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하게 해킨이 더 부드럽고 빠릿빠릿하고 이러는데
여러분도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16년형 15인치 맥북프로랑, M1 맥북프로 13인치랑 해킨데탑 이렇게 쓰고 있는데
체감은 해킨데탑 > M1 맥북 > 16년형 맥북 이 순서대로 부드럽고 좋습니다.
다 똑같이 4K 모니터에 물려놓고 쓰는데 말이죠
뭔가 애니메이션 속도가 더 빨라서 빠릿하다고 착시효과가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M1 맥북만 쓰다가 오랜만에 데탑 켜서 쓰고 있는데 해킨이 빠릿하다고 느껴지니 조금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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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 인텔 I7 노트북, 인텔 I7 데탑 사용자 입니다.
M1 이 신형 CPU라서 성능이 최상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못 된 생각입니다.
실제젹으로 그래픽 고사양 프로그램을 쓰시는 분들은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M1 CPU 가 인텔 i7 10세대, 11세대에 밀립니다. 현재 최강을 달리고 있는 AMD 5000 씨리즈에는 당연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밀리구요.
그래서 고사양 그래픽 작업이나 알고리즘, 딥러닝과 같은 프로세서의 성능이 좋아야하는 코딩 등 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애플 자사 CPU를 만든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성능이 타사 CPU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
안정화는 당연히 M1 맥북이 좋겠지만, 사용하시는 데탑 하드웨어 성능이 M1 맥북 보다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고 빠릿하게 느끼시는 겁니다.
요즘 고사양 그래픽이나 사진, 이미지 작업하시는 분들 중 신형 해킨데탑, M1 맥북 선택 않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왜 맥을 고집하던 전문가 분들이 사용하기 더 불편한 커스텀 맥을 구입해서 사용할까요???
기존에는 하드웨어 구성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디자인과 성능에 만족하며 사용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데이타를 많이 처리해야하는 요즘 가격도 비싼데, 성능이 처지는 신형 맥북을 구지 구입하지 않는 거죠.
M1 맥북 고사양 그래픽, 코딩 관련 작업하면 끊김 현상 인터넷 검색하시면 영상 많이 있습니다.
MacBook Pro 16형 인텔 i9 32G CTO 최고 사양 쓰고 있고요 (제께 아니고 회사 지급 전 아재라 회사 지원아님 돈없어요 ㅠㅠ)
해킨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더보드 : ASUS B85M-G
CPU : E3-1220v3 (i5 4세대급 짭제온)
GPU : HIS RX560 => ASUS RX560으로 바이오스 변경
WIFI : BCM94360CS2
HDD : SSD 256G
MEM : 8G
모니터 : 4K 27 인치 LG 27UL850 모니터 (DP 포트로 4K 60Hz 레티나급으로 사용중)
저도 일반적인 업무를 할땐 차이를 잘못느끼고 있습니다.
VMWare Fusion 돌릴때 GuestOS에는 메모리 때문인지 맥북프로보단 해킨에서 버벅임은 있습니다. 낼모래 중고로 메모리 증설을 할예정이라 16G 로 증설해보고 판단해봐야 겠네요. 또한 빌드등 CPU 많이 쓰는 잡들좀 돌려봐야겠네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4K H.265 영상 돌릴때도 위에 사양으로 CPU/GPU 리소스 크게 먹지 않고 원활이 잘 돌아갑니다.
맥용3D게임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스타2 뿐이 없어서 스타2 1440p 최고 스펙으로 원활히 잘 돌아가네요
아래와 같은 사양의 해킨과
CPU: i7-9700
보드: 기가바이트 b360m-ds3h
그래픽: 인텔 UHD630
램: 삼성 DDR4 PC4-21300 8gb×2
SSD: 970evo plus 500gb, pm981 500gb, 860evo 1tb
HDD: Seagate baracuda 2tb(256m), 출처 모르는 하드 1tb
유선랜: Realtek RTL8118
무선랜/블루투스: Fenvi T919
아래와 같은 사양의 맥북프로를 사용중입니다.
MACBOOK PRO 16인치 - 2019
Cpu: i9-9880H
그래픽: 인텔 UHD630, AMD Radeon PRO 5500M GDDR6 4GB
램: DDR4 2667mhz 16gb
SSD: 2TB
전 해킨이 맥북보다 발열이나 쓰로틀링에 있어서 훨씬더 우위에 있기에 CPU관련 작업을 할때는 더 쾌적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해킨은 그래픽이 없어서 아무래도 파컷 등으로 편집을 하면 맥북이 훨씬더 좋았습니다. 평상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두 기기 모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맥북프로 16인치중에 고급형(2.3G)이 8700k 랑 동급성능이고
CTO 로 업한 최고급사양 2.4G 성능이 M1 맥북이랑 거진 엇비슷한데다
CPU 성능이 좀 떨어져도 그래픽카드 따로 하나 달아주면 또 성능이 올라가는지라... 그런 차이인듯요
저두 M1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취미삼아 가지고 노는 정도라 잘은 모르지만 특정 앱에서는 M1이 빠르다고 하기도 하고
CPU 성능 외에도 램이 빠르고 직결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빠르다고 하지만 그래픽에서 딸리는 부분때문에 또 차이가 나는듯 해요
해킨으로 사용은 유튜브 음악감상 정도입니다.
리얼맥도 사용은 동일 합니다.
imac 2011 21.5" 사용 합니다.
현재 big sur 사용 중입니다. 구형이지만 나름 음감용으로 좋아요
9700인텔 씨피유에 2080 도 써보고 3600에 2060도 써보고 맥북 m1도 써보지만, 게임하거나 공동인증서 지원 안될때 빼곤 데스크톱 켜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차이나는 부분은 외장 그래픽카드인거 같구요 앞에서 언급하신 성능적인 차이는 쿠다가속등이 큰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제 해킨사양도
cpu i7 10700
mb z490 ud
ddr4 16g x 2ea 32g
vga rx5500xt
사양과 m1맥북 사용중인데 일반적인 작업과 동영상 파이널컷 프로를 작업하는 등에서 해킨쪽이 빠릿하고 특히 패러럴즈에서 윈도우10 구동은 해킨이 월등하게
빠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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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이 신형 CPU라서 성능이 최상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 못 된 생각입니다.
실제젹으로 그래픽 고사양 프로그램을 쓰시는 분들은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M1 CPU 가 인텔 i7 10세대, 11세대에 밀립니다. 현재 최강을 달리고 있는 AMD 5000 씨리즈에는 당연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밀리구요.
그래서 고사양 그래픽 작업이나 알고리즘, 딥러닝과 같은 프로세서의 성능이 좋아야하는 코딩 등 에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애플 자사 CPU를 만든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성능이 타사 CPU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
안정화는 당연히 M1 맥북이 좋겠지만, 사용하시는 데탑 하드웨어 성능이 M1 맥북 보다 훨씬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고 빠릿하게 느끼시는 겁니다.
요즘 고사양 그래픽이나 사진, 이미지 작업하시는 분들 중 신형 해킨데탑, M1 맥북 선택 않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왜 맥을 고집하던 전문가 분들이 사용하기 더 불편한 커스텀 맥을 구입해서 사용할까요???
기존에는 하드웨어 구성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디자인과 성능에 만족하며 사용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데이타를 많이 처리해야하는 요즘 가격도 비싼데, 성능이 처지는 신형 맥북을 구지 구입하지 않는 거죠.
M1 맥북 고사양 그래픽, 코딩 관련 작업하면 끊김 현상 인터넷 검색하시면 영상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