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음역대가 좁게 출력되는 스피커에서 특히 재현이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첼로 소리입니다.
이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저렴이 컴퓨터용 스피커로 들으면 이거 바이올린 소리 아닌가? 할
정도로 초저역과 초고역이 다 잘려 버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는 러시아의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첼로 소리를 들려줍니다.
겨울왕국과 불곰국으로 명성이 드높지만, 문화와 예술을 사랑한 러시아인들이 다시 옛명성을 찾기를 기대해 봅니다.
뭐,,,,엄청 추운 겨울 러시아에서 바깥에 안나가고 집안에서 뭐했겠습니까. 톨스토이는 소설을, 푸시킨은 시를 쓰고,
로스트로포비치는 열씨미 첼로를 연습했겠죠....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Mstislav Rostropovich, 러시아어: Мстисла́в Ростропо́вич, 1927년 3월 27일 ~ 2007년 4월 27일)는 소련 아제르바이잔에서 태어난 러시아인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이다. 뛰어난 기교 및 해석능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새로운 곡들을 소화하는 면모를 보여, 20세기 가장 뛰어난 첼로 연주자로 손꼽힌다. 특히 드보르작과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에 대한 해석이 유명하다. "슬라바"(Slava)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아제르바이잔 바쿠 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모스크바 동쪽 10시간 거리의 오렌부르크로 옮겨 거주하다가 1943년 모스크바에 정착했다. 이후 1970년대에 정치적 이유로 시베리아에 유배되었다가 1974년 미국으로 망명했고, 1978년 소련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1987년 영국 명예 KBE훈장(외국인대상 명예훈장)을 받았으며, 1995년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다.[1]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와의 2중주, 예밀 길렐스와 레오니드 코간의 3중주의 연주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퍼토리는 매우 넓으며, 많은 작곡가가 그에게 작품을 헌정하였다. 고금의 첼로 명곡의 세부까지 치밀하게 연마된 정력적인 연주로 절찬을 받았다. 피아니스트로서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2] -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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