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년 12월 23일-------------------------------
해당 포스트를 올릴 때만 해도 m1을 디자인 작업에서 여러 부분 테스트 해 보았으나 디자인작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adobe 앱들의 최적화가 진행되지 않은 부분이 커서 (인텔기반 plug in 안되는 건 차치하더라도) 유튜버들 설래발에 비해 프로들이 일부러 m1을 쓰려고 기를 쓰고 달려들지 않는 이상 크게 잇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파컷정도나 영상 컷 편집이나 스키밍이 눈에 띌 성능을 보여줄 뿐 사실상 별거 없었거든요.
근데 애플실리콘이 m1 max까지 온 현재 상황은 달라 졌습니다. max까지 안 가더라도 m1만해도 완전히 쓸만합니다. 2D 작업에선 플러그인의 방해? 만 없다면 기본 adobe앱들의 퍼포먼스가 완전히 향상되었지요.
멀티미디어 콘텐츠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11개월 전의 포스트 때는 아직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요. 현재는 하는 일에 따라 수요가 완전히 갈릴 것으로 봅니다.
애플 실리콘에서 egpu가 지원된다는 희박한 가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썬더볼트 3,4의 대역폭을 대폭 개선한 규격이 나온다 한들 gpu제외한 인클로져 값은 하늘로 갈 것이기 때문에 3D쪽에서의 가성비는 여전히 폭망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하기 글은 현재 21년 12월 23일 부터 11개월 전에 올린 글입니다------------------------------
아주 냉정하게 얘기하면 m1이 퍼포먼스에 있어서
벤치 수치만큼 좋은건 사실 모르겠어요. 인텔 노트북들도 다 되니까요.
여러 벤치나 리뷰로 다들 아시겠지만 m1은 무거운 작업을 하는데 팬소리가 없고 온도가 착하다는게 특이점입니다.
이게 전부 입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아주 큰 차이를 만들어 내지만 말이죠.
인텔cpu
4k영상 클립으로 편집을 한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리자면
인텔 노트북은 하늘로 승천하는 팬소리와 전원플러그 안끼면 배터리 광탈에
공공장소 조용한데서는 씨끄러우니까 작업자체를 못한다고 봐야죠.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도 한 몫합니다.
근데 웃긴건 절대 안 터질거고 플러그를 반드시 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조용한 공공장소가 아니라면
작업은 됩니다. 이게 팩트지요.
보통 h.264기반에 4k xavc를 주로 사용한다면 인텔 퀵싱크도 만만히 볼 녀석은 아닙니다.
지금 비교 테스트를 하나 둘 씩 해 볼수록 m1이 훨씬 좋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다만 문제가 되는건 obs 등 에서 커스텀 세팅으로 인코딩한 영상 파일들은 인텔 노트북에서는 운용이 엄청 힘듭니다.
열은 나고 운용도 힘드니 심적으로 '빡'이 칩니다.
m1(apple silicon)
어도비 프로그램 아직 완벽치 못합니다. 불편해요. 복돌이 한정에서는 말이죠.
아직까지 복돌은 포샵 조차 깔수가 없습니다. adobe zii라는 크랙이 m1에 깔아도 제대로 실행이 안되거든요.
(잘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안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만 기본 중의 기본인 포샵이 안된다는게 치명적)
외국애들 솔루션이라는게 cc19버젼을 깔라고 하지만 막상 깔아보면 각종 필터가 오류를 내뿜구요.
그래서 adobe cc 돈내고 사용하게 되지요. 저는 원래 돈내고 사용하는데 워낙 사용하는 기기가 많으니 혼용해서 씁니다.
m1과 회사 커맥 한정으로 계정을 넘겨줬습니다. m1을 타깃으로 한 어도비 베타앱이 나왔는데 인텔용 보다는 성능이 꽤 우수합니다.
베타앱 종류는 영상을 확인하세요.
https://youtu.be/b_DardOrM50?t=56
프리미어 베타는 4k xavc 100MBps 정도는 3개 클립 동시 플레이백이 가능해 졌네요. 로제타2로는 안 됐었습니다.
하지만 기대보단 못합니다. 프리미어가 거의 파컷 수준으로 날아다닐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에요.
(어도비 프로그램 많이 쓰신다면 지금은 정품 구독 밖에 답이 없습니다. adobe cc 2년치 구독이면 m1 맥북에어 값 나옵니다)
인텔 cpu에서 문제 되었던 커스텀 인코딩한 영상들의 운용이 편합니다.
파이널컷은 실로 놀랍습니다. 지금은 그냥 휴대용 파컷 컷편집 머신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입니다.
그 외엔 인텔맥용 프로그램이 로제타2로 죄다 돌아가니 이게 뭔가? 싶습니다. 그냥 인텔맥 쓰는 기분인데
뭘해도 조용하고 차갑고 배터리 오래 갑니다. 노트북은 원래 이렇게 쓰라고 있는 거구나~를 m1을 보고 느낍니다.
여기서 사용성 차이가 확~나더라구요. 어디서든 무거운 컷 편집을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다는게 놀라운 점인데
코로나로 스벅을 못가네요. -_-;
위의 둘을 비교해 봤을 때 과도기 라고는 해도 어도비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저로서는.
거기다 정품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화면 작은거 빼놓고는 m1이 불편함이 없습니다. 사이드카도 부드럽구요.
그렇다고 미친듯한 퍼포먼스로 현재 수많은 인텔 노트북을 대체하고 이런 정도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인텔 게이밍 노트북들의 퍼포먼스가 벤치상으로는 처져도 막상 사용해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벤치 점수 낮다고 사용성에 있어 아이폰에 확 딸리지 않는거 마냥. 그런 느낌이에요.
근데 제가 봤을 땐 시간 지나도 애플실리콘은 딱 이 정도 수준 에서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요.
디자인 이쁘게 바꿔놓고 겁나 팔아대겠지요.
egpu를 2~4대씩 가져다 붙여서 옥테인이나 레드시프트 돌릴 수 있게 되는 정도를
달랑 노트북 하나로 조용히, 차갑게 할 수 있게 되면 정말 혁신이다 싶겠지만 그런 세상은 아직도 멀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쓰다가 3세대 쓰면 디자인 말고는 사실 큰 차이 없잖아요.
(이 차이를 거의 유일하게 느끼는 직업군은 웹툰작가더라구요. 아이패드용 클립스튜디오로 엄청 무겁게 작업을 하니 바로 알더라구요.)
그외엔 거의 외적인 변화만 느낄뿐 아이패드 프로 1세대 12.9나 프로3세대나 4세대까지...대부분의
사용에 큰 차이를 못 느끼듯이 웬지 m1도 그렇게 될 것 같은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원래 쓰던 43인치 uhd 모니터에다 m1 연결해서 써 보니 영상편집에서 부족함이 없긴 하더라구요.
노트북을 연결하면 중간중간에 뚝뚝 끊기는게 느껴 졌는데 그렇지 않으니 그냥 데탑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온지 1년도 안된 m1 가지고 안정화까지 되다 못해 사골이 되버린 인텔 플랫폼과 당장 성능을 동등한 조건으로 비교하면 안될 듯 합니다.
로제타가 아닌 네이티브까지 나오고 나서 서로 비교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시기상조임에도, 누가봐도 인텔이 우세한 환경구축이 된 상태인데도 퍼포먼스가 떨어지기때문에 욕을 먹는거죠.
인텔맥(2019까지...) 우울한건 앞으로 더더욱 성능차이는 날것이 분명하기 떄문이죠.
그리고 단순하게 3백만원짜리 인텔맥이 129만원짜리에서도 안나는 비행기이륙소리와 함께 인코딩 시간이 더 길어버리니
CPU전문기업 인텔은 대체 먼 짓을 했길래 이모양이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하죠.
저 역시 8750h 라는 인텔의 cpu를 쓰는데 이거 언더볼팅했던거 생각하면.. 욕나오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차갑고 배터리 오래 가는거 -> 이게 대단한거긴 한데...
적어주신 글을 보고 생각해 보니 역시 하드웨어단 장점에 더 가깝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실제 애플 실리콘 세대 간 체감 상승은 더 디게 느껴질 공산이 많을거라 생각은 들긴 합니다. 인텔과의 비교 문제는 둘째치곤 말이죠.
ㅡ.ㅡ!!!!! 평가를 하자면 지금까지의 프로세서와는 다릅니다..... 작동월리도 다르지요..... 갈길은 멀었지만 인텔이나amd와 비교 불가입니다... m1에 비해 고시대적 유물을 넘 오래.... 많이... 울가 먹은셈이죠.... 물론 이유는 있지만 ... 주머니 가벼운사람에게는 .....^^;;;; 앞으로 어느방향으로 갈지는 이미 정해젔지만 어느방향으로 갈지는 좀더 지켜 봐야 할듯 보입니다........ x86 x arm 공존도 가능한데 굳이 생산성낮고 tdp높은 현시스템이 유지될것인지 ...... 하이엔더시스템으로 남을지......저도 궁금합니다.......향후 몇년? 몇십년? 전 몇년에 걸겄습니다.
말씀하셨듯이 m1의 장점은 발열이 적다는 것이고 그로인해 팬이 없어도 되기때문에 소음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그냥 단순히 딱 그정도의 차이라고 글에서는 표현하신것같지만 사실 이것은 그냥 단순히 그렇게 말하기에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적어도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정말 박수를 쳐줘도 모자른 것이죠. 모든 전자제품에서는 발열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발열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제품은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제품 설계에서 어떻게 하면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것은 바로 이 발열을 잡는것에서 출발합니다. 특히 '퍼포먼스'가 중요한 컴퓨터에서 발열을 팬이 필요하지 않을정도로 잡으면서 성능을 기존의 제품들과 유지 혹은 넘어선다는 것은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당연히 말할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테슬라에 열광을 하고 그렇게 주식이 오를까요? 그냥 단순히 기름으로 가는 엔진을 전기로 가는 모터로 바꿨을 뿐인데요. 제 생각에서 자동차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m1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적어도 노트북 시장에서는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 x86에서 arm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애플이 보여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테슬라도 전기로 바꾼게 핵심이 아니고, 지금은 대단해 보이는 일반차에서 100개가 넘어가는 ecu를 하나로 통합한게 핵심이 아니지요.
전기차에서 '자율주행이 다에요' 이게 핵심인것 처럼.
제가 m1에서 '조용하고,차갑고,배터리 오래가는거 단지 그게 다에요.' 라고 말했던거. 그게 핵심입니다.
그걸 높이 생각했으니 내돈내산 한거겠죠?
그런 핵심을 몰라서 이런 글을 쓴게 아니라. m1의 벤치성능만을 가지고 인텔 pc나 맥 또는 해킨을 쌈싸 먹는 분위가가 형성되어 있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상황을 냉정히 보면 앞으로의 애플 실리콘은 포텐셜은 충분하나 현재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 완벽하지 않은게 소프트웨어 쪽이고.
여타 소프트웨어 퍼블리셔들이 얼마나 발빠르게 대응해 줄지는 모르는 겁니다. 지금 애플 실리콘용 pc시장의 파이가 워낙 작으니까요.
최적화 문제는 또 다른 일이구요.
좋은 리뷰와 의견 감사합니다 ^^
헌데 M1 시스템은 CPU뿐 아니라 전체적인 병목없는 성능의 최적화가 관건인 듯 합니다 ^^
게다가 안정화와 프로그램 서포트 까지 생각하면.. 아직은 시기상조지만
4K를 네이티브로 편집하고 시스템이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로 인코딩 해 내는 조용하고 열 안나는 시스템이란게
엄청 기대가 되면서도... 이제도 해킨과 인텔의 시대는 갔구나 하고 아쉬운이 동시에 되더라구요 ㅎㅎ ^^
Adobe_Photoshop_2020_v21.1.1 [cutl] 이거 검색해서 깔아보세요. m1에서 잘 돌아갑니다.
ㅋ 이거 m1 초창기 글입니다. 지금은 2022 최신버젼까지 전부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느정도는 동감합니다.
인텔맥을 사용하는 이유는 실업무에서의 안정성이겠죠. 납기는 얼마 안남았는데, 계속 에러나 문제가 생기거나 퍼포먼스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작업에 병목현상이 걸리게 되죠. 그래서 저도 M1칩이 아무리 좋다한들, 지금은 시기 상조라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회사에서 어제 작업용 시스템을 바꿔 주겠다고 해서 M1 아이맥이나 맥미니를 사주시겠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인텔 아이맥 사달라고 했습니다. 지인이 m1맥북에어를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파컷 편집을 하고, 후보정으로 플러그인 몇개 사용해봤는데, 전부 에러 뜨고, 되는 몇몇 플러그인은 로제타로 돌려도 계속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걸 보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구나.... ㅎㅎ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애플실리콘이 지금과 별차이 없을 거라는데에는 아직 판단을 명확하게 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애플실리콘의 특징은 각 칩셋을 명확하게 퍼포먼스에 구분을 해두면서도 1칩위에 모두 올려두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공유하면서 효율을 극대화 시켜 저런 저발열에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컷편집에서 높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이유는 애플실리콘 내에 아예 인코딩 전용 칩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특정 코덱으로 영상 인코딩 속도는 매우 빨라지겠죠. 대신 말씀하신 서드파티 플러그인 회사들이 빠르게 애플실리콘 아키텍쳐로 다시 컨버팅을 해주지 않으면 결국 실 사용에서 발목이 잡힐 것입니다. 하지만, 맥이 완전히 애플실리콘 칩셋으로 넘어갈 것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든 아니든 애플실리콘 칩셋은 점점 발전하기에, 서드파티 업체들이 결국은 애플실리콘으로 넘어오겠죠.
그리고, 애플실리콘은 공정미세화가 발전하면 할 수록 매우 획기적으로 성능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저전력에 고성능의 칩설계 능력이 있으니, 아마도 엄청난 발전속도로 성능우위를 점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지금은 1세대 이기에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아직은 비추일 겁니다.
벌써 포토샵과 일부 유명한 개발사들은 M1용으로 최적화가 이루어져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성도 올라갈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M3 쯤으로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때쯤 이주를 고려하신다면 정말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는 걸겁니다. 넌리니어에서도 포토샵에서도 플러그인 많이 쓴다면 아직 답이 없어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환호 하는 건 애플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는 깜짝 놀랠 전성비를 보여주고 그 대부분의 사용자는 플러그인을 바르는 사용자는 아닐겁니다. 저는 말도안되는 최적화 개판의 에펙소스를 사용하여 1분 이내의 소스를 10시간 넘겨가며 인코딩을 걸어본지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사실 인코딩에 목 맨다기 보다 작업시 효율이 잘 나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헌데 아는 스튜디오가서 m1 max에서 옥테인을 건드려 봤는데 이게 놀랍습니다. 분명 인코딩은 말도 못하게 느린데요. 작업시 중간중간 씬을 확인하려 화면전환을 한다던가 할 때 버벅거림이 3090 1개 달아 놓은 인텔 데톱보다 훨씬 쾌적하더라구요. 애플 soc의 파워가 이정도 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이거 보면 m1 max를 들이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요즘은 그런 작업을 잘 하지도 않고. 맘에 쏙드는 디바이스는 없나보다 싶고 욕심만 많아서 기웃거리기만 하네요.
저도 애플 M1 Pro, Max 소개 페이지에서 봤습니다. ㅎㅎ C4D 옥테인렌더러가 아주 쾌적하게 실시간 렌더능력을 보여 주더군요. 솔직히 옥테인렌터러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렌더러라는 사실이 더 놀라워요. RTX에 필적해버릴 만한 칩을 만들어버린것은 앞으로 애플실리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더군요. ㅎㅎ M1 Max 가 엄청 비싸긴 해도 사람들이 구매하는 이유가 다 있어 보였습니다.
M1 Max정도의 성능이 필요 없다 하더라도, M1이나, M1 Pro로도 충분히 매리트가 있는듯 해 보였습니다. 당장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기존의 시스템으로 몇년 버티시다가 M2나 M3 정도에 넘어가보시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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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북프로 15(2018) 을 메인 작업용으로 사용중인데 이게 너무 뜨겁습니다. M1 이 솔깃하지 않을수 없어요.
그 돈으로 데스크탑 구입했습니다만 ㅎㅎ;
어디서 본 후기를 보면
별차이가 나지 않네요. 심지어 빠릅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369만원 VS 129만원
2kg vs 1.29kg
400도 vs 40도 (체감 온도)
400db vs 40db (체감 소음)
상황이 이러니 인텔 욕하게 되죠.
시간이 좀 지나면 해결이 될 듯 합니다.
다음 세대를 기다려요. 올 해 안에 소식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