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용 시스템 사양 | 1번 |
---|---|
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Bigger 11.01 |
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해킨토시를 설치하고 싶어서 어제부터 여기저기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여기 게시판도 찾아보면서 해킨토시 설치하고 있는데 겨우겨우 어째 빅서는 설치 했는데 USB가 안 꼽혀있으니깐 없으니깐 부팅이 안되네요...
일단 윈도우가 먼저 설치 되어있었고,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ssd에 파티션해서 빅서 설치했습니다!
Clover configuratior를 사용하려고 하니 빅서에서 지원하지 않는 OS라고 해서 Opencore 쓰고 있습니다.
빅서 설치 후 마운트 하려고 ESP Mounter Pro를 켰는데, 인스톨 USB만 잡히고 제 SSD는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Show all disk에서 SSD를 설치해서 마운트를 하니깐 no name으로 마운트가 되는데
이걸 제가 임의로 EFI로 이름을 변경해서 EFI 폴더를 넣은 상태입니다
애플 id도 로그인 했는데 EFI폴더에 apple 폴더는 안뜨네요
재부팅 할 때는 USB가 없으니깐 오픈코어가 안나오더라구요
조금 두서 없지만 도움 부탁드립니다.
joy님의 설정을 이용하시면, 위의 바이오스 부트선택화면에 [opencore] 라는 메뉴가 추가됩니다.
( 인터넷에서 구한 이미지입니다. )
--------------
써비스차원에서 알려드리면...^^
joy님의 그림처럼 [ AllowSetDefault - 체크 ] 을 설정하면,
오픈코어 부트메뉴에서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 후, [Ctrl+Enter]을 하시면, 다음 부팅때, 자동으로 그 원하는 운영체제가 선택됩니다.
혹시, joy 님과 츄츄해킨님의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시면, Microsoft 폴더를 백업 후, 삭제해보신 후, 컴퓨터를 끈 후, 다시 켜보세요.
저도 오늘 빅서등이 설치된 상태에서 윈도우10을 클린설치했더니, Microsoft 폴더가 저절로 생기면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지금보니, 하나의 SSD 를 파티셔닝 하셔서, 윈10과 빅서를 사용하시는군요.
저는 두 개의 하드를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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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BOOT 폴더속에 어떤 파일들이 있나요?
우선, 오픈코어용 BOOTx64.efi 만 남기시고, 나머지들은 백업해두고, 재부팅해보세요.
그리고, 계속 공간문제가 발생하면,
EFI 폴더의 내용물들을 볼 수 있도록 스샷을 올려주시거나 사용하시는 SMBIOS 의 정보를 삭제 후, EFI 폴더를 올려주세요.
아니요.^^;
------------
BOOT 폴더안에 아래의 것으로 교체후, 재부팅해보세요. ( 다른 것들은 그대로 두세요. )
해결이 안 되시면, SMBIOS 의 정보를 삭제 후, EFI 폴더를 올려주세요.
오픈코어는 0.6.3 을 사용하시나요?
하나의 하드에 윈10과 빅서의 듀얼부팅문제가 EFI 파티션이 없어서 쉬운 문제가 아니었군요. ^^;
----------------
어떻게 EFI 파티션을 만드셨나요?
빅서 USB 로 빅서에 들어가신 후, 터미널에서 diskutil list 를 사용 후, 그 디스크 상태의 결과물을 붙여넣기로 올려주세요.
사용하시는 EFI 파티션이 적합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
윈도우10 의 파티션이 GPT (GUID) 이라면 아래의 팁을 사용하여 EFI 파티션을 만들어서 부팅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10 의 파티션이 MBR 이면 윈도우 10 과 빅서를 멀티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새로 설치하는데, 이번에는 빅서를 먼저 설치 후, 윈도우 10 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 빅서설치를 위해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나눌때, EFI 파티션 (200메가) 이 저절로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
( Dual-Boot macOS on a drive with Windows 10 already installed (Shared Drive) - Hackintosher )
===========================================
( https://x86.co.kr/tip/151278 )
윈도우즈 (Windows) 10이 설치된 하드에 UEFI 멀티부팅으로 Mac OS 설치
[커맥공통] 관련글
[레벨:4] MacOwl
4476 1342자 17.03.17 7:45 20.11.17 12:37
MacOwl님의 기기정보
대부분의 해킨 가이드에 따르면 해킨 Mac OS를 깔고 그 다음에 윈도우즈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윈도우즈 설치 프로그램이 EFI 파티션을 100MB로 잡는데 이것이 너무 작고 첫번째 파티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그동안 썼던 윈도우즈를 다 밀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데 무척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파티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MiniTool Partition Wizard Free (이하 MPW) 을 이용해서 설치했는데 아래 순서를 따라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즈를 설치한 상태에서 MPW를 실행해보면 윈도우즈 하드( C:) 앞에 파티션이 3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Recovery 파티션(대개 450MB), 둘째는 EFI 파티션(100MB), 그리고 세번째는 16MB짜리 윈도우즈 예약 파티션 (MRP) 입니다. 윈도우즈는 제일 마지막 파티션으로 앞의 3개(450+100+16=566MB)를 제외한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1. 먼저 윈도우즈 파티션을 선택해서 Move/Resize를 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윈도우즈 파티션을 제일 뒤쪽으로 보내고 Mac OS를 설치할 수 있을 공간을 제외한 만큼 파티션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2. 세번째 파티션 (MRP, 16MB)를 파티션 복사(Copy Partition)을 선택해서 윈도우즈 파티션 앞으로 보냅니다. 이때 드라이브 명은 설정하지 마십시오(이하 동일). 복사가 끝났으면 이 파티션을 선택해서 파티션 타입을 Microsoft Reserved Partition으로 설정하십시오. 이제 원래 있던 세번째 파티션을 지우시면 됩니다.
3. 두번째 Recovery 파티션 (NTFS)도 동일한 요령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파티션의 크기는 원래 파티션의 크기보다 커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파티션 타입을 Recovery Environment로 설정하고 원래 파티션을 지우십시오.
4. 세번째 FAT32 (100MB)로 되어 있은 EFI 파티션을 맨 앞쪽으로 옮깁니다. 이때 파티션의 크기를 256MB 정도로 설정하십시오. 타입은 EFI System Partition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5. 마지막으로 적용(Apply)을 누르시면 컴퓨터가 부팅되면서 앞의 작업이 전부 이루어집니다.
6. 다시 MPW를 실행시켜 EFI : 빈공간 : Recovery : MRP : 윈도우즈 파티션 순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하십시오.
7. 이제 Mac OS를 빈공간에 설치하시면 클로버는 자동으로 EFI에 설치됩니다.
물론 위의 순서를 약간 변형시켜도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위의 글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아서 복사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테스트중입니다.
- SSD 삼성 500 기가
첫번째 파티션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 두번째 파티션 ( 윈도우 10 프로 ) + 세번째 파티션 ( bigsur3 - 20B50 )
위의 파티션 순서대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를 설치 후, 윈도우 10 프로를 설치할때는 부팅에 문제가 없었는데,
빅서를 설치 후,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는 못 들어가고, 윈도우 10 프로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SSD 에 EFI 파티션이 없어서 빅서의 하드부팅은 안 되고, 빅서 설치용 USB 로만 빅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HDD 시게이트 2 테라
첫번째 파티션 ( EFI 200메가 ) + 두번째 파티션 ( mojave ) + 세번째 파티션 ( catalina ) + 네번째 파티션 ( bigsur )
+ 다섯번째 파티션 ( bigsur2 ) + 여섯번째 파티션 ( DATA1 : NTFS ) + 일곱번째 파티션 ( DATA2 : exFAT )
DATA1 은 윈도우10 과 자료공유를 위해서, DATA2 는 빅서등과 자료공유를 위해서 사용중입니다.
HDD 시게이트 2 테라 에 있는 EFI 파티션에 오픈코어 EFI 폴더를 넣어 두면,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만 못 들어가고
나마지 윈도우 10 프로, mojave, catalina, bigsur, bigsur2, bigsur3 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에서
HDD 시게이트 2 테라 를 제거 한 상태에서 SSD 삼성 500 기가 를 테스트중입니다.
[ 그림 1 ]
설치용 USB 로 bigsur 3 에 들어온 모습입니다.
첫 번째가 [디스크 유틸리티], 두 번째가 [오릍코어 부트화면], 세 번째가 [터미널] 인데, EFI 파티션이 보이지 않네요.
사전준비를 마쳤으므로, 이젠 본격적으로 테스트 할 시간이네요. 무사히 돌아올지는 ...^^
우연히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
------------
(1) 윈도우10의 [디스크관리] =>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오른쪽클릭 => [볼륨축소]
=> [축소할 공간 입력]에 EFI 파티션 크기를 입력 : 보통 200 메가 인데 저는 512 메가를 입력했습니다.
(2) 할당되지 않은 512 메가 를 오른쪽클릭 => 새 단순볼륨 => 파티션 타입 : FAT32 => 파티션명을 저는 Test 로 했습니다.
( 이상하게도 윈도우 탐색기에서 Test 파티션이 안 보였습니다. )
(2) USB 로 빅서로 진입 => Test 파티션에 오픈코어 EFI 폴더를 넣기 => USB 를 빼고 재부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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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 문제를 처음 만나서,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알려드리는 거라서...^^;
---------
이 문제의 해결법은
Test 파티션( FAT32 파일시스템, 용량은 대개 200 메가인데, 약간 넉넉하게 300 메가로 설정 ) 을 만들어서 오픈코어 EFI 폴더를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BOOT 파티션이라는 이름 대신에 Test 파티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Test 파티션이라고 이름을 사용해서, 혼동을 없애기 위해서... ))
(( 위의 해결법의 원리를 마음에 두시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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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관리]의 모습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개의 파티션들중
6번째(249.90 기가)와 7번째(99 메가)를 이용해서 300 메가의 Test 파티션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7번째를 삭제 => [할당되지 않음 - 99메가] 가 생김 => 6번째를 [볼륨축소] : [축소할 공간 입력 - 200 메가] => [할당되지 않음] 이 300 메가정도가 됨
=> 이 300 메가 파티션의 이름을 Test ( 나중에 BOOT, EFI 등으로 이름변경하셔도 됩니다. ), 크기를 300 메가, 파일시스템은 FAT32 로 설정하세요.
=> 이 Test 파티션에 오픈코어 EFI 폴더를 넣은 후, 재부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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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해결이 안 되시면,
오픈코어 EFI 폴더에서 Microsoft 폴더를 삭제 후, 재부팅해보세요.
[질문1] : 첫번째 ( EFI 시스템 파티션 - 99 메가 ) 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진 건가요 ?
[질문2] : 세번째 ( 할당되지 않음 - 128 메가 ) 도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1. EFI 파티션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2. 두번째(215.04 기가)는 빅서이므로 [볼륨확장]이 안되고, 네번째(499메가)를 [볼륨확장] 하면, 세번째(할당되지 않음)과 합쳐질 것 같습니다.
( 네번째가 윈도우 10 복구파티션인데, 복구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삭제해도 된다고 아래의 주소에 나와 있은데, 부팅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냥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https://copynull.tistory.com/348 ) ( 윈도우 10 UEFI 설치시 불필요한 파티션 없이 클린 설치하기 )
---------
그런데,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셨나요 ?
제 경험을 쓰겠습니다.
macOS Install usb를 만들어 자신있게 사용하는 config.plist와 EFI 파일을 만들고, 먼저 macOS를 설치합니다.
Guid Apfs로 하여 EFI 파티션 200mb와 나머지 전체를 Apfs로 macOS 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Apfs 파티션을 분할하여 windows를 Bootcamp를 설치하기도 삭제하기도 합니다.
또, 파티션을 분할하여 리눅스를 설치하기도 삭제하기도 합니다.
EFI/Microsoft, EFI/ubuntu 폴더를 따로 보존해 두고 필요시에 넣기도 제거하기도 합니다.
macOS에서 파티션을 만들면 파티션과 파티션 사이에 128mb의 빈공간을 생성하기에 파티션 관리는 리눅스에서 합니다.
해킨을 시작했을 당시 하루에 최소 한번씩 옵션을 바꾸면서 kext를 넣고 빼면서, macOS SMBIOS를 바꿔가면서 설치하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려고 참 열심히 했습니다.
윈도우즈 기본설치시 EFI 파티션이 100mb정도로 만들어지기에 클로버와 리눅스, 윈도우를 설치하기에는 너무 작아서,
먼저 EFI 파티션을 200, 300, 500mb 등으로 먼저 만들어 설치하기도하고, 따로 만들어 복수의 EFI로 운영하기도 하고,
각각의 SSD에 설치하여 EFI를 따로 따로, 또는 하나의 EFI에 몰아넣어 관리하기도 하고 참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즐기면서 익숙해지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대응하실 수 있는 능력자가 되실겁니다.^^
joy님도 저처럼 삽질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즐거운 취미생활로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
---------
제 경험을 쓰겠습니다.
macOS Install usb를 만들어 자신있게 사용하는 config.plist와 EFI 파일을 만들고, 먼저 macOS를 설치합니다.
Guid Apfs로 하여 EFI 파티션 200mb와 나머지 전체를 Apfs로 macOS 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Apfs 파티션을 분할하여 windows를 Bootcamp를 설치하기도 삭제하기도 합니다.
또, 파티션을 분할하여 리눅스를 설치하기도 삭제하기도 합니다.
EFI/Microsoft, EFI/ubuntu 폴더를 따로 보존해 두고 필요시에 넣기도 제거하기도 합니다.
( 저도 [ 자신있게 사용하는 config.plist와 EFI 파일 ] 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 에서도 파티션의 크기변경이 가능하군요. 설치 USB 만들때 도움이 되겠네요. )
macOS에서 파티션을 만들면 파티션과 파티션 사이에 128mb의 빈공간을 생성하기에 파티션 관리는 리눅스에서 합니다.
( 이런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128 메가의 빈공간을 생성하는군요. 어쨋든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리눅스도 윈도우10 처럼 파티션관리가 깔끔하군요. )
해킨을 시작했을 당시 하루에 최소 한번씩 옵션을 바꾸면서 kext를 넣고 빼면서, macOS SMBIOS를 바꿔가면서 설치하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려고 참 열심히 했습니다.
(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
윈도우즈 기본설치시 EFI 파티션이 100mb정도로 만들어지기에 클로버와 리눅스, 윈도우를 설치하기에는 너무 작아서,
먼저 EFI 파티션을 200, 300, 500mb 등으로 먼저 만들어 설치하기도하고, 따로 만들어 복수의 EFI로 운영하기도 하고,
각각의 SSD에 설치하여 EFI를 따로 따로, 또는 하나의 EFI에 몰아넣어 관리하기도 하고 참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 [ 윈도우즈 기본설치시 EFI 파티션이 100mb정도로 만들어지기에 ] 를 몰랐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W10E(윈도우10 엔터프라이즈)의 아래에 있는 EFI 폴더(41.8 메가)에 BOOT, Microsoft 폴더가 보이네요.
그리고, 처음에는 EFI 파티션의 크기로 200 메가를 사용했었는데,
응용프로그램들과 백업용 EFI 폴더를 3개정도 추가하는 것이 부팅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어서 지금은 500 메가를 선호합니다.
또한, EFI 파티션을 2개 만들어서, 하나에는 클로버 EFI 폴더를 넣어두고, 다른 하나에는 오픈코어 EFI 폴더를 넣어두니,
부팅문제에 신경쓰지 않고, 좀 더 과감하게 테스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즐기면서 익숙해지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대응하실 수 있는 능력자가 되실겁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닫는 생생한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 )
거의 저랑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네요.
저의 경우를 보면, Win/Linux랑 3개를 사용하려 했더니, OC만 활성화 시키면 OC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여러 게시물들을 확인한 결과, OC와 Boot를 제외한, Microsoft와 Ubutun 관련된 Bootloader를 삭제 후,
OC로 부팅 한 다음 다시 추가해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여전히 안됩니다.
그래서, 다음으로 한거는,
1. OC/Boot만 남기고 삭제
2. OC로 Boot 후 Microsoft만 다시 Copy
했더니, OC로 부팅하면서 다시 메뉴가 나왔습니다. (Windows도 부팅 가능)
그리고 공간이 모자라다고 나오는 부분은, 혹시 휴지통 비우기 해 보세요.
작업 여러번 하시느라, 파일들이 휴지통에 들어가 있어서 모자랄 수가 있습니다.
------------
EFI Boot 파티션을 2개 만드시면 됩니다.
( ESP(EFI 시스템 파티션)을 하나 추가로 만드실때,
diskpart 의 명령어 ( create partition efi size=300 ) 로 만드셨나요? 아니면, 단지 ESP 용을 위해 300 메가의 FAT32 파티션을 만드셨나요? )
-----------
그래서 200MB짜리 기존거에 더해서 300MB짜리를 하나 더 만들고, 300MB짜리에는 OC만 넣고
원래 있던 200MB짜리에는 Windows와 Linux Grub이 들어갔습니다.
( 이 정보 감사드립니다.^^ 200 메가 파티션에 넣은 Linux Grub 은 우분투, 민트등 설치할때 생기는 어떤 Grub 이라도 사용해도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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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들 글 읽다 보니 EFI Boot 파티션을 2개 만들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 위의 정보는 아래의 주소들에...
https://x86.co.kr/bootloader/5609879
위의 글에서 [6] Test 파티션 ( 클로버 5127 ) + Test2 파티션 ( 오픈코어 0.6.3 or 0.6.4 )
다른 종류의 질문인데요..
클로버 부트로더 사용중이고 fusion drive 로 SSD~HDD를 묶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SSD, HDD 모두 동일한 EFI 파티션, EFI 폴더가 있습니다.
오픈코어로 변경하려고 USB 부팅 디스크로 부팅하면, EFI 파티션 2개만 보여지고, fusion drive가 보이지 않습니다.
혹여나 USB를 잘못 만들었나 해서 좌절금지님 올려주신 Big Sur 고스트파일 복원도 시켰습니다.
그래도 부팅하면 마찬가지로 Fusion drive가 보이지를 않네요.
카멜레온 시절부터 이런저련 경험들 많이 해봤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부팅될 볼륨을 따로 지정해주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외할 볼륨은 들어 봤어도, 반드시 표시될 볼륨을 지정하는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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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24.09.1618:45 | Nelson | |
102 | 24.09.1612:07 | 아스타틴 | |
200 | 24.09.1522:02 | lesmi | |
265 | 24.09.1323:56 | 윤수꾸하하 | |
644 | 24.09.1319:18 | 뚜비 | |
1550 | 24.09.1200:33 | Steer | |
255 | 24.09.0918:08 | 상큼버터 | |
1446 | 24.09.0717:13 | 인터찹 | |
1554 | 24.09.0711:07 | 서재희 | |
1464 | 24.09.0113:39 | 시습이 | |
495 | 24.08.3022:44 | 블루 | |
435 | 24.08.2911:20 | lesmi | |
449 | 24.08.2823:04 | 김덕뱀 | |
327 | 24.08.2517:14 | 그냥구름 | |
264 | 24.08.2218:42 | Panictosh |
https://github.com/Andrej-Antipov/MountEFI
이것두 보고 따라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