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경기도에서 일하는 친구가 제가 아이폰12로 바꾼다고 하니까 제꺼 바로 사가겠다고 미리 못을 박아둬서 이 친구한테 팔았네요..ㅋㅋㅋ
풀박 구성품 미사용에 애케플도 가입되있지만 지인할인 해서 시세보다는 많이 저렴하게 그냥 보내줬습니다.
사실은 이틀 전에 친구가 회사기숙사에서 본집으로 갔을때 보냈습니다ㅎㅎ
친구가 빨리 받고싶다고 해서 제가 비용 부담해서 고속버스로 쏴줬습니다^^
그냥 주면 제 손해가 막심하다는...ㅜㅜ
이미 달쇠님과는 벙개자리에서 한두번 뵜으니 친구(?)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저도 아이폰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 그러나 막상 사려고 보니 저렁 안맞을 것 같아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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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보내줬다고 하셔서, 저도 잠퉁이님과 친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