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쉬운(?) 방법이 있어서 올렸는데
와이파이 블루투스 핸드오프등 모든게 정상으로 잘 돌아갑니다
신품(?) 하나 들여놓은 기분을 잠시 나마 느낄 수 있어 좋네요 ㅎㅎ
USB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뒤로는 일사천리로 완료하고
와이파이 패치 후 마이그레이션을 이용해서 해킨토시에 설치한 프로그램을
맥북으로 그대로 옮겨와서 셋팅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현재 11.2까지 가능한데 11.2.1은 나오는대로 올려 준다고 하네요
하루 쓰면서 단점은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새버전 나오면 새로 설치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그대로 쓸 경우에는 상관 없구요
구형 빅서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온도도 안정적인 것 같아 당분간 맥북 활용도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