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작년 경매로 낙찰 받은 물건에 하자 있단
통보를 받았 습니다
아~~~ 귀 찮은데 반송하고 ~~~
분명 뉴 오더 였는데 ㅠ.ㅠ
짜증이 밀려 오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글 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 입니다
The title says other, description says open box.
I will not refund this scam claim.
It’s an Apple TV and was tested before shipping.
Are you claiming it doesn't work?
Keep your scams to yourself.
마지막 말이 환상적 입니다
니가 사기친것을 비밀로 할깨....
추가 내용 입니다..
페이팔 크레임이 확실히 빠르긴 빠릅니다...
제가 화가 나서 크레임 걸면서 제대로 읽지 않고 마구 눌렀는데....
그게 구매 금액의 10퍼 디시 였나 봅니다..
판매자가 손을 들고 판매금액의 10퍼 센트를 돌려 주었습니다..
크레임 거실땐 환급 비용을 확실히 확인해 보시길 부탁 드립니다...
관심을 가져 주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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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제품을 새 제품인양 올려 놓구선.
배째라 입니다...
울고 싶습니다.
크레임 걸려 했더니
판매자가 거부 합니다..
힘든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거지 같은 경우는 처음 입니다.
이런...애초 부터 거짓말이었군요...
이베이는 잘 모르는데 이런경우 소비자 편에서 서서 판매자 사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와주는 부서가 있지 않을까요...
예 있습니다..
그런데 판매자는 우깁니다.
자신은 새제품을 팔았다고.
그래서 크레임을 못해주겠다...
힘든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몰테일 쪽에도 판매자가
크레임을 거부한다고 문의 넣어 놨습니다
이베이 정책을 악용한 일부 셀러가 배대지 주소면 중고품이나 엉뚱한 제품을 보내고 배째라고 한다는군요~
페이팔로 결제를 했으면 페이팔에 디스풋 걸어 환불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힘들 것 같네요~
페이팔 결제이고...
우선은 이베이에 크레임 걸어 놨습니다..
페이팔 에서 크레임 걸어 봐야 겠네요..
분쟁 기간이 20일 동안 인데...
머리가 은근히 아파 옵니다...
머 잘 해결 되겠지요...
잘될거라 믿습니다.
아이 장난감 문제로 큰게 당한 이후로 이베이는 거르고 있는데 판매자 결재 방식 모두 신중 해야 할듯 보이네요
뉴에그에서도 게임 코드 관련 크레임을 해서 코드는 못받았지만 몇십불
디씨를 받았는데 페이팔이니까 가능했습니다.
해외결재는 되도록 페이팔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달전에 이베이 주문건 문제 있어서
페이팔 크레임 분쟁 해결 했습니다.
그때는 금액이 작아서 빨리 해결 되었고
미쿡은 소비자 왕국 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번거도 잘 마무리 되겠지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판매자의 말 번역을 좀 도와드리자면
The title says other, description says open box.
제목에 other라고 쓰여있고 설명에 오픈박스라고 써뒀다
I will not refund this scam claim.
이 사기 클레임을 환불해주지 않겟다
It’s an Apple TV and was tested before shipping.
애플티비이고 배송하기 전에 테스트 헀는데
Are you claiming it doesn't work?
작동을 안한다고?
Keep your scams to yourself.
나한테 사기치지 말아라.
라고 번역할 수 있겠네요. 판매자와 오해가 있다면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단순히 번역을 도와드린거고 판매자 편을 들거나 회원님 편을 드는건 아니라는거 알아주세요~
원래 경매 포스팅을 보여주시면 좀 더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개 경매를 진행하시는 중에 other/open box에 걸리신거 아닐까 싶긴한데, 이전에 쓰신 글 낙찰 받으신 글 타이틀에도 NEW라는 단어는 없구요.
뉴 오더 였고.
박스 없이 배대지 도착이고.
스크래치가 있는 제품 이기에
크레임 걸었읍니다.
이런 뻔뻔한 판매자는 처음 입니다
사용 제품 이 아니라 뉴 오더 입니다.
컨디션에 refurbished 나 used 가 아니라...
뉴 오더 였습니다..
판매자에게 이게 새제품 이냐고 했더니
Yes 날립니다.
아까 이미지가 왜인지 안떠서 이제 보게됐는데
New Other(See details)에서 오픈 박스 였기때문에 클레임 못 이기실 것 같습니다. 사실 알고 사신거라고 봐야 하는 거여서요.
하나 클레임을 거실 수 있어 보이는건. 제품의 사진이 경매 포스트에 동봉되있지 않은 상태에서 Open Box라고 보면 박스를 까긴 깠되 박스가 없이 배송되진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얘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베이측에서도 아마 판매자한테 환불을 요구하지않고 클레임이 먹혀들아간다고 해도 이베이에서 직접 해결할 듯 싶어요.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입니다. New other은 실제로 사용을 하진 않았어도 박스를 열었을 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 Open Box라고 표기하게되는거죠. 이 경우에는 좀 애매한게 박스를 까긴 깠는데 박스 없이 물건을 보낸게...대게 오픈 박스라고 하더라도 박스를 까고 그 박스를 동봉해서 물건을 보내기 마련이거든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중재가 들어가던 어떤 결과 값이 나오겠죠.
컨디션에는 New 였는데 used ... 였으니까요.
요즘은 이베이가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아마존이나 알리보다 오래 되었고 많이 통해서 구매했었는데,
이런 약점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이 설치는 것 같으니, 조용히 아마존이나 알리를 써야 하는 건지
암튼 꼭 이기셔서 피해 입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
구매대행이 아니라 미국에서 구매하셧다면 훨씬더 좋은방법이 많았을텐데 아쉽네요 (차지백 등등)
이베이에서 여름방학떄 소규모 프로젝트 사업(?) 으로 500건정도 도매 판매를 해봐서 시스템에 대해 조금 압니다만
페이팔이건 이베이건 왠만하면 다 소비자편 들어줍니다
노리턴 환불요청도 아니고 리턴을 하겟다는데도 거절하면요.
이베이에 요즘엔 오히려 판매자보다 구매자 사기꾼들이 더 많아요.
언제한번은 구매자가한테서 환불요청 메세지가 와서 보니 제가 벽돌을 보냈답니다.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제가보낸박스에 어디서 벽돌을 구해와서 사진까지찍어 보내오더라구요.
(구매자 프로필딱 보니까 피드백 별로 없는거 보니 사기칠라고 새로 판 계정인듯)
화가 나지만 페이팔이니 이베이니 이런 클레임 들어오면 그냥 기계식으로 판매자 편들어주는걸 알기에
약오르는거 참고 환불해줬습니다 (물건도 잃고 배송비도 잃고)
약오른다고 환불안해주면 이베이에서 대신 환불해주고 판매자한테 돈내놓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똑같은 결과지만 구매자한테서 나쁜 피드백 덤으로 받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뭐 천불가까이 하는 물건이면 소송까지갔겟지만
$100정도짜리라.
더군다나 학생이라 너무 경찰서가고 그럴 여유도 없었구요.
제일 야마 돌거같앗던건 스스로 환불 승락까지 해줬는데 네거티브 피드백 남기더군요.
참 세상에 돌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주소까지 알려진 상태에서 이렇게 사람 약을 올리는건지.
정말 순간 총들고 찾아가고 싶엇습니다.
그때 일로 배운건 정말 이런 사기/진상 건들을 그저 사업(?) 한 비용일뿐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야 제일 좋다는걸 배웠습니다.
이윤 마진 예측 계산할때도 이런것들 몇건 잇을거라 예상을하고 계산해야 하구요.
쓰다보니 횡성수설 해버렸네요.
이베이만 보면 그떄일의 트라우마가 있어서리..
아무쪼록 케이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New (Other) - Open Box
라면
개봉상품이라는 뜻이지
저 판매자가 우기는거 처럼 retail box가 아예 없다는것은 아닙니다.
Description에 따로 "Without retail box" 라는둥의 자세히 명시된 내용이 아니라면요.
대부분의 New (Other) 는
벌크제품이나 OEM 파트같이 새것이지만 리테일 구성품이 안따라나오는 리스팅에 주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얼마전에 RX 580 레퍼런스를 삿는데
이게 새 델 컴퓨터에 그래픽카드를 뽑아서 판매자가 따로 파는거였습니다
딱 이럴때가 New (Other)에 적합한 카테고리이죠
판매 리스팅 description을 올려주시면 더 자세히 도움 드릴수 있을거같습니다.
구매 대행 아니고 직구 입니다.
지금 배대지 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컨디션에 리퍼비쉬 나 사용 이라면
머 제가 선택 한거니 할말이 없습니다
이건 사용한 중고를 새거 라고우기니...
쓰라린 과거가 있으시군요...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팔 크레임 격상 시켜놓았고~~~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그렇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구매 가능합니다
저 처럼 뒤통수 안맞으면요 ㅠ.ㅠ
크레임 종료 되었습니다.
저는 반품을 하고 전액 환불이 원래 계획 이었는데요....
PayPal 크레임 걸면서 실수로 구매 금액의 10퍼 환불을
선택 하였나 봅니다..
크레임 거실땐 금액 관련 부분을 2번 3번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실수해서 반품이 아니라 10퍼 DC 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영어.. 해석이 안되고 할때 좀 그렇죠 많이... 특히 이런 상황에서는.. =-=
다음에 이런일 있으실때는 네이버 파파고 한번 써보셔요.
제가 써본 것 중에서는 번역을 제일 잘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구할 때 파파고를 쓰는.. ㅎㅎ
참 아쉽네요... 이번에 이베이에서 아이폰 직구한거 오고있는데 걱정되기도 하고요 ㅜㅜ
그래도 크레임 걸면 환불 가능할줄 알았는데 왜 인정이 안되는건지 어처구니 없네요 하
저도 비슷한 일 당한 적 있어서 보기만 해도 화나네요.
부디 맘 추스리시고 오신 물건 정상작동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참에 이베이 판매자 네거티브 올려주죠 ^_^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어쩔수 없는 일도 생기는 법이죠.
이베이는 경매를 많이 하는 사이트고
구매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구매 눌러 놓고 1시간 이내 취소 안하면
취소도 어렵구요.
좋은 판매자 만나면 취소도 가능 한데요.
거의 안해줄려고 하지요.
이번에 제가 격은것 처럼 뒤통수 맞을수도 있구요
좋은 판매자 만나서 좋은딜 하시면 만족 합니다만..
언제나 조심 조심 해야하죠.
몇번 직구 해보았다고 자만심에
방심한 저의 불찰이죠...
이번 기회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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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9 | 24.05.2317:54 |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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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ltus | 24.05.1719:36 | 1050 | |
잠퉁이 | 24.05.1500:39 | 1017 | |
네오꿈 | 24.05.0815:19 |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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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tog | 24.05.0319:52 | 17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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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 24.05.0103:05 | 1801 | |
래니 | 24.04.3020:35 | 1809 | |
잠퉁이 | 24.04.2718:20 | 2783 | |
뚜찌z | 24.04.2422:41 | 3352 | |
jcher | 24.04.2213:16 | 1653 | |
junsun | 24.04.2011:55 | 3746 | |
뚜찌z | 24.04.1721:09 | 3976 | |
믜늬의릐희 | 24.04.1622:16 | 4084 | |
nowsoftkt | 24.04.1309:01 | 2377 | |
잠퉁이 | 24.04.1103:07 | 3794 | |
D다 | 24.04.0714:59 | 3585 | |
에드 | 24.04.0615:31 | 3450 | |
비트러브 | 24.04.0521:13 | 2639 | |
뚜찌z | 24.04.0520:34 | 7909 | |
Dokdo | 24.04.0420:46 | 3116 | |
뚜찌z | 24.04.0311:43 | 8631 | |
잠퉁이 | 24.04.0305:21 | 2401 | |
래니 | 24.04.0112:24 | 9007 | |
바람 | 24.04.0120:12 | 3246 | |
Mactopia | 24.04.0114:43 | 3125 | |
믜늬의릐희 | 24.03.3119:32 | 3123 | |
메테오스 | 24.03.2914:39 | 2575 | |
bluesaza | 24.03.2810:43 | 2390 | |
한글로 | 24.03.2720:12 | 1885 | |
한글로 | 24.03.2621:21 | 2354 | |
래니 | 24.03.2311:43 | 3062 | |
드림칠 | 24.03.2111:10 | 4853 | |
드림칠 | 24.03.2111:06 | 3128 |
이런 무슨 이런 경우가..
그러니까 판매자가 상품 박스 없이 발송을 해서 새제품이 결국 저지경이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