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 관련 게시판이 아닙니다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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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작성일 : 201226 ]
( https://pms.invesume.com:8090/40jin/2/2-1-os )
설치 후, 1시간정도 경험해보았는데,
우분트를 우리나라 유저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게 만든 한국형 우분트로, 윈10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
[1] 하모니카
[그림1]
하모니카 설치 USB 를 이용해서 직접 PC에 설치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림2]
PC 에 설치 후 삼성 500 기가 하드의 모습입니다.
0 첫번째 : 여유공간 - 106 메가 ( 원래는 ESP(EFI 시스템 파티션)인데, 테스트를 위해 삭제했습니다. )
0 두번째 : 17 메가 ( 마이크로소프트 예약 파티션입니다. )
0 세번째 : 214 기가 ( W10E : 윈10 엔터가 설치되었습니다. )
0 네번째 : 419 메가 ( W10EFI :새로 만든 ESP 입니다. )
0 다섯번째 : 537 메가 ( TEST : ESP 용으로 만든 FAT32 파티션입니다. )
0 여섯번째 : 45 기가 ( 우분투 20.04.1 이 설치되었습니다. )
0 일곱번째 : 41 기가 ( 하모니카 4.0 Jin 이 설치되었습니다. - 지금 여기서 글 작성중입니다. )
0 여덟번째 : 314 메가 ( TEST2 : ESP 용으로 만든 FAT32 파티션입니다. )
0 아홉번째 : 199 기가 ( 빅서가 설치되었습니다. )
[그림3]
PC 에 설치 한 하모니카 4.0 Jin 의 모습입니다.
(01) 한영키가 기본설정으로 작동합니다.
(02) 왼쪽위의 창이 W10E 의 모습인데, NTFS 파일시스템과 기본설정으로 읽기/쓰기 가 작동합니다.
(03)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가볍고, 디자인은 세련되었고, 우분투보다 다루기가 좀 더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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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추가 : 201227 ]
[그림4]
트랜스미션이 뮤토렌트 보다 가볍고, 설정이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그리고, [미스트롯2]의 임서원 어린이는 9 살인데, 노래와 춤이 프로에 버금가는 실력을... ^^
[2] 윈10 + 빅서 + 우분투 + 하모니카 ( 멀티부팅 )
설치순서는 삼성 SSD 500 기가에 윈10엔터(W10E) => 빅서(20B50) => 우분투(20.04.1) => 하모니카(4.0 Jin) 입니다.
(1) 윈10엔터 와 빅서의 부팅해결법
https://x86.co.kr/bootloader/5609879
윈10엔터와 빅서의 부팅해결은 위의 글중 특히, ( [7] 하나의 하드 : 윈10엔터 +윈10프로 +빅서 => 부팅 해결법 ) 을 참고하세요.
(2) 우분투와 하모니카의 파티션나누기 + 설치 + 부팅해결법
https://pms.invesume.com:8090/40jin/2/2-1-os
하모니카의 해결법이지만, 우분투도 비슷합니다.
2.1 하모니카 OS 설치가이드 : 설치된 OS 가 없는 상태에서, 하모니카를 설치할때
2.2 윈도우와 하모니카 OS 멀티부팅_자동파티션 :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윈도우의 하드공간을 줄여서, 그 줄인 공간에 하모니카를 설치할때
2.3 윈도우와 하모니카 OS 멀티부팅_수동파티션 : 3개이상의 OS 를 설치할때 ( 2개의 OS 를 설치할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림5]
VMware 에서 윈10 과 우분투를 멀티로 사용하는 모습인데,
pc 에서 윈10 과 우분투를 멀티로 사용해도 위와 비슷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림6]
이것은 하모니카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인데, 설명을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설치방식은 하모니카 팁과 거의 같은데, 우분투와 하모니카의 멀티부팅을 위해서, 저는 [부트로더를 설치할 장치]로 ESP(EFI 시스템 피티션)을 사용했습니다.
위의 그림으로 설명드리면,
[부트로더를 설치할 장치]로 /dev/sda ATA VBOX HRDDISK 대신에 /dev/sda1 efi 를 사용했습니다.
[그림7]
[그림5] 의 모습이 없어지고, [하모니카 부트 매니저]에 하모니카, 윈도우부트매니저, 우분투의 모습이...
[바이오스 부트선택화면]
-- 저의 MSI B360M Mortar : Please select boot device --
(1) UEFI: SanDisk Sandisk Ultra PMAP, Partition 1 : 샌디스크 설치 USB
(2) Windows Boot Manager (PO: Samsung SSD 860 EVO 500GB) : 윈도우 부트 매니저를 보여주거나 직접 윈10 진입
(3) Ubuntu (PO: Samsung SSD 860 EVO 500GB) : [그림7] 이 나타남
(4) opencore : [Bootstrap + RequestBootVarRouting] 를 체크 : 하드부팅 - 오픈코어 - 빅서로 들어감
(5) Enter Setup : 바이오스 설정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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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추가 : 201228 ]
[그림8]
PC 에 직접 설치한 우분투 20.04.1 의 모습입니다.
( https://webnautes.tistory.com/1199 )
우분투 한영키 설정은 위의 주소를 보시면서, 위 그림의 오른쪽의 [지역 및 언어]를 참고하세요. 한영키가 잘 작동중입니다.
저사양pc에 설치해서 간단 웹서핑으로는 괜찮겠더라구요.
티ㅁㅅ..보다는 나은...ㅎㅎ
하모니카가 디자인도 많이 개선해주고 사용성이 나쁘지 않은게
티뭐시기랑 구름머시기보단 낫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리눅스 계열은 여러 버전을 써봤지만 그냥 저냥 가벼운 놈이 최고인 것 같아요. 결국 한곳으로 귀결되니까요.
저도 테마가 이쁘길래 잠시 써봤는데, 클라이언트로부터 문의 최대한 덜받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 어떻게 설치하는지 물어볼까봐 우리가 미리 다 깔아놓았어 -
하모니카면.. 우분투에 시나몬 조합인가요?
전체적으로 빅서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뭔가 무거워 보이는데, 그래도 기본값이 은근 봐줄만하네요.
빅서를 따라함, 저사양 pc 의 웹서핑, 디자인과 사용성, 가벼운 놈이 최고, 이쁜 테마와 제작진의 노력, 관공서나 군대의 사이버지식방용 + 퇴출될 운명에 가까운 티뭐시기,
우분트 + 시나몬 ( 아마도 그럴 가능성이... ) => 제가 리눅스초보라 잘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하모니카의 현 위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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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ms.invesume.com:8090/40jin/3/3-6/3-6-1 )
위의 주소의 [꾸미기 - 효과 - 시나몬 스크롤 상자] 에 아래 그림이 있습니다.
( https://ubuntucinnamon.org/ )
Ubuntu Cinnamon Remix => [리눅스민트의 시나몬 + 우분트] 라고 하네요.
맥도 유닉스 기반이라.. 리눅스나 유닉스나 거기서 거기. 문제는 사용편의성과 디자인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리눅스가 빨리 보급 되기를... 더 많이.. 그래야 애플도 정신 차리죠. 이 폐쇄적 정책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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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서를 많이 따라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