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사파리 : 첨부파일
크롬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tarsucks/ccpijncgingpepdgbjaglhnomiikmenp
본인이 카페에서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미리 설치합니다.
카페에서 olleh_starbucks
에 접속합니다. (OS X 유저는 자동으로 뜨는 팝업창을 끄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참고)
플러그인이 깔린 브라우저를 엽니다.
접속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 주소창에 아무 URL이나 입력합니다. (예: google.com)
접속 페이지가 뜨면 처음 사용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메세지창을 닫고 앞으로 자동 접속에 사용할 정보들을 입력하고 동의 버튼을 누릅니다.
다음부터는 4번 과정까지 똑같이 하면 자동으로 값을 입력되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통신사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다음과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사파리도 아닌것이 윈도우 레벨은 최상위로 잡히고, 1Password 같은 서드파티 플러그인은 인식되지 않습니다. 바로 Captive Network Assistant
라는 앱이 작동한 결과인데요, 외국 커뮤니티에 보면 이 앱의 이름을 다른것으로 바꾸면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sudo mv /System/Library/CoreServices/Captive\ Network\ Assistant.app/ /System/Library/CoreServices/XCaptive\ Network\ Assistant.app/
하지만 OS X 10.11(El Capitan)에서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도 시스템 파일 변경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로 Rootless 기능을 비활성하지 않는한 변경할 수 없는 점 참고하세요.
사파리는 환경설정(?,)에서 확장 프로그램
탭에 가면 입력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크롬은 별도의 수정할 수 있는 창이 없어서 다시 재설치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플러그인 이름이 영 좋지 않군요.
starSUCKs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