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지표상으로 음질이 엄청난 제품이라고 하네요?
역시 LG 는 마케팅이 문제인가요? 대대적으로 부각을 안하네요.
게시물과 번외의 질문입니다만
DX-7 님이 pc에서 사용하시는 사운드카드와 스피커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나름 소리에 민감해서...
아예 내장 칩셋은 쓰질 않아서 칩 정보를 잘 모르겠는데 애플이 아무거나 단가 맞추려고 막 갖다 붙이는 회사는 아니니까 중타는 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건 모른다고 해야.. ㅎㅎ
근데 ad-8000 이거 찾아보니 이런 이미지인데...이런게 PC 에 달려있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 아무튼 각 분야의 현업의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예 안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아주 조용한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호프집 보다는 가능하면.. 가능하면 조용한 선술집이나 독립된 공간이 있는 곳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운 정서입니다.
퇴근하면 소리를 듣기 싫다기 보다는 너무 신경쓰고 있었기 때문에 귀가 좀 피로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얘기들어보니 가끔 귀마개 꽂고 생활하는 분들도 더러 있더군요. 저는 착용감과 음색 변화가 거의 없이 음압만 낮춰주는 귀마개를 자주 낍니다. 보통 3M 귀마개는 끼면 고음역 쪽이 많이 줄어들어서 먹먹하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워서 잘 안씁니다만 예비군 가서는 뭐라도 주는거 썼었죠.
게시물에 사진이 바로 올라가지네요. 드랍박스에서 태그 하려고 했는데..
전에 찍어둔 사진 잠깐 인증해봅니다. ㅎㅎ
ㅎㅎ 건반은 올려신 사진상의 내용물 보다 많습니다. 사진상 좌측에 12대 정도 천정 높이까지... 말 나온 김에 수정해서 잠깐 올려볼께요.
>> 풀샷으로 건반쪽만 찍힌게 없네요.. 잘려서.
제가 알기로 저 측정치는 시코에서 정발 전에 측정되어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개통전의 물건이란거죠.
임시개통 된건지 임시개통조차 안된건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개통된 물건을 전자파 간섭 하에서 측정해야 실제 유의미한 노이즈레벨이 나오죠.
어쨌든 오디오파일들 감상 리뷰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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