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박사방 운영하면서 "손 사장과 친하다"…"정치인 돈 뜯어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평소에 손 사장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자신을 마치 현실 세계의 거물인 양 소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손 사장을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기자도 손 사장을 언급할 때 함께 이야기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손 사장과 평소 형동생으로 지낸다' '통화도 자주한다' '서로 손 선생, 박 사장'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박사방 회원들에게는 손 사장과 대화를 나눈 녹음 파일도 있다고 말했다.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자신을 정계와 맞닿아 있는 흥신소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표현했는데, 이 연장선상에서 손 사장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시장도 언급했는데, 윤 전 시장의 경우 자신을 통해 손 사장에게 어떤 자료를 넘겼다고 했다. 조주빈은 윤 전 시장 외에 다른 정치인도 알고 있다며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특히 조주빈은 정치인에게 연줄을 소개해주며 돈을 뜯어냈다는 발언도 했다.  


결과적으로 조주빈이 이날 언급한 세사람은 모두 자신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다. 그는 이때문에 세사람에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82823


역시나 제목은 어그로성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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