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조금 되었지만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하필 첫 글이 지름신고네요. ^^
osx 사용하고 싶어 커스텀 맥을 꾸리다가 리얼맥을 그래도 한번 써봐야 겠다 싶어서
맥북프로 2010 mid 버전을 30 조금 안되게 구입했습니다.
노트북이 마침 필요했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물론 무게와 베터리 사용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좀 쓰다가 베터리는 자가 교체하면 되니깐요?
왜 리얼맥에 목을 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익숙했던 클로버 화면이 나오지 않으니 조금 섭섭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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