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이크에 5700XT로
클로버 모하비 부터 오픈코어 빅서까지 잘 쓰다가
가볍게 이쁜 미니 하나 들여왔습니다.
더이상 곶통받을일이 없다는 점에서 뭔가 시원섭섭하네요.ㅎㅎ
저도 해킨해서 쓰다가 이번에 아이맥들였는데...ㅎ 다들 댓글이...-_-ㅋ 나중 일은 나중 일!!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구요! 리얼 맥 축하드려요!!!^^*
커스텀맥(윈도도 딴 하드에 깔려있는) 과 리얼맥 각각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면 좋다 ㅎㅎㅎㅎ
고민이 없어진다..
그나저나 M1 맥미니 참 사고 싶네요.
애플(놈?)들 참~~ 너무 일을 열심히 해서 나의 지갑이 얇아집니다.
리얼맥 쓰시다가 다시 한번 돌아오실꺼 같은...
그래서 오늘 들려드릴 노래는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
하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해킨은 부메랑인것 같습니다. 항상 다시 돌아오게 되네요 ㅋㅋㅋ
커맥의 활용도는... 맥북 프로 16인치가 있는 지금도 원격데스크탑으로 묶어서 혹사시키고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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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6인치 들일땐 졸업이라고 생각했죠
엠씨더맥스가 부릅니다 잠시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