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 11시 45분에 Apple Watch SE 픽업해온 오디세이 입니다.
어제 가려다가 예약 한하면 못간다길래..그냥 기다리고 오늘 갔습니다.
오늘 갔더니 안에서 받을건지 밖에서 받을건지 물어보더라구요.
안에서 구경하다가 오려면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밖에서 받았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스페셜리스트분이랑 얘기했는데, 제 벤츠 모자를 알아보시더라고요ㅋㅋㅋ
그분은 맥라렌 팬이시라고 합니다..그래서 이번엔 F1 룰이 바뀌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구용
애플워치 설명도 해주셨습니다ㅎㅎ
애플스토어 갈떄마다 느끼는 것이, 다른 IT기기 판매점(삼디프, 프리스비, Λ스토어 등등....)보다 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시네요ㅋㅋㅋ(많이 팔려구)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언박싱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근데 차타고 오면서 바로 뜯어서....리패키징(?)한 후 다시 찍었습니당ㅋㅋㅋ
나이키 에디션 입니다!!
ㅎㅎ 스그/옵시디언 미스트 입니다.
44mm라서 크고 좋네요ㅎㅎ
이쁩니다ㅎㅎ
혹시 애플워치 있으신분 !!
이거 같이 하실 분 있으시다면 한번 해봐요ㅎㅎ
(애플워치 있는 친구가 없어서...)
그럼 전 이만, 숙제하러 가보겠습니다ㅋㅋ
와우 축하드려요!
공홈에서 구매하고 QR코드 나오면 바로 픽업 가능해요.
아이폰이나 맥북 다 그렇게 구입했어요.
저는 그냥 시계랑 알림보는거 외에는 앱 사용을 안해서 저런 쉐어기능이 있는지도 몰랐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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