얼마에 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전화기 바꿀때가 다가오는데 싸게 나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