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탑의 듀얼모니터(or 트리플 모니터)가 매우 목말라집니다(USB3 to hdmi 로 트리플 쿼드 구성 가능하지만 간간히 끈김)
2. 맥북프로도 은근 무겁다는 사실...(일반 노트북보단 가볍긴하지만 무거운건 매한가지.)
3. 풀업그레이드 맥북 프로이지만 대용량 야구동영상 저장용도 공간이 적다는점(참고로 저 류현진 팬입니다.)
맥북 프로를 쓴지 얼마 안됬긴했지만 역시나 해킨 깔고 삽질하고 작업하는게 훨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내요 자료 백업의 소중함도 더더욱 잘 알게되구요
조만간 맥북프로 13인치 내놔야겠습니다(2012 mid i5 2.5GHz, RAM 16GB, SSD 120(오즈 버텍스) + SSD 180(인텔))
으흐 맥북에어 + 데탑조합이 가장 저에게는 적합한거같네용... 맥북에어 들고다님서 생각날때 짧은 코딩 하고 덮고 데탑과 동기화가 되기에...
전 오늘 매버릭스 삽질좀 하러 가겠습니다~(클로버 넘 어려워요;)
2번 제외하고 저랑 같으시네요..
1. 데탑의 듀얼모니터(or 트리플 모니터)가 매우 목말라집니다(USB3 to hdmi 로 트리플 쿼드 구성 가능하지만 간간히 끈김)
=> 특히 이 이유때문에 제가 맥북프로에서 해킨 데탑으로 넘어왔지요....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2번은...무겁다기 보다...노트북 사놓고 집안에서만 쓰는 저의 모습을 발견한 이후에 깨달았습니다...다음 맥은 해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