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중인 도장
원래는 해킨으로 최대한 버티다 2~3년후에 넘어가려고 했는데 소노마부터 에어드랍관련 SIP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로 번거로워서 알아보다가 결국 중고로 m1 맥미니를 구해서 쓰게 됐네요.
일단 해킨에서는 제가 램을 64gb썼었는데 16gb는 좀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8gb샀으면 정말 아찔하네요. 뭐 그렇다고 쓰는중에 램부족현상이 나오고 이런건 아니지만 뭔가 사람이 쫄린다고 해야하나?
OS깔고 별거 안하고 있어도 기본 반이상은 쓰고 있네요.
다음으로는 m1을 쓰기 전에는 뭔가 큰 환상같은게 있었는데 막상 써보니 x86대비 별로입니다.
물론 발열도 없고 벤치만 봐도 제 주컴 해킨토시를 압도합니다.
밑에 스샷이 제 해킨인데 I7-9700에 램64gb짜리입니다.
(공랭이라 발열때문에 터보좀 제한하고 하다보니 더 느리게 나옴)
그렇다고 m1 맥미니가 제 해킨보다 뛰어나냐? 또 그건 아니더군요.
예전에 제가 쓴 글인데 여기 쓰인 4K Sony캠 영상을 파컷으로 편집해보니
똑같이 프리뷰화면에서 스키밍이 버벅입니다. 아무래도 소니캠 영상은 H/W가속이 안되는듯.
현재 로제타를 안깔고 네이티브로만 맥을 쓰고 있는데 안돌아가는 어플들이 꽤 있습니다. 위에 townscaper랑
final Vendetta는 m1에서도 네이티브로 잘 돌아가는 앱인데 아무리 찾아도 로제타 없이 네이티브로 잘 돌아가는
게임들을 찾기 힘드네요. 관련 정보들도 엉망이고. 그리고 나머지 게임들은 테스트를 위해 애플아케이드를 1개월 구독후
깔아본 게임들인데 이런 애플아케이드에서도 로제타를 깔라고 하는 어이없는 게임들이 더러 있더군요.
대표적으로 레이맨이 그렇습니다. 아케이드조차 이따구로 운영해서야..
그리고 GOG말고 앱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네이티브로 돌아간다는 말에 이것저것 구매해봤는데
"앱스토어 아케이드" 말고 "앱스토어 플레이"는 거의 지뢰밭입니다. 높은 확률로 네이티브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게임들을 테스트하는 이유는 예전 해킨에서 rx6800을 쓰면서도 뚝뚝 끊기던 게임들이 arm 이주로 인한
x86아키텍쳐 발적화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대표적으로 시티 스케이프라는 애플 아케이드 게임이 있는데
m1에서도 존나게 끊깁니다.
맥OS자체가 윈도우랑 비교해 비효율적인건지 아니면 게임들 자체가 인디수준에 전부 허접한것들뿐인건지..
괜히 예전부터 게임쪽은 절레절레 했던게 다 이유가 있네요. 물론 ios나 애플 실리콘은 뛰어납니다. 인정합니다.
최근에 와서 아이폰15와 더불어 AAA급 게임을 내놓는다며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P의 거짓, 데스스트랜딩을 홍보하는데
이게임들 자체가 인텔맥에서는 아예 돌지 않게 제한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원래 x86기반의 게임을 gpu성능도 더 뛰어난 rx6800해킨에서 돌리면 더욱 잘 돌아갈텐데 굳이
애플실리콘 전용으로 포팅해서 만든것은 arm 아키텍쳐가 x86아키텍쳐보다 뛰어나서 그런걸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얼마든지 인텔맥에서 더 잘 돌릴수 있겠지만 아이폰에서 AAA급 게임을 돌리게끔 하려고
그러는것이겠죠. 그런데 아이폰, 아이패드 그 조그만 화면으로 AAA급 게임을 하고 싶나?
차라리 이런거 하는시간에 빨리 전용앱 좀 더 늘려주고 앱스토어에서도 애플실리콘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간다고
확실히 표시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때문에 괜히 구매했다 환불받은게 몇개인지 참.. 받기도 망설여지고 말이죠.
쓰다보니 m1을 까는글이 된거 같은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나봅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제 기준에서 해킨보다 좋은점은 크롬이 아닌 사파리를 맘껏 쓸수 있다는것과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하면 DRM이 깨져서 사파리에서 넷플릭스 같은 영상을 못봐서 크롬을 써야 했음
이건 내장그래픽을 끄고 smbios를 내장이 아닌걸로 잡아주면 사파리에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파컷에서 퀵싱크 가속을 못받아서 항상 딜레마가 좀 있었음)
소노마 이후 업데이트가 신경쓰이지 않는점정도랄까요? 덤으로 m1에 사파리를 쓰면 인텔맥과 달리
사파리에서 에어팟3로 공간음향을 즐길수 있습니다. 이 기능 참 좋네요.
앞으로 인텔맥 2~3년은 거뜬할것 같네요. 생각보다 arm은 갈길이 좀 먼것같습니다.
매년 m2, m3, m4내놓는것보다 전용앱 늘리고 관리하는걸 더 신경써줬으면 하고
향후 2~3년후에 기본램 최소 32gb에 (권장 64gb 이상) 100% 네이티브 앱이 넘쳐나서 지금의
m1같은 충격을 주지 못하면 앱구독제가 즐비하고 가격이 천정부지인 맥은 정말 쓰는 사람들만 쓰는 컴퓨터가 될 것 같네요.
인텔의 구닥다리 x86도 한계에 온건 사실이니 이참에 윈도우 arm이 나오고 m1급정도의 cpu가 나와준다면
차라리 전 그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결국 arm이기에 로제타처럼 x86 에뮬은 필수겠지만 점점 x86용 어플은
없애나가면서 윈도우도 arm으로 이주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애플 실리콘 시스템은 끝판왕이라기보다 전력 효율과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가격대에서) 가성비 기준으로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m1 맥미니는 중고로 사면 가성비 최강이죠ㅋㅋ
저도 m720q tiny 해킨해서 짭미니로 쓰고 있는데 다음엔 맥미니 중고로 가져오지 싶네요
예, 저도 m3나오기전에 m1 중고 폭락했다는 기사보고 업어왔습니다. m1 맥미니 추천합니다.
전력 효율때문에 M1 맥미니 구매한 1인입니다. 특정 프로그램때문에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물론 윈도우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맥에서의 안정도가 더 높은 것 같아서 맥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제타는 사용하지 않고 있고, 크게 불편한 것은 없는 데,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사파리 창 떠는 속도가 지속적으로 느려지는 느낌....
참고로 제일로 좋은 점은 마우스 움직임의 느낌이 해킨토시보다 좀 더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예, 저도 요즘 사파리를 중점적으로 쓰다보니 느끼는거지만
OS 업데이트때마다 사파리 램누수라던가 이슈가 좀 있네요.
별다른 이슈가 없어도 좀 쓰다보면 2~3gb는 우습게 먹네요.
한참 이슈가 있을때는 9gb, 60gb까지 먹는것도 봤습니다.
아직은 말씀하신것처럼 여러가지로 좀 버그가 있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좋아지겠죠.
대체적으로 저랑 거의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적어보자면. m1 맥북프로 13 8GB 기본 모델에서 m1 맥북에어 16GB로 갔었는데 훨씬 체감 성능 좋았습니다. 당시 유튜버들은 램보다 ssd용량 많은게 낫다고 한참 얘기했었는데 스왑메모리가 너무 많고 때맞춰 ssd수명문제도 거론되었었지요. 헌데 4k영상편집 괴물이라고 떠들어 대던것에 비해 막상 느끼는 성능향상이 해킨에 비해 아주 미미 했습니다. 그때도 422 10bit 4k를 60P로 운용을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t2칩관련 언급도 엑팔에서 몇번 했었고, 올려 놓으신 소니캠 글 문제도 그렇고 저도 똑같이 느끼고 있었는데요. 요즘 사용하는 코덱을 바꿨습니다. hevc를 현업에 제대로 사용해 보지 않아서였는지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엄청 부드러워졌습니다.
smbios 19,1_9900k(@5.0)+6900xtxh 수냉 & m1 max사용하고 있습니다.
해킨에서 운용시(편집시 스크러빙 쓸만합니다)
4k 422 10bit는 XAVC S 4K(H.264)보다 XAVC HS 4K(HEVC/H.265)가 운용하기 훨씬 편합니다.
예상치 못한 부분입니다. 스크러빙 시 igpu가속은 없고 dgpu(6900xtxh를 w6900x로 스푸핑)가 가속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4k 422 10bit 24p는 3~4배속 플레이
4k 422 10bit 60p는 2배속 플레이
까지는 별 무리 없이 느껴집니다.
익스포트할 땐 igpu가 HEVC가속을 도와 줍니다.
같은걸 m1 max로 가져와 보면 4k 422 10bit 24p~30p 아주 약간 더 부드럽다는 느낌을 받긴 하는데 막상 작업하는덴 도찐개찐입니다.
4k 422 10bit 60p 푸티지를 사용하는데 프로젝트가 커지거나 빠른편집을 위해선 해킨이나 m1 max나 어차피 프록시걸고 하는건 똑같습니다.
해킨에서 몬터레이에 머물러 있는데 옥테인렌더러가 인텔맥에서 몬터레이까지 지원입니다. 아오. 벤츄라에서 스테이지매니져와 OCR이너무 좋았는데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ㅠㅠ
apple silicon은 전성비에서 좋은성능을 보여주는 것->어댑터없이 랩톱에서 최고성능을 뽑아준다는 것. 이게 최대 강점이고 prores로 작업을 잘 안하는 쪽으로 가다보니 이제와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예, ashtray님 글은 저도 많이 봤습니다. 이미 제가 T2관련글 올리기전부터 해당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더군요.
역시 현업에 계시면서 직접 사용하니까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파악하시는듯 합니다.
특히 4K 작업시 X AVC S 4K(H.264)보다 X AVC HS 4K(HEVC/H.265)가 되려 외장GPU의 도움을 받아
훨씬 운용하기 좋다는 내용은 현업에 종사하는 다른 유저들에게 참 귀한정보네요. 거기다 iGPU가 익스포트할때
HEVC를 가속해주는건 T2가없는 해킨에서 굳이 내장을 살려가며 smbios 19,1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옥테인 문제는 정말 아쉽게 됐네요. 의도적으로 아예 막아버린 모양입니다.
이것과는 별개지만 내장 HD4600 (4세대 하스웰)의 경우에도 몬터레이까지만 올리는게 좋더군요.
벤츄라에서부터 퀵싱크가 거짓말같이 지원 안됩니다. (편집시 스크러빙 가속 불가)
물론 4세대 iGPU는 HEVC가속같은건 아예 지원도 안되고 단순 H.264 편집인데 벤츄라에서는 그마저도
원할하지가 않습니다. 이것참 OS 버젼에 따라 가속여부가 이렇게 갈리니 제대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네요.
최신 OS에 최신 프로그램을 쓰려면 컴터도 최신으로 맞춰서 따라오란 얘기겠죠. 허허
잠에 헤롱거리며 두서없이 쓴 글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뉘신지 아이디를 봤더니 알로에님이시군요. ^^ 어디까지나 제 셋업 비슷한 상황에서 국한된 부분(꽤 넓은가요?)이라 해킨상에서 파컷 HEVC코덱 4K운용이 H.264대비 낫다는건 정말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해 봐도 가벼운 H.264보다 HEVC가 무겁다는 경험이 통념이 되어버린지라 그렇겠지요. 저도 느린SD에 프록시를 함께 녹화를 할 수 없을까 싶어 카메라 설정 변경하는 뒷걸음질치다 걸린거거든요. 깜짝놀랬습니다.
애플의 최신으로 따라오라는 논조를 말씀하신 것 처럼 파컷도 버전별로 igpu,egpu운용의 일관성을 버린지 오래입니다. 애플이 참 얄미로운것이 레거시 하드웨어에 대한 지원을 여지없이 끊어버리는 것인데요. 때 되면 멀쩡한 주변 하드웨어를 싹 갈아 엎어야 하는것이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오인페, 태블릿 등 맥os환경에서 잘쓰다 판올림 업데이트 후 갑자기 쓰레기로 변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드웨어 업체에선 새제품 팔아먹을 수 있으니 환호할거고 고객입장에선 답답하지요. 이제는 주변기기를 넘어 cpu아키텍쳐까지 전환된데에다 팹리스라도 실리콘 시장서 막강한 위치로 올라가고 있어 이 행태가 앞으로 더욱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며 갤럭시를 갤래기라고 한다던데...
윈도우 쓰면 윈래기되는 상황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네요. 저도 예전 스카이레이크때부터 HEVC에 하도 데여서 HEVC은 무거운줄로만 알았습니다.
해당 카메라 코덱을 변경하는것으로 4K 편집을 원할하게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귀한 정보입니까?
아마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이부분은 모르는분이 훨씬 많을것 같습니다. 귀중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요
Legacy를 가차없이 끊어내고 램, SSD장사를 계속 하다간 정말 작업용 고사양 시스템사이에서는 그런 특권의식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원래 아이폰, 맥이라는게 비싸서 그런건지 이상하게 유저들사이에서 묘한 특권의식을 만드는
그런게 있었는데 저는 2~3년후에도 실리콘 맥 시장이 지금과 별다르지 않다면
다시 폰, 태블릿도 안드로이드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구독제에 비싼 컴퓨터등등..
서민인 저로서는 솔직히 따라가기 좀 벅차네요. 어떻게 보면 해킨이 이런 갈증을 풀어주는 감초 역할을 했었는데
더이상 해킨이 안되니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결국 꼭 필요한게 아닌 이상 애플 실리콘으로 갈 이유가 딱히 없겠네요.
아이패드를 새로 산다면 M 시리즈로 갈 것 같지만 말입니다.
M1에 큰 환상을 가지고 가면 좀 실망할수도 있다는 글입니다.
저는 지금 새롭게 해킨을 맞추는걸 절대 비추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M시리즈 깡통에 램 최소 16gb, ssd 최소 512gb 이상 꾸미고
남은돈으로 nvidia그래픽카드 윈도우 PC를 추천하는 사람입니다.
혹여나 제 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m1 별거 없네" 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익한 리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리눅스 머신이기도한거 같습니다
m1 성능이 너무 좋아서
m10나올때까지 쓸수 있을거같아요
역시 리눅스의 고수 jcher님입니다. m1에 리눅스 깔아 쓰시는거 봤습니다.
아무래도 도커가 리눅스에서 네이티브로 도니까 리눅스에서 활용도도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m10까지 존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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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 24.06.1105:04 | 잠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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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24.05.0210:26 | jcher | |
1830 | 24.05.0103:05 | 제로섬 | |
1818 | 24.04.3020:35 | 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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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 24.04.2011:55 | junsun | |
4031 | 24.04.1721:09 | 뚜찌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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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3 | 24.04.1103:07 | 잠퉁이 | |
3596 | 24.04.0714:59 | D다 | |
3484 | 24.04.0615:31 | 에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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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8 | 24.04.0520:34 | 뚜찌z | |
3121 | 24.04.0420:46 | Dokdo | |
2407 | 24.04.0305:21 | 잠퉁이 | |
9012 | 24.04.0112:24 | 래니 | |
3299 | 24.04.0120:12 | 바람 | |
3131 | 24.04.0114:43 | Mactopia | |
3128 | 24.03.3119:32 | 믜늬의릐희 | |
2605 | 24.03.2914:39 | 메테오스 | |
2402 | 24.03.2810:43 | bluesaza | |
1918 | 24.03.2720:12 | 한글로 |
그러고 보니 구독제 s/w들이 많아진게 m1나오고 부터인것 같네요. 기존 인텔맥도 유지해주고 실리콘맥도
유니버셜로 유지관리해야 하니 s/w개발비가 늘어난게 그 원인인가?
정말 이런거면 강제로 이주결정한 돈많은 애플이 분담해야하는거 아닌가?
컴터 가격도 제대로 꾸미면 4~500 우습게 먹던데 생태계 이주라는게 정말 어려운건가 봅니다.
아무튼 애플은 이 달리는 마차가 멈추지 않게 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게 하기 위해선
정말 엄청난 성능향상을 계속 보여줘야만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