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데비안계열만 쓰다가 넘어왔었는데, 솔직히 리눅스 데스크탑 용도로는 아치가 최고란 생각이 들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빠른 업데이트 그리고 무엇보다 aur이 너무너무 편했네요. apt는 항상 디펜던시 에러떠서 직접 패키지를 찾아다 받아야 했는데, pacman ,yay 등등 aur을 사용해서 받으니 그런 문제 없이 깔끔하게 최신버전으로 받아지고, 유저들이 올리는 것이다 보니 깃허브에 있는 리눅스용 repository들은 다들 aur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명령어 한줄만 치면 설치 완료라 너무 좋더군요. 다만 아치의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설치가 조금 많이 번거롭다는 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아치 계열의 gui로 설치를 몇분내에 끝낼 수 있는 만자로 쭉 사용하고 있네요.
저도 데비안계열만 쓰다가 넘어왔었는데, 솔직히 리눅스 데스크탑 용도로는 아치가 최고란 생각이 들더군요!
속도도 빠르고, 빠른 업데이트 그리고 무엇보다 aur이 너무너무 편했네요. apt는 항상 디펜던시 에러떠서 직접 패키지를 찾아다 받아야 했는데, pacman ,yay 등등 aur을 사용해서 받으니 그런 문제 없이 깔끔하게 최신버전으로 받아지고, 유저들이 올리는 것이다 보니 깃허브에 있는 리눅스용 repository들은 다들 aur에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명령어 한줄만 치면 설치 완료라 너무 좋더군요. 다만 아치의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설치가 조금 많이 번거롭다는 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아치 계열의 gui로 설치를 몇분내에 끝낼 수 있는 만자로 쭉 사용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