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생활의 끝은 오리지널 맥을 구입이죠.
결국 모든 이들이 걸어가는 길을 걸어갈 뿐인거죠.
Mac Mini M1 (8G, 512MB)
Macbook Air M1 (8G, 256GB)
iPad Pro 12,9" (3rd Gen, 256G)
Dell U2718Q*2EA (Dual)
Caldigit TS3 plus
OWC Express 4M2 (included WD SN750 2TB*2EA, 1TB*1EA)
Archon K77
Microsoft Sculpt Ergonomic Mouse
사진촬영 : iPhone 11 Pro (256G)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것들도 있긴 하지만...
암튼 이렇게 셋팅하고나니 마음의 평안이, 그리고 업무의 효율이...
에어드랍으로 넘기고, 라이브러리를 통째로 넘기면서 Final Cut 편집하는 게 정말 편하긴 합니다.
다만 지갑의 울부짖음이 무척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일하러 갑니다... ㅠㅠ
맥미니 용향이 좀 적은 것 같네요 용량을 GB로 늘려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반대의 길을 걸어서...
6100, 7200, 8500, 요세미티, G3맥북, 2012 아이맥인가..등등을 마지막으로 이후는 해킨...
제 매킨토시 생활의 끝은 해킨이고...다시 리얼로 돌아갈 일은 없지 않을까...그렇습니다...
맥북프로, 맥미니, 아이맥 3대의 리얼맥을 개인용, 업무용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가성비 최고의 해킨을 꾸며보고싶은 마음은 늘 굴뚝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여기를 기웃거리고도 있죠 ^^
아마 제 경우 맥의 끝은 해킨이 아닐까 싶네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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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치않다고 생각합니다. 맥도 계속 업데이트를 하듯이
이 싸움은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크겠지만 최고의 성능을 찾아내는 해킨의 노력은 맥에 안착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도 아이맥을 쓰다가 다시 해킨으로 돌아왔듯이 ....
해킨의 짜릿함은 처음 애플로고가 보이는 것도 있지만 업데이트 될때마다 정품맥처럼 아무런 탈없이 업데이트되는
기쁨은 꽤 쏠쏠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