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iPhone 판매는 7229만 대에서 1.25억 대로 껑충 뛰었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1.69억 대에서 2.31억 대로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모건 스탠리는 2016년 iPhone 판매량을 2.18억 대로 예상했고, 이는 5.7%가 하락하는 것이다.
이는 캐티 휴버티의 이전 예상치인 2.47억 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이다. 휴버티는 중국을 제외한 국제 시장들에서 더 비싼 가격과 개발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성숙도가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사용자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itcle.com/2015/12/15/%EB%AA%A8%EA%B1%B4-%EC%8A%A4%ED%83%A0%EB%A6%AC-%EC%95%A0%ED%94%8C-2016%EB%85%84%EC%97%90-%EC%82%AC%EC%83%81%EC%B5%9C%EC%B4%88%EB%A1%9C-iphone-%ED%8C%90%EB%A7%A4-%ED%95%98%EB%9D%BD%ED%95%A0-%EA%B2%83/
동감입니다. 아이폰5는 제외를 했어야.... 느려도 너무 느려요.
아이폰5s야 아이폰6보다 약간 성능이 낮지만 사실상 별 차이가 없는지라 꽤 오래쓸 것 같은데, 아이폰5는 지문인식도 안될뿐더러 이젠 그냥.. 완전 구형되었죠.ㅠ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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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대화면으로 확 커버린것이 2016년 실적이 부진한것처럼 보이는 원인이 될듯 합니다.?
그래프의 흐름으로 봐선 2015년의 피크를 빼놓고 보면 굉장히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건데요.?
ios9 업데이트에서 아이폰5를 뺐어야 하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빼는건 고사하고 앱 시작시 딜레이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주변에 5 사용하는 사람들이?
1년 더 버텨보거나 5s중고 정도로 갈아타는 정도로 만족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