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10.14 (18A391) 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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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모하비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내장그래픽 활성화(퀵싱크 활용) + 라데온 RX580 8GB의 조합으로 파이널컷을 돌렸을 때와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라데온 RX580 8GB 단독으로만 사용했을 때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 파이널컷 BruceX Test -
H.264 : 18~20초
애플 ProRes 422 : 13~15초
근데 위와 같이 퀵싱크를 활성화, 비활성화한 결과 모두 비슷합니다. 퀵싱크를 활성화해도 기존에 작업하던 프로젝트에서 렌더링시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라데온 RX580 8GB에서 하드웨어 가속은 내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해도 위 사진처럼 제대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혹시 가정을 해보자면...
"인텔 퀵싱크를 제대로 활성화시키지 못하였다. 브루스X 테스트에서 좀 더 빠른 결과가 나와야 하며, 무거운 작업을 돌리면 렌더링 차이가 심할 것이다."
"내장그래픽에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하는게 아니라면 내장그래픽 활성화는 필요없다?"
늦은 새벽시간에 갑자기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 인텔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하고 퀵싱크 기술을 활용했을 때의 장점이 궁금해졌습니다 ㅇㅅㅇ;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쓰시는 엑팔회원분들은 인텔 내장그래픽과 퀵싱크 기술을 어디에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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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amd,#영상_인코딩,#nvenc,#하드웨어,#특정_하드웨어,#글픽,#일종,#성능,#차이,#프로그램들,#옵션들,#결론,#자체
동시에 활용하는 경우가 없다고 봐야할 수도있군요, (AMD 그래픽카드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도로 봐야할지..) 의견 감사합니다!
#AMD,#그래픽카드,#부담
일단 검색으로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추측컨데
바이오스에서 Internal Graphics 관련 옵션은 무조건 다 켜져 있어야 할거 같고
당연히 외장 그래픽 포트를 통해 그래픽 신호를 받을 준비를 하고 데이터가 오면 동작하기 시작하므로
모니터가 각각 열견된 두개가 아닌 이상 내장 그래픽은 반응을 하지 않을 것
반디컷 자료
- 메인 보드에서 있는 그래픽 출력단자를 모니터에 연결하면, 반디컷에서 인텔 퀵싱크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메인 보드에서 있는 그래픽 출력단자를 모니터에 연결하면, 반디컷에서 인텔 퀵싱크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서 모니터 하나만 있는 유저들간에 윈도우 유저는 이런 꼼수가 필요하군요.
결론 저는 내장 그래픽이 없어서 사용한적이 없지만 위 내용을 토대로 본다면
인텔 퀵싱크를 제대로 활성화시키지 못하였다. 브루스X 테스트에서 좀 더 빠른 결과가 나와야 하며, 무거운 작업을 돌리면 렌더링 차이가 심할 것이다."
>> 퀵싱크 제대로 활성화 된것이 아닌것 같다.
"내장그래픽에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하는게 아니라면 내장그래픽 활성화는 필요없다?"
>> 둘다 필요하다. 게다가 맥은 SMBIOS 선정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다.
#인텔,#반디컷,#내장_그래픽,#모니터,#그래픽,#외장_그래픽,#데이터,#메인_보드,#출력,#단자,#내장그래픽,#내용,#반응,#준비,#그래픽_신호,#상식,#검색,#바이오스,#Internal_Graphics,#옵션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위 반디컷 자료는 윈 XP기준으로 작성되었네요, 저는 윈 10을 쓰고 있고 제가 아는 점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 메인 보드에서 있는 그래픽 출력단자를 모니터에 연결하면, 반디컷에서 인텔 퀵싱크 비디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싱글 모니터만 사용할 경우, 굳이 케이블을 내장과 외장 모두 꼽아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윈10 기준으로 바이오스에서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하고 인텔 내장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퀵싱크 기술이 활성화됩니다. OBS Studio 또는 Xsplit으로 녹화할 때 종종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녹화 품질이 x.264 방식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 남아도는 자원을 이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3D 게임을 녹화할 때는 컴퓨터의 부담을 많이 덜어줍니다.)
>> 윈10에서 퀵싱크를 활용한 경험에 의하면 커맥에서도 분명 어떠한 차이점을 보여줘야할텐데, 제가 제대로 셋팅을 못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이것저것 시도해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텔,#반디컷,#OBS_Studio,#남아도,#윈_XP,#그래픽,#모니터,#내장그래픽,#기준,#녹화,#싱글_모니터,#내장,#경험,#출력,#메인_보드,#단자,#컴퓨터,#게임,#부담,#개념
네. 하긴 위 설명을 보면서도 비동기도 너무 비동기 방식인가 싶긴 했습니다. 아무튼 분명히 차이가 있어야 동작을 하는지 알수가 있을텐데요
언뜻보기에 IMAC17,1로 테스트를 자주 하더군요.
#비동기,#동작,#차이,#방식,#테스트,#설명
#엔비디아그래픽,#효과,#내장그래픽,#활성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엔 내장그래픽을 활성화하여 하드웨어 가속 문제 해결, 프레임 버퍼링 걸리는 문제도 해결 하는등... 내장그래픽 활성화(퀵싱크 기술 활용!)를 해주는게 장점으로 보입니다만... 라데온 카드에서 체감되면서 실질적으로 얻는 장점이 뭔지 궁금했습니다ㅎ;;
#내장그래픽,#해결,#하드웨어,#가속,#프레임_버퍼링,#엔비디아_그래픽카드,#활성화,#장점,#라데온_카드,#실질
#아이맥,#아이맥프,#노트북류,#내장글카랑_라데온카드,#세이브,#라데온,#이유
맞습니다, 맥북에선 외장 내장을 맥북 스스로 오토 전환하면서 배터리 세이브를 해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근데 맥이나 커맥에서 내장 외장을 모두 활성화 시켜놓는게 외장 단독으로 쓸 때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실질적으로 느낀 분들이 계신가해서 질문글을 올려봤습니다ㅎ
#오토_전환,#세이브,#기능,#맥북,#외장_내장,#내장_외장,#장점,#커맥,#외장_단독,#분들,#실질
파이널컷에서 H.264로 랜더링 할 때 차이는 느끼고 있습니다. 약 20분 정도 되는 영상을 렌더링 시키니 내장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 때 세배 정도 더 걸렸습니다.
아~ 파이널컷에서 편집한 영상을 컴프레서로 렌더링 시켰을 때 입니다.
#파이널컷,#차이,#내장,#영상,#세배
#인텔,#이용,#게임,#분들,#외장그래픽
재댕님 안녕하세요. 오프라인 모임때 인사했던 ashtray입니다.
기준은 요즘 4k로 잡고 가죠. fullhd는 쓰는 코덱이 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일반적으로 다 잘 돌아가기 때문 차치하겠습니다.
말씀드리기 앞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넌리니어 3개를 놓고 개인적으로 특장점을 나열해 보면, 이렇습니다.
컷편집에 특화 되어 있고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데다 트랙패드로 밖에서 작업 하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은 파컷.
저희처럼 어쨌든 여러 그래픽작업이나 에펙cc, 애니메이트cc 등의 연동으로 어도비 생태계안에서 나오기 힘든 애들은 프리미어.
색작업이나 후반작업에 가장 특화 되어 있고 플랫폼 타지 않고 시스템 사양에 맞는 성능을 뽑아 주는 건 다빈치.
멀티플렛폼인 프리미어를 기준으로 잡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넌리니어마다 gpu의 운용방식이 다르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확실한건 아니니까 참고만 하세요.
기본적으로 인코딩이든 디코딩이든 영상 편집에서 성능쪽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cpu와 gpu지요.
gpu의 경우는 igpu, dgpu, egpu, 혼합 gpu 대략 4가지 경우로 나뉠테구요.
그렇다고 gpu가 없으면 우리가 모니터 화면을 못보는 것이지 인코딩을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cpu만으로 인코딩 가능하며 gpu는 cpu없이 인코딩할 수 없습니다. gpu는 cpu를 gpgpu일환으로 cpu를 돕는 역활입니다.
1. 인텔cpu의 내장그래픽 가속은 264, 265 코덱의 인코딩, 디코딩을 돕습니다. 편집시에 스크러빙도 돕습니다. 디코딩을 하니까요.
2. 이렇게 igpu가 있을 경우 dgpu나 egpu는 3d관련(그냥 '3d관련'이라고 할게요. 색관련, 트랜지션, 화면 축 회전 등) 부분을 돕습니다.
(돕는다는 단어를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냥 돕기때문에 cpu의 일손을 덜어주는 것이지 코덱에 따라
cpu가 100% 일하지 않습니다. igpu가 일하는 대신 cpu가 그냥 놀고 있을 수 있습니다.)
3. 만약 igpu를 죽이거나 igpu가 없는 고성능 xeon모델들은 dgpu가 igpu의 전담이었던 일을 합니다.
작업한 내용의 경우에 따라 훨씬 가속이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cpu도 igpu가 있을 때 보다 사용율이 더 나옵니다.
4. 색보정과 3d관련 기능을 이빠이 쓴다면 igpu와 dgpu가 함께 일을 합니다. 코덱의 경우에 따라 cpu도 열일 합니다.
영화등과 같이 푸티지가 큰 애들은 다중 gpu를 써도 딸릴때가 있습니다.
코덱, 그레이딩, 모션과 이펙트 등등의 여러가지 조합에 따라 성능이 시스템에 따라 달리 나올 수 있습니다.
당연한 얘긴가요? -_-; 아니 비싼 cpu와 dgpu가 달린 시스템이 그렇지 못한 시스템보다 성능이 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그냥 대충 컷편집해서 글자 몇개 넣고 끝낸 영상(3d관련 기능을 거의 건드리지 않으니 할일이 없죠)을
가지고 igpu가 열일하고 dgpu는 뭐하냐? 이거 맥미니도 엄청 빠른거 아니냐?
또는 재댕님 처럼 brucex테스트(3d관련 기능만 골라 쓰는 플러그인 가지고 테스트를 하니 cpu빨과 dgpu빨이 중요한것이니
igpu가 할일이 줄겠죠? 아니 줄어 든다기 보다 사용 비율이 달라지는 겁니다. cpu사용율도 다르구요)
그런 후 igpu 있으나 마나네 dgpu만으로 성능 나오네 하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a. 리얼맥에서 아이맥 i7 5k모델(dgpu가 580인가 560인가 그럴겁니다)이
xeon 들어간 아이맥프로(igpu없고 vega64 16GB)보다 4k 인코딩 속도 빠른거 아시나요?
b. 얘네보다 위의 아이맥 i7 5k모델과 비슷한 사양의 윈도우 pc에서의 avchd푸티지
프리미어 타임라인 스크러빙(igpu가 맥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디코딩 해 줍니다)이 훨씬 빠른거 아시나요?
c. 같은 프리미어라도 os에 따라 cpu, igpu, dgpu 사용 비중이 다른거 아시나유?
사양을 맞추기 위해 cpu+dgpu만 놓고 간단한 테스트를 하면 윈도우 pc와 macos가 비슷합니다. 윈도우가 좀 빠른 정도?
그런데 막상 인코딩 시 cpu+igpu+dgpu 함께쓰면 스크러빙 때 느렸던 mac이 윈도우보다 인코딩이 훨 빠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엑팔에서 비슷한 댓글을 몇 번 달았는데 본인이 편집하는 작업물이 뭔지 알아야 하드웨어 맞출 때
금전적으로나 뭐나 로스를 줄일 수 있고 생산성도 배가 됩니다만...모르죠. 자기가 얼마나 어떻게 할지. 어떤 발전 가능성이 있을지.
요즘 유튜브 하는애들 카메라 1대 놓고 4k로 찍어서 촬영 편집하는 애들이 컴퓨터 운운하며 느리네 어쩌내 아이맥프로가 필요하네 하는데.
막상 넘어가 보면 어? 체감이 안되네? 이럴겁니다. 6세대 이상 i5에 1070이나 580이상이면 그친구들이 원하는거 다 만들 수 있는 정도니까요.
거의 반년전에 쓴 글인데 갑자기 댓글 알림와서 놀랐네요ㅎ 지금 위에 적어주신 내용들 포함해서 단순히 BruceX 테스트만으론 내장그래픽의 유무에 따른 장점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다는것도 동의합니다.
작업내용에 따라서 필요한 컴퓨터사양이 달라지는 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최근 견적문의 같은거 받다보면 게이밍 PC 견적은 간단한데 작업용 PC가 가장 힘듭니다. 문의주시는 분이 하드웨어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행인데 없는 경우엔 너무 힘들더라고요...
애플의 맥, 인텔 메인스트림 라인업 PC, 인텔 Xeon 시리즈, 라이젠 CPU 견적을 비용에 따라서 어떤 작업환경이 필요한지 다 상세하게 얘기를 해봐야하는데 단순히 이메일로 영상편집컴 견적문의라고만 보내주면 할말이 없습니다ㅠ.. 최소 15분정도는 자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보는게 좋은데 처음 영상편집 시작하려는 분들한테 컴퓨터 추천하기가 제일 어렵습니다ㅠ 도대체 어떤 작업을 할지 감이 안잡히는데..무턱대고 비싸고 좋은 컴이 능사도 아니고;
여튼 위에 적어놓으신 글들 전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맥이랑 아이맥프로를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한번 써보고 싶네요ㅠ 기껏해봐야 맥북프로 CTO 최고급 사양 정도만 만져본게 전부여서 아이맥프로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ㅎ
p.s 오프라인 모임 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시더니...게시글이나 댓글에서 여러 정보 알려주시는거 봤습니다요ㅎ ^^
헐. 반년 지난 글이었어요? 날짜 안보고 메인에 떠 있길래 들어가서 본거여있는데...^^;
커맥은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ㅠㅠ 저는 영상 관련해서 말씀드린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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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사용할 때 디코딩과 인코딩이 빠르다고는 하는데 크게 느끼진 못하고 있습니다 ...^^
#디코딩,#인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