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 재미로만 봐주세요..
배틀필드5.
- 괜히 명작이 아닌듯.. 콜옵 시리즈와 함께 전쟁의 실상을 잘 표현해주고 리얼하게 해줌.... 머신건보다 그냥 근접해서 칼을 쓰는게 더 빠를 수있다는걸 보여줌...
포르자 호라이즌4.
- 취향이 갈릴듯.. 제기준에서는 그란투리스모가 더 괘안았는데 윈도우에서는 대체자가 딱 이 게임인듯...
싸이버펑크2077.
- 엔딩도 봤고.. 한동안 하지 않을 듯... 나중에 버그+최적화가 다 해결되면 그떄 다시 안좋은 기억 사라지면 다시 하겠습니다...
위처3.
- GOTY였던 게임이기도 하고.. 과거게임인데.. 싸펑을 만든 개발사가 몇년전에 만든거라고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게임.... 대체... 왜 사펑 과대광고는 ;;;
파크라이 뉴던.
- 복잡한 게임.... 그냥 다 무시하고 스트레스 풀기에는 괜찮던 게임.. 유비식 오픈월드 ..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몬스터헌터:월드-아이즈본.
- 멀티로 한떄 많이 했는데. 다시 해보려니 싱글은 별로 재미가 없고.. 멀티 하던 지인들은 다 각자 도생;;;
호라이즌제로 던.
- 현재의 나를 있게 해준 게임.... 출시 당시 기준으론 그래픽, 게임성 모두 좋았으며.. PS4slim 사고 첫 번들게임이라 대사 하나하나 다 읽고 정독하면서
했던 게임... 재미를 위해 그리고 도전과제를 위해 난이도는 높게 하는 편인데.. 무턱대고 쉽게 하기에는 어려운 게임.. 초반에 여주인듯 남주 같은 캐릭터에
감정이입만 되면 하기엔 재미있는 게임
2048지뢰찾기.
-2020년 엑스팔육 올해의 게임 압도적인 선정 작품.
마우스 클릭 하나하나 하면서 온몸에 땀이 나고 스릴을 만끽함..
인생사 희노애락이 모두 들어가 있는 게임... 차기 4096(=4Mbyte) 부비트랩 찾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듬..
* 재미로만 봐달라고 말씀드렸었자나요 ㅎㅎㅎ
이제 몬헌도 황혼기입니다. 이번년도 10월쯤에 PC로 나오는 몬헌 라이즈를 기다려봐야죠...
아마 호제던님하고는 다른 게임 취향일 겁니다. 전 일단 몬스터헌터나 갓이터, 토귀전 같은 헌팅 액션 게임과 리듬 게임을 좋아합니다. ㅎㅎ
FPS는... 손이 구려서... ㅠㅠ
리듬게임 너무 좋아합니다.
FPS는 이미 23년전 레인보우식스 팀전하다가 앞에 있는 아군 헤드킬 한 이후로는 혼자 조용히 싱글만 주로 합니다 ... 민폐에요 ㅠ
다른듯한데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참 좋네요 ㅎ
저도 태고의달인 플스 장비 가지고 있어서 가끔 psn으로 온라인대전 하고 합니다ㅎㅎ
10여년 전에는 게임성보다는 보이는 부분에만 현혹되서 그래픽좋은 FPS와 스포츠, 레이싱류를 좋아했습니다만..
조금 씩 게임을 다양하게 접하다 보니 완성도있는 명작을 찾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이런말 할 정도의 엄청난 고수나 게임평론가는 아닙니다만
10년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보는 눈이 나아졌다싶어 적어봅니다.
스위치가.. 닌텐도가.. 잘 나가는게 어느정도의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여담으로.. 호라이즌이 젤다떄문에 고티 못탄거 두고두고 아쉽죠.. 젤다가 너무 잘나와서 ㅠㅠ 게릴라게임즈 인생게임이 호라이즌이었는데 ㅠ
호라이즌 2가 1을 능가할 정도가 안될듯 싶고.
2 나올떄 이미 엄청난 애들이 번호표 뽑고 나올테고 ㅠㅠ
호라이즌1이 2020년에 나왔으면 ㅋㅋ
싸펑 누르고, 라오어2도 눌러서 고티 해볼만 했었을텐데 ㅠ..ㅠ
야숨나왔을때 나왔다는게 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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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몬헌이 한테만 원한을 갖고 계십니까? ㅠㅠ 아이즈본.... 아이스본....
전 아직도 하고 있는 인생게임인데... ㅠㅠ 몬스터헌터 4, 몬스터헌터 4G, 몬스터헌터 월드, 몬스터헌터 월드 아이스본,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정도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