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 칩이 장착된 애플의 맥북 프로는 본질적으로 이전 모델인 맥북 프로 13인치 M1과 같은 노트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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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칩이 장착된 애플의 맥북 프로는 본질적으로 이전 모델인 맥북 프로 13인치 M1과 같은 노트북이다
그래서 정말로, 변화는 거의 없지만, 다른 한 가지는 슬프게도 부정적인 점이다.
즉, M2 MacBook Pro의 엔트리 레벨 모델의 저장 공간이 실제로
SSD의 다른 구성으로 인해 M1 MacBook Pro보다 느립니다(이것이 더 높은 계층 버전은 아니지만 해당 기본 모델에서만 해당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iFixit은 이것이 Apple의 "소프트웨어 잠금을 통한 수리 및 교체를 차단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라고 결론지었다.
https://x86.co.kr/itnews/7119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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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
댓글 13
기본모델 말고 용량 추가한 모델(고급형, CTO)에서는 괜찮다고 하네요.
m1일때 기본형 256GB에는 128+128 병렬구성으로 SSD속도가 잘 나왔는데 이번
m2 기본형에는 256GB 당일칩 구성으로 SSD속도가 잘 나오지 않는다 하네요.
이게 고급형이나 CTO 진행시 512GB 이상 구성하면 또 256+256 구성으로 속도 잘 나온다고 하던데...
뭐... 실물로 나와봐야 알겠죠?
M2가 M1보다 발열이 있고 전기도 더 많이 먹는다는 얘기도 있어서.... 냉각팬이 없는 에어에 M2가 과연 괜찮을지 의구심을 품는 의견들도 있더라구요.
애플이 테스트를 안하고 출하하지는 않았을 듯 하니 더 비싼거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 기술이 들어간 거네요
뭐 이것 저것 조금 더 기능이 추가 된 것은 맞는데.
m2 풀로드시 102도~103도 정도 찍더라구요.
m1 오버를 할 수 있게하여 비슷한 온도까지 찍게 하면 m2정도 되겠다 싶더군요.
뭐 이것 저것 조금 더 기능이 추가 된 것은 맞는데.
m2 풀로드시 102도~103도 정도 찍더라구요.
m1 오버를 할 수 있게하여 비슷한 온도까지 찍게 하면 m2정도 되겠다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