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마드로 플레이 했구요. 오늘 몰아서 2가지 엔딩을 봤습니다. 아흑흑....
참고로 총 플레이 시간은 사이드 퀘를 많이 해서, 70시간을 조금 넘었어요.
사펑은 스샷 찍는 재미가 있는 게임 같아요.
덕분에 3080을 사고픈 충동이 있었지만 빅서 해킨이 불가능하니 6800 이후를 기대합니다.
재미도 많고 버그도 많은 사펑...
다음 플레이는 여캐로 해볼라구요.
이건 길가던 정은이랑
팬앰 너무 좋아요!
근데 캐릭터 50랩/영웅 풀업 장비로 스매셔는 그냥 종이 쪼가리더군요... 블레이드로 3초 컷 한 듯..
오호....다음에 그타5처럼 에픽이 무료로 풀어주면 받아놔야겠네요
(언젠가는 그러기를....)
이겜 엔딩 하나만보고 때려쳤습니다.
버그와 최적화, 마케팅 사기 이슈만 아니였더라면 갓겜이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는 학년말이라서, 방학까지 기다렸다 마져 해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