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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한국당 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 = 뉴시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내년 총선까지 임기 연장을 바랐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오는 10일로 임기를 마치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선거법 협상 등 잦은 원내협상 실패와 황교안 대표와의 미묘한 불협화음 등을 이유로 꼽는다. 

3일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연장 여부에 대한 최고위 심의 결과 임기를 연장하지 않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후 ‘임기 연장을 안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원내대표의)임기가 끝났고 경선하겠다는 사람이 나오지 않나. 원칙대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강석호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고, 유기준 의원도 4일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로 1년 임기가 끝나는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 당규에 따르면 의원총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 4월 총선까지 원내대표직을 연장해 맡을 수 있었으나 최고위 결정으로 불가능하게 됐다. 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의원총회를 소집해 자신에 대한 재신임을 묻겠다는 계획은 의미가 없어졌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9522317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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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 연합뉴스)[이데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 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조용석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고위원회로부터 임기연장 불가 통보를 받은 후 처음으로 열린 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 투쟁천막에서 열릴 예정인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당 관계자는 “나 원내대표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409015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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