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엑팔 회원님께 베가64 직구 중고를 작년 6월말에 27만원에 사 둔 것인 듯... ㅎㅎ
플루이드 모션도 좋고...
그 때도 가격이 살짝 미쳤었지만 지금처럼 완전히 그래픽카드 가격이 미쳐 날뛸 줄 알았다면 몇 개 더? 사둘걸 그랬습니다.
언제나 그래픽 가격이 정상화 되서 업그레이드 해 볼지... ㅠㅠ
저도 나중에 컴 맞출 때 사지뭐 한게 좀 후회가 됩니다ㅋㅋ
뭐..요즘 고사양겜을 안 해서 580 8g로도 차고 넘치긴 한데 사람의 욕심이란게..ㅎㅎ
잘하고 계신 겁니다.
해킨토시 유저들은 ㅋ RX580으로 대동단결~ ㅎㅎ
에휴... 진짜 코인이 뭔지... ㅠㅠ
재작년말~작년초즈음에...
rx570 니트로 8g를 11만이었던가..
그냥 rx570 4g를 7.5만에..
2개를 업어왔었더랬죠...
대신 r9 290인가를 헐값에 치웠으니...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겠죠??
잘 처리하셨네요.
사실 베가64 중고도 지금쯤 10만원대 초중반 많이 쳐 줘도 후반 정도가 정상 가격일텐데...
RX580 급 정도는 이미 10만원대 밑으로 떨어졌어야 할 모델인데...
코인... 코인... 코인... 어떤 놈이 그래픽카드가 채굴이 더 잘된다는걸 찾아낸건지...
그 놈을 잡아 조져야... ㅠㅠ
아무리 수요와 공급이란게 있다지만...
왠만한 컴터부품이란게 딱 개봉하면 반값이 되는게 수십년간 법칙이었는데....
미쳐 돌아도 순간이지...이게 몇년이 지속되는거 보면...
누군가의 장난질에 놀아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픽업계가 과연 물건을 못만들어내는 걸까요...??
생산은 많이 하는데 그 많던 제품이 다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가만히 보면 출하량의 6~70%는 대량으로 채굴장으로 끌려가는 것 같고 나머지는 업자들이 고이 고이 품고 찔끔 찔끔 풀어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못한다기 보다 안하는거겠죠.
그래픽 가격이 비정상적이더라도 자기들에겐 이득일테니...
해킨에서는 추~~~~~~웅분 합니다. ㅎㅎ
우리 게임하지 말고 작업하지 말고 코인 하지 말아요~ :)
요즘 개조고 순정이고 가격만 좋으면 바로 나갈 겁니다.
개조하셔서 수냉가격 포함해서 팔아 보세요.
아니면 수냉킷을 포함해서 선택권을 주셔도 될 듯...
아마 금새 연락 올 겁니다. ㅎㅎ
마개조라 다시 블로우팬으로 못 돌아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블로우팬보다야 온도는 엄청 잘 잡긴 합니다~
6900xt구매후 바로 팔려고 했는데 이놈의 디아블로에 빠저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와... 지금 6900 가격도 정상이 아닌던데... ㅋ
디아블로3는 사 놓고 하지도 않네요. ㅠㅠ
역시 전 노가다 게임은 적성에 안맞는지 요즘은 레트로 게임만 합니다 ㅎㅎ
진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뭔 그래픽 카드가 2~300만원씩 하냔 말이죠 에휴...
저도 작년에 5700XT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좀더 있음 더 떨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안산게 가장 후회 스럽네요~ㅠㅠ
작업용으론 RX570이 좀 아쉬워 5000XT살까, 베가 FE살까 고민하다가 베가 FE 중고로 구매를 했는데, 비정상품이 와서 다시 반품하고, 다른 베가FE구매했는데, 사기를...ㅠㅠ 그 사기꾼 신고는 했지만, 실제용의자는 못잡고, 같이 움직인 애들만 잡아서 12월에 공판날짜가 잡혔다는데....ㅋㅋ
아직도 생각만해도 한숨이 나네요~;; 5700시리즈는 중고매물도 잘안보이더라구요~;;
그래도 570 4GB 사파이어꺼 하나랑 570 4GB 레퍼 각 5만원에 산건 잘한 일이라고 위안을 삼고 있네요~ㅎㅎㅎ
에고 사기꾼 놈 때문에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몇 년전에 그래픽카드 사기 당해서 범인은 잡았는데 워낙 사기치는 애들이 막장이라 돈 받긴...
요즘 그래픽카드 가격이 정상가의 2~3배 이상 하니까 참... 사기가 겁나요. 빨리 정상회 되야 할텐데 코인 때문에 어려울 듯...
사기꾼들이 요즘따라 더 극성인거 같아요. 아이패드 프로 구매한것도 사기당해서... 신고는 한 상태인데, 피해자 오픈톡방 들어가보니,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학생들이 많이 당했더라구요~ㅠㅠ 그게 더 맘이 아팠습니다. 나중에 형사분께 전해듣기로 학생들 돈 들고 몇억 벌어보겠다고 해외 도피했다네요...;;
키아다농장님도 조심하시길 바라요~~~^^
저는 중고거래 시 저만의 기준이 있는데요.
딱 한 번 사기 당한 것도 새해 그냥 방심해서 당한...
설마 설날에 사기 치겠나 싶어서... ㅠㅠ (북한군 같은 놈... 이 놈은 잡혀서 감방가 있음)
일단 구매를 할 물품을 찾으면 판매자의 몇가지를 봅니다.(네이버 중고나라 기준)
0. ★★제일중요★★ 중고거래가 성사되면 제일 먼저 (무조건) 해당 판매자의 게시물 캡쳐와 아이디, 닉네임을 캡쳐해 둡니다.
ㄴ 거래가 무사히 끝나면 해당 정보를 삭제합니다. 폰 캡쳐 간단하잖아요. 버튼 몇 번만 누르면 됩니다.
1. 게시글의 수
ㄴ 정상적인 판매자는 게시글의 수가 신뢰의 척도이기 때문에 게시글을 쌓아두죠. 사기꾼은 잡혀도 증거가 되기 때문이거나 구매자가 사기 당했음을 인지하고 해당 게시물로 찾아와 증거물을 채집하기 전에 증거물이 남지 않게 입금 받은 후 바로 삭제해 버리기에 게시물이 거의 없습니다.
2. 작성한 댓글
ㄴ사기를 쳤으면 오래전 쓴 댓글들에 사기꾼이란 댓글이 달려서 지워지겠죠.
3. 방문일수
ㄴ사기꾼의 대부분이 방문수가 적습니다. 기존 사기친 계정은 블럭 또는 삭제 되었기 때문이겠죠.
4. 만약 거래하기로 하면 받은 계좌나 전화번호 (네이버)조회
ㄴ갓 만든 번호나 더치트에 아직 등록 안된 경우도 있지만 한 번은 걸러 줍니다.
5. 본인인증 안한 판매자
ㄴ본인 인증 안할 이유가 없죠.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거래에... 간혹 안하고 잘 파시는 분 계시긴 하지만 뭐 나머지 조건에 맞으면 거래 가능하죠. 최소한 본인인증이란건 네이버에 자신의 정확한 법적 신분을 확인 받은 거니까요.
6. 택배거래만 고집하는 판매자
ㄴ 상기 조건에 부합하면 상관 없는데 한 가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바로 관심 끕니다.
7. 통화보다 문자로 거래
ㄴ사람이 목소리를 들으면 괜히 안심하게 됩니다. 전화까지(번호까지 알게 되었는데) 했는데 사기 치겠나 싶어서요. 그리고 사기꾼들은 엄청 착한척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속기 쉽습니다. 그리고 통화는 통화내역만 남지 거래내역이 남지 않기에 최대한 기록이 될 문자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제가 당한 한 번의 사기가 통화로 거래해서 입니다. 씨부렁...
8. 안전거래 요청
ㄴ상기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불안할 때 수수료 내가 낼테니 해달라고 할 때 귀찮다고 안된다 하면 저도 바로 포기합니다. 왜냐면 사기칠 통장을 안전거래 통장으로 네이버페이에 등록할 리 없거든요. 게다가 돈을 바로 받을 수 없고 받아야 구매확정이 되는 시스템 때문에 사기꾼은 무조건 안합니다.
9. 네고 시도요청
ㄴ이건 확인겸 겸사겸사인데요. 사기꾼은 바로 콜하는 편입니다. 빨리 사기쳐서 돈을 입금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
10. 칼 같이 응답하는 판매자
ㄴ대부분 직장인이나 학생은 대게 바로 대꾸가 어렵습니다. 하다 못해 1~2분 정도의 답변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어쨌던 문자로 구매의사를 타진한 후 돌아오는 답변이 아무리 빨르더라도 답변을 5~10분 정도 미루고 상기의 정보들을 확인한 후 답변을 보내시면 됩니다. 뭐 그 사이에 팔렸다면 그건 나와 인연이 없는 물건이구나 하시면 됩니다.
◼︎ 무조건 확인
◼︎ 부가적으로 확인
◼︎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
이 기준으로 택배거래 단 한 번도 사기당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중고거래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은 이 기준 안에서 대부분 걸러지더군요.
얼마전에 거른 사기꾼은 4번에서 걸러졌습니다 ㅎㅎ
이걸 언제 다하면서 거래하냐? 하실 수 있지만 거래를 위해 문자를 주고 받을 때 하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구매하고 싶은 물품의 90%이상 구매했고 나머지 10%는 판매자가 택배나 안전거래 판매를 거부한 경우 뿐입니다.
중고나라 거래는 반드시 상기 조건에 맞는 분과 하면 거의 사기 안당합니다.
길고 정성 가득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글로 보아하니, 중고거래시 보통 내공을 쌓으신게 아니시네요!
저도 한번 당할 뻔 해서 거래시 왠만하면 직거래, 안전거래만 하려고 노력하지만,
특히나 베가FE같은 모델은 매우 희귀제품이라, 매물도 잘 없고, 나오면 바로바로 나가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 지기 마련이죠.
이번에도 조급해진 마음 때문에 결국 당한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이건 멘탈 부여잡기 내공이 상당해야 가능한...ㅠㅠ)
이번 아이패드 프로 사기는 번개장터 "꿀잼상점030" 이라는 업체로 당한 사기입니다.
요즘 중고나라 사기가 얼마나 지능적이냐면, "폰지사기" 형식으로 사기 설계를 하더군요.
일단, 처음에는 아주 저렴한 물건들을 준비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몇사람씩 물건을 보내줍니다. 받으면 무조건 리뷰를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쌓은 몇백개의 리뷰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더군요. 저도 그걸 믿고 구매를 한거였구요..
판매자는 계속 코로나로 물류 상황이 안좋다, 공장에서 생산이 안된다. 배송이 어렵다. 이런말로 계속~ 시간을 끌다가 심지어는 1년 반이 넘도록 물건을 못받는 사람이 생기게 됩니다. 근데, 신고를 하면 이때는 신고자가 많지도 않고, 판매자가 일단, 물건을 들여와서 보내준 이력도 있으니, 무혐의 판정을 받습니다. 그 무혐의 판정을 받은 서류까지 사진찍어서 기존 구매자들에게 보내주고, 믿고 기다리게 만들어줍니다.
그렇게 1년 넘게 물건을 못받은 사람들이 수백명에 달하자, 사람들이 신고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니, 신고하면 물건도 환불도 못해준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 말에 두려워서 신고도 못한 어린 학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심지어 실구매자 카페도 있습니다. 실제 구매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어서 그 이전엔 전혀 상황을 알 수 없었습니다.
실제 수령예정일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무런 안내도 연락도 없어서, 카페 가입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사장이 승인을 해줘야 가입이 가능하게 만들어 뒀더라구요~ 그것도 출석도 10일 넘게 해야 하고, 글도 몇개 써야 가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뒀는데, 어렵게 가입을 하고 상황을 보니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구매할 때, 분명히 상황이 괜찮아졌다고 했는데, 그 때도 물건을 못받은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요~ㅎㅎㅎㅎ
제가 8월에 구매했을 때에는 이런 글들이 없었습니다. 있었으면 당연히 구매를 하지 않았겠죠..?
https://m.blog.naver.com/djk888/222080131766
9월에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그때 바로 느꼈습니다. 아, 당했구나.....;;
아직도 사장을 기다리며 사장을 찾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이제 정신차리고 신고 하라고 해도 믿음을 잃어서는 안된다며, 그럴리 없다고.... 그러면서 아직도 기다리는 분들을 보니... 안타깝더군요~ㅠㅠ
지금은 300여명 넘게 사이버 신고도 하고, 단체 민사도 넣으시고 해서 꽤 크게 진행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몇주 전까지만해도 전화도 잘받고, 찾아가도 만날 수 있었다고 하던데, 최근에 찾아가도 없고 연락도 되지 않아 출국기록을 찾아보니 이미 해외로 나갔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일단, 신고 넣고 기다리는 수밖에요...
이 일을 당하고 부터는 뭐, 안전거래 아니고서는 무조건 직거래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일 확실합니다. 뭐 사진찍고 그런것도 의미 없어요. 저도 거래할 때 사진 찍고 스샷하고, 다 해뒀는데, 이미 당하고 나서 신고하는 용도밖에 안되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세요~ 배송이 몇개월씩 걸리면서 저렴하게 팔고, 카톡으로 거래하는건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무조건 직거래, 안전거래가 답이에요...
네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제가 위에는 안적었는데 이런 경우를 저도 종종 봐서 전 개인이라고 판단되는 거래만 하고 업체 물건은 절대 안삽니다. 피아노맨님 같은 경우를 예전부터 몇 번 봐서 인지... 지속적으로 그런 사기가 문제가 되어 왔던걸 알기 때문에 완전히 개인거래만 해요.
제가 지금까지 당한 한 건의 사기도 하필 설날이라고 긴장을 풀어서... ㅠㅠ
피아노맨님도 경험으로 내공이 많이 쌓이셔서 사기에 대해 노련하시겠습니다. 저도 언젠간 또 긴장의 끈을 놓고 당할지도 모르지요. ㅠㅠ
사기꾼들은 어차피 잡아 봐야 돈받긴 힘들고 돈 내놓으라고 법원에 신청해 놓고 최소한 한국에서 자기 명의 통장은 못 만들게 하는걸로 만족해야죠.
ps. 아 그러고 보니 예전에 중고나라에 FE 올라왔을 때 저랑 잠시 얘기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네요. 희귀품이라... 피아노맨님이 맞으신지 모르겠지만 어떤 엑팔분이 하나 구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고 막 반품도 하신 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저도 그 물품 관심이 있어서 구매시기, 사용기간 등을 묻다가 신뢰도가 떨어져서 저는 바로 관심을 껐거든요. 희귀물건들은 사람을 조바심 나게 하지요 ㅎㅎ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저는 제 기준에 안맞으면 그냥 포기합니다. 저에게 올 물건은 정해져 있다 생각하거든요. 조바심 나는 물건일수록 더 확실히 따지는게 제 기준이라... 왠만한거 널린게 중고나라기 때문에 희귀한 물건은 항상 사기꾼일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거래를 시작합니다. 당근이나 번개는 무조건 직거래만 하구요. 꼭 업체의 물건을 구매해야 한다면 반품, 환불이 용이한 오픈마켓에서만 구입합니다.
저도 퓨리온님과 엑팔의 어느 분(기억이 가물 가물)이 중고로 rx580 4기가와 8기가를 6만원과 10만원 안되게 구입해서 지금까지 해킨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거의 미쳤다고 밖에 할 말이 없죠.
거의 컴퓨터 한 두대 값이 되어 버렸습니다.
재밌는건 중고나라를 보면 최상위 모델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아마 판매하는 그 분들도 구매할 땐 비싸게 주고 샀지만 돈 값 할거라고 스스로를 설득했다가 막상 게임만 하기 위해 수십, 수백만원을 썼다는 현타가 와서 내 놓는 것일 겁니다.
수백만원의 값어치가 안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겠죠. 그게 현실입니다.
겨우 쾌적한 게임하기 위해 2~300만원을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처음 며칠은 와 죽이네 산 보람이 있구만 하겠지만 보름 즈음 부터는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할걸요 :(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그냥 안사고 존버하는 것 밖에 없는 듯 싶네요.
전에 쓰던 사파이어 RX580은 엑팔 회원님께 분양하고 베가 뿐인데 해킨 말고 하는게 없어서 고장날 때까지 쓸 것 같습니다 :)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제목 | 조회 수 | 날짜 | 글쓴이 |
---|---|---|---|
Plex 1.32.0.6918 버전 업데이트 이후 SSL 인증서 오류 해결 방법 +6 | 3.9만 | 23.04.1404:18 | 잠퉁이 |
시놀로지 Plex에 HTTPS (SSL) 인증서 적용하기 +4 | 9.1만 | 23.01.2004:25 | 잠퉁이 |
시놀로지 NAS Audio Station 알송 가사 플러그인 설치하기 +12 | 7만 | 22.12.3104:34 | 잠퉁이 |
시놀로지 NAS 알림을 텔레그램으로 받아보자 +9 | 7.5만 | 22.12.1001:23 | 잠퉁이 |
헤놀로지에서 제어판의 팬속도모드 안먹는 팬 속도조절 하는법 +5 | 6.9만 | 22.04.2218:04 | 룽즈 |
무료 ddns와 무료ssl로 < https:// 영문주소 >를 통해 내 ... +9 | 6.7만 | 22.04.2202:51 | 룽즈 |
메인보드 바이오스 구버전으로 롤백이 안될 때 쓰는 방법. +5 | 13만 | 22.02.1922:01 | 퓨리온 |
USB Type C to C 케이블 총정리 +15 | 6.5만 | 20.06.2918:17 | 아이브경 |
USB 키보드를 블루투스 키보드로 바꿔서(?) 사용하자 +16 | 10만 | 19.05.2206:22 | Ohchang |
컴퓨터 조립 10단계 +7 | 8.9만 | 16.02.2516:30 | Mactopia |
212 | 24.10.1915:03 | 잠퉁이 | |
148 | 24.10.2011:37 | 정발이 | |
120 | 24.10.1819:11 | 좌절금지 | |
183 | 24.10.1516:06 | 좌절금지 | |
199 | 24.10.1220:02 | Stultus | |
120 | 24.10.1121:51 | 좌절금지 | |
138 | 24.10.0522:37 | 보노 | |
157 | 24.10.0411:10 | 키아다농장 | |
225 | 24.09.2810:24 | 래니 | |
147 | 24.09.3016:43 | Dokdo | |
137 | 24.09.2620:38 | 달쇠 | |
219 | 24.09.2418:55 | 달쇠 | |
145 | 24.09.2101:34 | 애플맨 | |
325 | 24.09.2020:13 | moongate | |
167 | 24.09.1316:55 | hackillious | |
296 | 24.09.1022:07 | fullbrk | |
153 | 24.09.0613:15 | 미찌콘 | |
863 | 24.08.3118:19 | 래니 | |
322 | 24.08.2017:37 | 좌절금지 | |
252 | 24.08.1303:23 | 세유니 | |
354 | 24.08.1220:12 | Panictosh | |
245 | 24.08.0712:29 | bonusss | |
282 | 24.08.0419:23 | 좌절금지 | |
241 | 24.07.2915:51 | 피아노맨 | |
242 | 24.07.2915:32 | joy | |
3298 | 23.11.1808:55 | junsun | |
1만 | 24.01.2610:50 | junsun | |
530 | 24.07.1815:29 | jcher | |
763 | 24.07.1713:15 | 미찌콘 | |
880 | 24.07.1620:49 | 머슬링 | |
1080 | 24.07.1522:35 | 달쇠 | |
4515 | 24.07.1422:36 | 좌절금지 | |
1401 | 24.07.1420:16 | jcher | |
1618 | 24.07.1409:17 | 좌절금지 | |
1527 | 24.07.1313:26 | 제로섬 | |
2513 | 24.07.1220:00 | 좌절금지 | |
2454 | 24.07.1021:01 | moongate | |
2562 | 24.07.0918:59 | 좌절금지 | |
2321 | 24.07.0611:51 | 좌절금지 | |
2174 | 24.07.0611:50 | 좌절금지 | |
1866 | 24.07.0419:05 | 슈퍼랩터 | |
1623 | 24.06.3019:11 | Stultus | |
5211 | 24.06.2813:29 | 좌절금지 | |
1610 | 24.06.2312:03 | jcher | |
2760 | 24.06.1916:20 | soullees | |
1375 | 24.06.1613:51 | jcher | |
1513 | 24.06.1314:19 | 잠퉁이 | |
1438 | 24.06.1105:04 | 잠퉁이 | |
1402 | 24.06.1419:11 | 오늘도부 | |
2682 | 24.06.0822:43 | 좌절금지 | |
1631 | 24.05.2716:23 | 잠퉁이 | |
2737 | 24.05.2523:00 | 모노구리 | |
1408 | 24.05.2414:53 | Bong9 | |
1361 | 24.05.2317:54 | Bong9 | |
1624 | 24.05.2019:32 | 네오꿈 | |
1371 | 24.05.1921:47 | 믜늬의릐희 | |
1497 | 24.05.1812:32 | 좌절금지 | |
1245 | 24.05.1521:40 | 잠퉁이 | |
1077 | 24.05.1719:36 | Stultus | |
1083 | 24.05.1500:39 | 잠퉁이 | |
1131 | 24.05.0815:19 | 네오꿈 | |
817 | 24.05.0722:43 | 뚜찌z | |
1830 | 24.05.0319:52 | hattog | |
1799 | 24.05.0307:44 | 대영이 | |
1439 | 24.05.0223:33 | 뚜찌z | |
1669 | 24.05.0210:26 | jcher | |
1830 | 24.05.0103:05 | 제로섬 | |
1818 | 24.04.3020:35 | 래니 | |
2916 | 24.04.2718:20 | 잠퉁이 | |
3406 | 24.04.2422:41 | 뚜찌z | |
1674 | 24.04.2213:16 | jcher | |
3795 | 24.04.2011:55 | junsun | |
4031 | 24.04.1721:09 | 뚜찌z | |
4096 | 24.04.1622:16 | 믜늬의릐희 | |
2386 | 24.04.1309:01 | nowsoftkt | |
3823 | 24.04.1103:07 | 잠퉁이 | |
3596 | 24.04.0714:59 | D다 | |
3484 | 24.04.0615:31 | 에드 | |
2646 | 24.04.0521:13 | 비트러브 | |
7919 | 24.04.0520:34 | 뚜찌z |
오.. 신의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