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머스는 수요일 (미국시간) NBC를 인용해, 애플 스토어 직원 루벤 프로핏이 뉴욕 퀸즈 센터 몰에 소재한 스토어에서 거의 100만 달러 상당의 애플 기프트 카드를 훔친 죄로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최대 15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그는 코드를 변경시킨 비자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들을 사용해 애플 키프트 카드들을 구매했고, 이들을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되팔았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그는 $2000 가격의 애플 기프트 카드를 다른 개인에게 주고 $200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그가 유죄로 판명될 경우, 최대 15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그는 현재 $20000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로 구금되어 있다.
https://www.itcle.com/2015/10/22/%EC%95%A0%ED%94%8C-%EC%8A%A4%ED%86%A0%EC%96%B4-%EC%A7%81%EC%9B%90-%EA%B1%B0%EC%9D%98-100%EB%A7%8C-%EB%8B%AC%EB%9F%AC-%EC%83%81%EB%8B%B9%EC%9D%98-%EC%95%A0%ED%94%8C-%EA%B8%B0%ED%94%84%ED%8A%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