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스마트폰을 교체하지는 못하고, 케이스만 바꿨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쌋지만 uplus 샵에서 구입했습니다.
(보는 순간 그냥 빠져들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ㅋㅋ)
Holeman이라고 써 있는데, 나이가 어린 저는 이게 무슨 케릭터인지는 절대 "NAVER" 알지 못합니다.
스티커도 몇개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뒤에 손잡이도 붙일수 있지만, 저는 무선충전을 애용하는 관계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galaxy#s20#ultra#spigen#khai#holeman#추억#아재소환
이 캐릭터 죽이기에는 당시의 명성에 비해 너무 아깝긴 하죠. 다시 살리려나 보네요. 아...저도 절대 NAVER 모릅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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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맨이 요즘도 나오나요? ㅎㅎ 옛날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