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맥 클래식
맥 클래식 SE
호빵맥
아이맥 G3
파워맥 G3
iBook G3
iBook G4
맥 큐브
파워북 G4
아이맥 흰둥이
유니바디 인텔 맥북 프로 1~2세대
연탄맥
현 아이맥 알루미늄
설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특성상 현 M1 은 제외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종로2가 YMCA건물에있는 매장에서 큐브맥 보구 엄청 충격받았던 경험이 있지만 디자인은 호빵맥을 더 선호합니다~
호빵맥은 G4인데 G3네요(오타발견!)
전 지금 쓰고 있는 에어가 좋아서......
인텔 랩탑이ㅎㅎ
(사실 M1이 더 갖고싶습니ㄷ...엉엉)
2011 에어 11인치입니다. 그 때의 잘~~~~빠진 에어의 감동은 지금도 이어집니다.(침대 위 웹서핑용으로 아직도 사용!) 성능은... 덕분에 해킨으로 인도해주었으니 이또한 최고의 인생맥입죠 ㅎㅎㅎ
카츄샤출신은 아니지만, 한미연합사에 지원으로 복무할 때 미군 행정장교들이 쓰던 것이 매킨토시LC였습니다. 그당시 컴퓨터도 아주 생소했었고 저에게는 문화적 충격이었어요. 제대 후에 매킨토시 국내총판이 엘렉스라고 있었는데...매장안에 매킨토시 가격을 문의하니...그 다음부터는 윈도우매니아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2인치 뉴 맥북이요.
들고 나갔다가 다시 들고 들어와도 화가 나지 않는 무게와 휴대성..
포트가 1개인 것이 유일한 흠 ㅜㅜ
이러한 이유로 허브가 어차피 상시 휴대이지만 그래도 부담이 없는 크기와 무게예요.
다시 돈 모아서 서브로 하나 소장할까 싶어요.
흰색 맥북이 저는 가장 사고나서 우와 했었던것 같네요 사실 지금도 누렁 누렁해졌지만 다시봐도 참 이쁘다는 생각이 ㅎ
저도 6100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돈으로 400이면 무지 무지 비싼 컴이었는데..
미쳤다고, CPU 오실레이터 납땜으로 땜빵해서 쓰고 ㅠㅠ
실제로 처음 가졌던 PC가 맥클래식이었죠. 고등학교 졸업 후 이모 집에 있던 맥클래식을 업어 와서 GWBasic을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선하네요.
유니바디 13" MBP
ODD 자리에 SSD 도 달고, 램도 업글 쉽고...
그리고 불빛 나오는 사과로고!!!
아이맥 G3요.
포토샵 작업하다가 숱하게 멈췄고 그 때 마다 코드를 빼며 느꼈던 분노는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ㅋㅋㅋㅋ
리얼맥을 처음 접한 기기가 유니바디 맥 2세대이니 8번으로... ^^
첫맥북의 조립을 처음부터 제가 했었죠... ㅋㅋ
지금쓰는 맥북프로가 그 맥북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하지만... 처음 느꼈던 그 만족감은 안 느껴지네요...
LC 475 는 읎나유?
삼촌 말씸 들어보니...
엘씨사치로가...
사치스럽고...
괜찮았다고 하시던디유~~
삼촌 대학생 때유...
저는 시작이 커맥이라고 해야할까요?
애플II+ 호환이라하고 짝퉁이라고 읽는 제품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지금 기억나는건 레스큐 레이더스라는 게임뿐... ㅜㅜ
추가 : 생각난 김에 찾아보니.... 역시나
다만 저는 초록색 화면에서 했습니다.... ㅋㅋ
8600 부터 사용하다가 시대순대로 다 써보다가 G4에서 G5로 넘어 오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 같네요. 큐브도 있고 맥북프로도 있습니다만
현재는 해킨 쓰고 있네요. ㅋㅋ
처음으로 중고로 구한 IIci로 맥에 입문했습니다~~ 현재도 LC3등 올드맥 G3.등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러구 결국 해킨으로 마무리 ㅎㅎ
얼마전에 2010년 맥북프로를 샀다는 이야기를 했죠. 지금은 팔고 애플워치4를 장만했긴했지만 그때 그당시에 샀더라면 최고의 사양인것 같네요👍
Macintosh LC로 입문했습니다. 호빵맥도 중고 업어와서 사용했는데...사무실 인테리어 도중 도난당했어요. ㅠㅠ
현재는 맥북에어 2011 Mid로 버티는 중입니다.
오랜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2011년 무렵 TPHOLIC 커뮤니티에서
IBM X41T 타블렛노트북(IBM인증SSD 64G)으로
Leopard 해킨으로 시작했습니다.
멀티부팅으로 윈도우와 함께 선택부팅 했던 mac 설치 후 레퍼드 부팅화면이 멋졌죠.
지금은 망가지고 사라진 TPHOLIC에 DB가 보존용으로 남아 있어서 접속해 봤습니다.
전 아이북을 첨으로 구입했었네요.
서울 애플본사에 받으러 간 기억이 납니다.
벌써 오래전이네요....ㅎ
전 에 그때 말론 매버릭스에서 요세미티(요세미쳐라는 별명이 있었던)로 넘어가던 때 사서 잘 즐겼네요... 그래서 저기에 포함안되서 눈물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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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 24.07.0918:59 | 좌절금지 | |
2321 | 24.07.0611:51 | 좌절금지 | |
2174 | 24.07.0611:50 | 좌절금지 | |
1864 | 24.07.0419:05 | 슈퍼랩터 | |
1623 | 24.06.3019:11 | Stultus | |
5210 | 24.06.2813:29 | 좌절금지 | |
1610 | 24.06.2312:03 | jcher | |
2760 | 24.06.1916:20 | soullees | |
1375 | 24.06.1613:51 | jcher | |
1513 | 24.06.1314:19 | 잠퉁이 | |
1438 | 24.06.1105:04 | 잠퉁이 | |
1402 | 24.06.1419:11 | 오늘도부 | |
2682 | 24.06.0822:43 | 좌절금지 | |
1631 | 24.05.2716:23 | 잠퉁이 | |
2737 | 24.05.2523:00 | 모노구리 | |
1408 | 24.05.2414:53 | Bong9 | |
1361 | 24.05.2317:54 | Bong9 | |
1624 | 24.05.2019:32 | 네오꿈 | |
1371 | 24.05.1921:47 | 믜늬의릐희 | |
1497 | 24.05.1812:32 | 좌절금지 | |
1245 | 24.05.1521:40 | 잠퉁이 | |
1077 | 24.05.1719:36 | Stultus | |
1083 | 24.05.1500:39 | 잠퉁이 | |
1130 | 24.05.0815:19 | 네오꿈 | |
817 | 24.05.0722:43 | 뚜찌z | |
1830 | 24.05.0319:52 | hattog | |
1799 | 24.05.0307:44 | 대영이 | |
1439 | 24.05.0223:33 | 뚜찌z | |
1669 | 24.05.0210:26 | jcher | |
1830 | 24.05.0103:05 | 제로섬 | |
1818 | 24.04.3020:35 | 래니 | |
2916 | 24.04.2718:20 | 잠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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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24.04.1309:01 | nowsoftkt | |
3823 | 24.04.1103:07 | 잠퉁이 | |
3596 | 24.04.0714:59 | D다 | |
3484 | 24.04.0615:31 | 에드 | |
2646 | 24.04.0521:13 | 비트러브 | |
7917 | 24.04.0520:34 | 뚜찌z |
파워맥 G3입니다. 사고나서 스타크래프트 깔고 게임했었습니다.
동료랑 두 대 샀었는데 내것만 에러나서 본체들고 가서 따지고 보드교체 받아왔었습니다.
본체랑 모니터랑 해서 셋트로 그 당시 500정도 들었습니다.
모니터는 1년후에 고장나서 수리해도 안되서 버리고...
인생 애증의 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