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용하던 아이패드 에어2 128 lte를 정리하고 얼마전 아이패드 미니2 128 lte를 들였습니다.
이유는 아이패드 프로 출시즘 갈아탈려고 했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2를 정리했던 이유는 서드파티 스타일러스와 호환이 안되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사실 와콤 스타일러스 프로2라든지 JOT 스타일러스들도 그림을 그리고 제대로 써먹기엔
와콤타블렛이 내장된 삼성이나 아스스, ms 타블렛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거라도
되는게 어디냐 하면서 종종 사용했었는데 에어2가 나오면서 호환이 안되서 신호 끊어지기 일수에
충전케이블 연결하면 터치까지 불량이 되고, 에어2는 가볍고 좋았지만 그래픽일을 하는 저에겐
참 불편한게 많은 애플 제품이였어요. 그와중에 아이패드 프로에 스타일러스가 포함된다고 이야기가 나와서
정리를 하고 간편하게 들고다닐 미니2를 구입했죠. 아 그런데 와콤타블렛을 넣기를 바랬던 제 기대와 달리
서피스3와 비슷한 방식의 제품이 나왔네요. 새벽 5시까지 방송보고 잠이 들었는데...
그러고 서피스2 중고매물들을 보니..심히 땡기네요...@@;;;
사실 OSX탑재와 와콤 타블렛을 원했는데...흑흑....T_T;
P.S : 짤방은 금일 찍은 찍촬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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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민하고 최고의 것을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