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왼쪽 사진이 MAC OS 이고, 오른쪽이 WINDOWS 입니다. 제목은 역사이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글이므로..틀린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무책임론)
1. Mac OS 1 -1984 : MAC OS 의 첫 시작!! 아이콘이라던지... 현재의 형태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WINDOWS 1.0 -1985 : 캡쳐 화면은 컬러 모니터였나 보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OS 라기 보다는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SHELL 방식으로 실행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2. MAC OS 3 - 1986 : 제어판의 모습 입니다. RAM CACHE를 별도로 관리를 할수 있군요...MS DOS에서 CACHE 메모리 관리 할려면...눈물났었죠...재미있기도 하지만..GEEK들한테만...
WINDOWS 2.0 - 1987 : 조금씩 틀을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3. MAC OS 4 - 1987 : 역시 제어판의 모습입니다. 카테고리 형식으로 바뀌었지만..크게 바뀐것 없는듯..(사용해 보질 못해서...역시 무책임론.....)
WINDOWS : 이 시절에는 MS 가 DOS에 주력을 하고 있을 시절인듯...출시한 OS 가 업습니다.
4. MS OS 7 - 1990 : 휴지통이 보이는 군요..지금이야 익숙하지만...저때만에도, 지우고 싶은걸 휴지통에 버리면 된다는게 참.....멋졌습니다....그나저나 비스타 안써봤는데..아직까지 "프로그램 추가 삭제"를 이용 해야 하나요?
WINDOWS 3.0 -1990 : WINDOWS 3.0 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독립 운영체제 라기 보다는 아직 MS DOS 기반의 하나의 프로그램이라 할수 있습니다.
MDIR 아시죠? 같은 기능의 아이콘 방식? ㅎㅎ......아무튼 기능적으로 뒤쳐질진 몰라도..MS는 불법 복사에 관대 하였기 때문에..시장 점유율을 계속 해서 늘려갑니다.
(늘려간다기 보다는 계속해서 1등인걸로..)
5. MAC OS 8 - 1997 : 이제 현재의 dock과 비슷한 놈도 보이고, 인터넷도 되는군요!!. 아무튼 이때 스티브와 빌게이츠가 어떤 마음을 먹었는지...MS OFFICE와 익스플로어를 APPLE에 공급 하였습니다.
WINDOWS95 - 1995 : WINDOWS 다운 WINDOWS 가 등장합니다. 유명한 "시작" 버튼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유명한 블루 스크린 에러, 알수없는 오류 등... 수많은 명언을 탄생시킨 OS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인기는 계속해서 하락 하고 있던 걸로 기억 합니다..
6. MSC OS 9 - 1999 : 무지개 애플로고 이군요.!! OS9 의 "서울체" 인가요? 정말 귀여운 폰트 였는데 말이죠...그리워요!!
WINDOWS ME/2000 - 2000 : 윈도우 밀레니엄 에디션이라는 OS 를 MS 에서 발매하지만...WINDOWS95의 무시무시한 버그보다 더욱 무시무시해서..1년만에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기업용으로 NT 기반의 WINDOWS 2000이라는 역작을 내놓습니다.
당시로선 엄청난 안정성(?) 으로 인해 개인사용자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7. MAC OSX PB - 2000 : MAC OSX 라는 베타 버젼이 등장 합니다. 소위 말하는 "맥 테마" "아쿠아 테마" 도 등장 합니다. 멋지죠?
WINDOWS XP - 2001 : XP 가 등장하죠..그리고 아직까지 주류 윈도우 입니다. "레지스트리 방식의 악몽", "액티브엑스, 보안 문제, 스파이웨어, 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이슈가 있지만..나름 이제는 정이 들려고 하는 군요..
8. MAC OSX 치타 - 2001 : 현재의 dock 의 모습이 완벽해 졌군요. WINDOWS 는 계속 XP가 승승 장구 하던 시절입니다.
9. MAC OSX 푸마 -2001 / MAC OSX 재규어 - 2002 / MAC OSX 팬서 - 2003 : XP 쓸때 참 팬서 테마로 변경해서 사용 했던 기억인데 말이죠. 아무튼...멋지구리한 스틸 스킨 이군요!
10. MAC OSX 타이거 - 2005 / MAC OSX 레퍼드 - 2007
WINDOWS 비스타 - 2006말 : XP 이후 계속 미뤄진 비스타가 드디어 등장합니다...하지만...실패한 OS 로 될것 같습니다. MS 도 WINDOWS7에 포커스 하는 것 같군요.
OS7 은 써봤었는데, 마냥 신기했었어요..
그땐 디스켓을 휴지통에 넣으니 본체에서 디스켓이 툭! 튀어 나와서 재밌었는데 ㅋㅋㅋ
윈도우 3.1이 빠져있네요 3.x 수준으로 보기에는 많이 다른데 말이죠.
3.1까진 os도 아니었고, 몇몇 그림그리기? 그리고 엑셀이나, 해상도만 높고 재미없는 게임들이나 좀 돌리던 도스용 프로그램 같은거였는데
95로 들어가면서 완전히 os화 되어 욕 많이 먹었죠 (읭???) 95번 깔아야 해서 윈도우 95라는 항간의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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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도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