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안녕하십니까? 야크트74 입니다.
정말 믿고 갈수 있는 애플 리페어 샵 추천 드립니다. ( 그리고, 관련 정보? 공유 드립니다. )
최근 아이들의 아이폰 액정 문제 심각했는데 고쳐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초6/ 초4 에게 잘 관리해서 써라!“라고 주의를 여러번 주어도 관리가 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액정, IT/모바일 기기에 1도 관심 없는 아내가 봐도 “안쓰럽답니다.”
저희 아이들 둘다 “아이폰 8 플러스” 쓰고 있는데…
아내가 애들 것 고치러 가자! 얼마하나? 하더군요? 전 들 알겠습니까? 제가 업자도 아니고? 몰라~ ㅡ,.ㅡ
마음 속으로 : 큰애 것 ( 액정 , 배터리 , 하우징도 좀 문젠데?? ) / 작은애 것 (액정 , 배터리 … ) : 한방에 처리 하기에는 좀 부담스럽 겠는데 .. 였습니다.
지금 소개 드리는 곳을 처음 부터 알고 있었던 곳은 아니 였습니다.
예전에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 수리 맡겨 보았던 곳 있었습니다. 액정/ 배터리 교체 했었는데…
( 계산하고 뒤돌아 나올때의 그 찝찝함….. )
그 업체 없어 졌더군요.
오늘 소개 드리는 곳 뒤돌아서 나올때 이제 여기 와야 겠네~~~ 룰루 랄라~~~ 입니다.
(그래서 강추 드립니다.)
품목 :
아들 폰 : 액정 / 배터리 교체 했습니다. ( 하우징은 예약 및 주문을 해 놓아야 수리 된답니다. 참고 하시길.)
딸 아이폰 : 액정 교체 했습니다.
비용:
가셔서 말씀 잘 나누시고, 혹시 엑팔! 아세요? 추전 떳 던데 … 한 말씀만 하세요~ ^__________^
신뢰:
믿을 수 있습니다. 왜? 믿을 수 있는지 아래에 말씀 드립니다.
- 배터리 :
기존 애플 리페어 샵에서 “애플 정품” 배터리 있어요? 했을 때! 예! 라고 대답하는 샵은 무조건 거짓말 한 겁니다.
( 대표님께서 확실히 말씀해 주시더군요! / 배터리 : 추천 하여 주신 것으로 교체 했습니다. 정품 보다 용량이 조금 더 크고 / “신뢰도” 정품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교체 해 주셨습니다. )
- 액정 :
액정 교체시 (트루톤 기능이 있는 아이폰 일 경우 , 교체시 트루톤 복제 해 주지 않으면 트루톤 활성화 안된답니다. : 복제 기계가지고 복제 해 주십니다. 단, 트루톤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액정 전면 카메라 교체 되었을 시 죽는 답니다. / 액정 전면 카메라 교체 안 했어도 액정이 가품? 이면 트루톤 활성화 안된답니다.
기타 :
아이들 폰 교체 하시는 것 보면서 이런 저런 생활 얘기 등을 놔누어 보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꼼꼼하게 필요하지 않았을 부분? 까지 꼼곰하게 청소도 하시면서 작업 하시는데…
갑자기 “ 어~ 이 폰 어디서 수리 이력 있으세요? 하시는 겁니다. 네?? / 이 폰 생활 방수/방진 테이프 없는데요?? 체크 해주시면서 / 아이들 폰의 방진/방수 테이프 작업 꼼꼼히 해 주셨습니다.
아이폰 리페어 샵 방문 필요하시면 방문 검토 대상 목록에 올려 놓으세요~ 후회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추가>
최근 대표님께서 애플과 파트 공급 계약서 작성 하셨답니다. (저희 방문 얼마 전에.) : 아직 실질적인 파트 공급 받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하십니다.
기존에는 사설 업체가 애플을 통한 공식 파트 공급 받을 방법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작년? 인가 미주 지역 대상으로 사설 업체에 대한 파트공급을 시행해 보았고, 결과가 괜찮아 올해 초 부터 아시아 지역에도 반영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의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저 : 오~~~ 괜찮네요~ 이제 좀 사설에 대한 막연한 불신 같은것에서 좀 덜 불편하시겠네요~ 라고 말씀 건넸더니…
대표님 : 넵. 그렇죠~ 그런데, 아직 휴대폰 파손 보험 수리에 대해 사설은 지원을 안해주니 , 이 부분만 개선이 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이하>
제가 틈틈이 찍어 본 수리 하는 동안의 샵 관련 정보 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 하세요~
넵~ 시행 한답니다. 아직 대표님도 계약서만 작성했지 아직 받아 보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 에 대한 것 명확히 못하셨습니다 ( 과정만 정확히 말씀해 주셨고, 아~~~ 또,, 대표님 샵은 폰만 수리 한답니다. 패드류는 안하신답니다. )
요런 것 일 겁니다.
https://x86.co.kr/macnews/3745263
https://support.apple.com/ko-kr/irp-program
자격 요건을 갖춘 회사는 Apple 정품 부품, 도구, 교육, 서비스 안내서, 진단 및 리소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iPhone의 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교체, Mac의 로직 보드 및 비디오 카드 교체 등 iPhone과 Mac에 대한 다양한 보증 제외 수리를 수행하게 됩니다.
"맥토피아"님~ 오~~~~ 게시글 읽어 보니.. 리페어 샵 대표님이 말씀 하신것과 일치 하는 군요~ ^_________________^
제가 수리 구경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알게 되었던 부분들이라... 역시~~~ 엑팔은 최강!! 입니다요~~
아~~ "늘심심"님 울산 이셨군요~ 그 동안 몰랐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강추 드립니다. 믿어 보세요~
PS. 처음에 찾아 갈때 : 성남동 / 울산 소방서쪽 ( 초밥거리? ) 라고 하면 아시나? 했답니다. (아내가 처음 통화 해서... )
다른 사이트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회원의 활동이 홍보 그 자체에만 있지 않다면 홍보는 허용 합니다.
https://x86.co.kr/notice/3989106
더 나아가 사이트 이용 약관을 통해 위글의 경우와 같은 직접 사용/직접 경험/직접 구매 후 사용기 또는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홍보"가 아닌 "정보"로 간주 및 안내 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코우라이"님 안녕하십니까? 엑팔 회원 "야크트74"라고 합니다.
먼저, 살다보면 어떤 어려운 결정 등을 하고 난 후에도 망설임이 끝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필연이든 우연이든 그 결졍에 대한 ( 잘했다 , 역시 하지 말걸~) 확신을 주게 되는 어떤 연속성의 일이 겹칠 때가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코우라이"님께서는 오늘 제가 내린 나름 어려운 고민의 끝에서 "종지부!"를 찍어 주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이후 저는 어떤 고민도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 하시면 아래 글 확인하시여 제가 드리는 말씀 조금 이해와 양해 부탁 드립니다.
https://x86.co.kr/hacktalk/6256278
또, 시간히 허락하신 다면 제가 게시한 최근 글 들 만이라도 읽어보아 주십시요. 부탁 말씀 드립니다.
제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회 생활에서 기억나는 "선배"의 눈물 어린 충고 2가지가 기억 납니다.
1. 떠나야 한다면, 박수 칠때 떠나라.!
2. 또 떠나야 한다면 조용히 떠나라.!
그 동안 자신이 머문 자리에 남아 있을 다른 사람/일 에 대한 예의에 대한 말씀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안따까움이 없는 것 아닙니다만, 최근 저의 "아내"가 제게 한 나름 그렇지 않다고 부정해 왔던 말을 끝으로 드리는 말씀 끝내겠습니다.
아내 : 당신 어떤 의미로든 이용당하지 마라!
...
...
네 댓글 잘 봤습니다...
댓글 요지는 난 그냥 그곳 후기이니 광고 아니다라는거군요. 네 광고인줄 알았네요 그점은 사과 드립니다.
글구 광고로 치부 한 저를 선배의 눈물어린 충고로 돌려서 이야기 하셨군요.
이 사이트를 떠나라. 막말로 꺼져라...
네 님 말 대로 떠날게요...
꺼지라는데 먼말이 있나요..
떠날게요.
마지막으로, 애플 공식 부품을 애플 본사 인정 서비스 업체가 아닌 이상 부품을 공급 받을수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중국서 돌아다니는 부품을 애플이 공식적인 부품을 준것인냥 선전 하는것일뿐...
저곳은 그냥 사설 업체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코우라이"님의 의견 존중에 의미로 댓글 추천 드리고 아래 말씀 드립니다.
1. 광고 의도 없습니다. 제가 소개드 린 곳에서 추천의 대가를 받은 것도 없습니다. 의도가 있다면, 어려운 시기 함께 도우며 살자 입니다.
( 이점에 대해 이해 하셨고 사과 하시고 싶으시면, 정중히 하십시요. 제게는 조롱으로 들립니다.)
2. 엑팔 떠나라 한적 없습니다. ( 문맥을 어떻게 이해 하셨는지 알고 싶지 않지만 ) 사실 떠나는 것은 접니다.
( 279일 정도 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엑팔 활동 하시면서 제 "닉네임" 보고 아무것도 생각 나는 것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3. "코우라"님께서 엑팔을 떠나든 안떠나든 제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본인 거취는 본인이 알아서 하십시요.
4. 사설 업체에 대한 애플 파트 공급 ? 애플에 종사 하십니까? ( 저의 글은 차치더라도 엑팔 (관리자)님의 댓글 정도는 확인 하십시요.)
5. 추천 글은 소개 입니다. 그것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각 개인의 몫입니다 만, 제 글에서 "코우라이"님의 "리페어 샵"에 대한 생각 여쭤본적 없습니다. ( 관련 해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코우라이"님께서 직접 글을 작성하시어 다른 회원님들과 소통하십시요.) 관심 없습니다.
저 분의 인지 능력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도 않은 수준입니다만,
정말 우연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유독 저런 분들의 패턴은 여전하네요.
멘탈이 바사삭 소리가 날만큼 약해서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 이런 행위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최소한의 승리라고 생각하나 보나 봅니다. 물론 실상은 저런 행위야 말로 더더욱 비웃임이 되는건 인지상정이죠.
즉, 본인이 애초 부터 공개적으로 작성하여 타인의 참여가 가능했던 글에
본인이 필요한 시점에만 다시 나만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행동(삭제)하는 점이 사실상 극단적인 이기심에 근간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위 사건은
일전에 한번 말씀 하신 내용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되어 버렸군요.
결국 내가 한 행동이 나에게 다시 오는 "부메랑" 이라는 것을 인지 못하는 부류가 있다.
그리고 떠나야만 했다면 다른 의도가 석인 행동을 하며 타인에게 영향을 주는 노이즈(파장)을 만들고 있을게 아니라
정말 문자 그대로 "조용히" 떠나야 하는게 더 맞다. 라는 것 말이죠.
어떤 조직이든 남아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까마귀가 학이 되는 것은 기대 하는 것은 가질수 없는 사치 그 이상의 것 일것이고
맑은 물이 단 한마리의 피래미의 훼방만으로도 순식간에 흙탕물로 변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도 늘 인지 해야 할 것입니다.
씁쓸하지만 그것이 현실이겠지요.
덧1. 글 작성자의 삭제 권리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은 오해 마시길..
덧2. MZ세대는 어떨런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 내가 포기하면 괴롭히는 사람 좋은 일 시키는 거라 배웠습니다.
해서 예전에는 주는 것도 없는데 컴플레인 하는 회원들을 보면..그냥 사이트 문닫어 버릴까 생각 한적도 있었지만
지금 처럼 보란듯이 더 잘놀고 있는 것도..아마도 저런 글삭튀 부류들 덕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 공유/나눔] 에 있어 다른 사람과 내가 의견이 일치하면 “공감/소통”이 될 테고 반대의 경우 “이견/불통” 이 겠습니다.
사람 / 사람 관계에 있어서, “이견/불통”이 생기더라도, 과정을 중단 해서는 안될 것이며, “맥토피아”님의 말씀 처럼 이기심이 있거나 그에 따른 결과…
좋을 수 없겠습니다.
영향력 이라는 것.
그 주체가 인식하고 있던, 아니던 어떤 방법으로든 관여 하였다면, 그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주장”과 “의견” 단어 자체가 다른 것 뿐만 아니라 이면에 작용하는 “온라인 상의 “글(댓글)” : 행동에도 작용 한다고 봅니다.
엑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단다는 것. 과정에 실수/놓치는 것 있을 수 있겠으나.. “공감/소통”의 바람이 있어 참여 한다면, 최소한 “성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표현하지 않고(나서지 않고) 있어도 보는 눈은 많을 것 입니다.
저는 요즘 “공유/나눔/의견/주장/공감/소통”에 대해 생각 하면서 , 엑팔의 지난 시간과 이후에 대한 단, 한 번(글,댓글)으로 이루 지지 않을 “선한 영향력(virtuous impact)”의 주제로 고민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
어떤 식으로든 “엑팔” “맥토피아”님께 폐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별말씀을~ 사안을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간극을 절절히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생각하고
직접 당사자로서 그리고 저는 운영자로서 이런 경우를 접하는 것은 힘든일이겠지만
또 그안에서 배워가는 점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야크트님도 좋게 생각하시기를~
다른 뜻은 없지만,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제가 전직 아이폰 사설수리업체 엔지니어였기에 정확한 정보입니다!
현재는 애플 공식 부품을 사설 업체에서 공급받을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야크트 님의 경우에는 공식 정품 새제품으로 교체받으신 게 아니고, 정품에서 추출한 A급 중고 추출액정으로 수리받으신 경우로 사료됩니다. (본문 내용 상으로도 새 액정 제품이라는 말씀은 없으셨네요!)
또한 애플 자체에서 사설 업체와 파트너쉽을 맺고, 정품 새 파츠들을 공급해주는 "IRP 프로그램" 이라는 것을 미국 내에서 시행했고, 반응이 좋아서 아시아지역도 사설 업체들의 신청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제 곧 한국 내 사설업체 중에서도 공식 정품 새 액정을 취급하는 곳이 생길겁니다.
이 부분에서 본문 내용과 댓글에 설명되어있는데, 코우라이님께서 보시다가 혼선이 온 것 같습니다.
또한 사설 업체치고 저정도까지 설명해준다는 건, 기본적으로 신뢰해도 될만한 업장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부분은 이전 사설업체 업자로서의 의견이긴 하나, 개인의 주관도 포함되어 있으니 흘려들으셔도 됩니다. ㅎㅎ
아무튼 두 분 다 원만하게 지나치시고 감정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즌"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게시된 글, 댓글을 시간에 따른 순서로 모두 찬찬히 들여다보고 판단 하지 못하는 분들(상황)을 위한 , 경험자 입장에서 잘 정리해 주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코우라이님 야크트님께서 올리신 이 글은 광고가 아닙니다...
자신이 써보고 괜찮아서 올리신 겁니다.
맛집을 자신이 안 가보고 글을 쓰면 광고가 되지만 자신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알려주는 것은 추천하는 것처럼 야크트님이 쓰신 이 글은 광고가 아닌 "이런 곳도 괜찮습니다."라고 추천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식객여행의 글과 각종 자동차 샵 소개 글 등 전부 광고글이 됩니다...
무조건 광고라고 하시지 마시고 글을 정독하여 읽어보시면 왜 이 가게를 소개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야크트님께서는 코우라이님의 댓글을 읽으셨을 때에는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로써는 다시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의 사건전개를 읽어보다가 엉뚱하게 예전에 보았던 만화의 제목이 생각나네요. 고행석의 '돌아온 불청객'
오..아쉽게도 울산은 많이 멀지만 그래도 이런 신뢰할 수 있는 사설업체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사설업체들은 다 믿지 못하겠는..ㅠㅠ..
그래도 곧 사설에서도 정품 부품을 만나 볼 수도 있겠군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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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24.10.0700:57 | 잠퉁이 | |
65 | 24.10.0700:48 | 잠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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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24.09.2701:40 | 잠퉁이 |
애플 부품을 공식적으로 외부업체에서 받을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