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용 시스템 사양 |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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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macOS 11.2.3 빅 서 |
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안녕하세요.
구형 맥북 (MacBook4,1) 에 빅서를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Opencore Legacy Patcher라는 프로그램으로 오픈코어를 쉽게 설치하고 셋팅할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빅서에서 USB 컨트롤러가 아예 인식이 안되는거같습니다.
멘처음 usb에 인스톨러랑 오픈코어를 설치한후 부팅했더니 중간에 루트 볼륨 마운트 오류가 나서, 내장 하드디스크에 파티션을 만들고 거기에 인스톨러 usb 만들기를 한후 부팅하니 일단 설치화면 부팅을 성공했습니다. 문제는 아까 말한거같이 usb 컨트롤러가 동작을 안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더라구요.
여기서 질문이 이것입니다 : 맥OS 안에 이미 내장된 usb 드라이버가 부팅 시작부터 로드되어 오픈코어를 활용하여 kext를 심는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BaseSystem.dmg랑 이것저것을 뜯어야 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이는 정확히 어떻게 하는것인가요? 또한 무슨 켁스트 캐시? 에 있다고도 하던데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리얼맥이지만 오픈코어를 쓰고 사실상 해킨토시이기에 맥 커뮤니티보다는 엑팔에 글 올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카탈리나까지는 다른분이 개발하신 패쳐가 있었는데, 거기의 usb 켁스트가 있습니다.
++OpenCore Legacy Patcher (https://github.com/dortania/OpenCore-Legacy-Patcher)
++ 그 다른 패쳐의 이 노트북 전용 켁스트들 (https://github.com/rmc-team/macos-patcher/tree/master/resources/patch/MacBook4%2C1)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Intel Core2Duo T8100 2.1ghz Penryn
2.5gb ddr2 667mhz
500gb 5400rpm
gma x3100.
(efi는 64비트입니다 그래서 이후 버전들 부팅이 가능합니다)
빅서부터는 바이오스 부팅 부분이 변경된 부분이 있어서
usb 부분은 변조된 바이오스 컴파일 전 파일 구하셔서
거기에 usb mapping 수정 후 컴파일 하고 펌웨어 변경 하셔야 할꺼에요
엇.. 뭔가 어렵군요ㅠㅠ
근데 바이오스 부팅이 이거 OC라서 그냥 uefi같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요..? (거기다가 맥북이라..)
EC가 없어서 그럴것 같은데으
https://dortania.github.io/Getting-Started-With-ACPI/Universal/ec-fix.html
가짜로 붙여넣어보시고 그것도안되면 USB-RHUB_Reset도....
하시면 작동은할것같고 구형에서 이름 바뀐게있을수있어서 Mapping 하시먼 될것같은데요
저도 리얼맥이긴 하지만 2009년형 구형 맥북프로여서 핵킨과 다를바 없고, 카탈리나까지는 Dosdude1의 패치로 폼나게 사용했드랬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오픈코어 레거시 빅서 11.3을 올리고나서 모든 것은 순조롭게 설치되었지만, 이제까지 카탈리나에서 이상없이 물려쓰던
MiniDisplay Port가 먹통이 되는 바람에 카탈리나 패치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픈코어 레거시 가이드에선 아마도 이 문제를 알고 있는지, 외장 모니터를 연결 하려면 USB를 이용한 외장모니터 커넥터를
구매하라는 링크로까지 연결 되더군요. 현재도 카탈리나의 Dosdude1패치가 갖고 있는 리얼맥에 대한 알찬 지원이 그리워서 빅서를 포기
할까 생각해 봅니다. 굳이 미니디스플레이 포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USB용 외장 커넥터를 사기보단 열심히 Kext라든가
오픈코어 공부를 더해서 이겨나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힘내십시오. 그 예전 투박한 구형 시스템에서도 고수님들은 열심히
싸워서 핵킨을 이루셨지 않습니까? 저도 지식이 전무하지만 열심히 삽질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희소식을 다시 알려드리자면 이틀전 오픈코어 레거시 패치가 최신버전으로 업뎃되면서 여러 버그들이 수정 되었고
저를 괴롭히던 빅서에서의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도 미러링이 가능해져서 듀얼 모니터가 이상없이 사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 속에는 NVDA Payload Patcher가 포함되어 포스트 인스톨이나 혹은 이미 레거시 빅서를 설치하신
사용자에게 이제까지 어렵게 설명되던 비메탈 Nvidia칩셋 맥북 사용자들에게 간편하게 업뎃이 되도록 했다는 것이지요.
구형 맥북이나 맥시스템을 소유하고 계신 사용자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오픈코어 레거시 버전이 된 듯 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 맥북은 계속 안되는데, 맥루머스의 다른분은 예전에 되었는데 이젠 또 안된다 하시고.. 더 찾아봐야겠네요.
너무나 늦게 리플하여 죄송합니다
지난주초 즈음에 발표된 최신 도리타니아 레거시 패쳐는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기존의 패쳐공지와 다르게
시스템을 완전 백업한 후에 패쳐를 설치하라고 공지되어 있어서 저는 아직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11.4에서의 문제점은 잠자기에서 돌아오면 키보드 백라이트가 완전 꺼져버려 별도의 유틸을 사용해야 했죠.
그리고 완벽하게 비메탈 그래픽을 지원한 것이 아니어서 커서를 따라 그림자가 남는 버그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11.5로 업뎃 알림이 떠서 미친척하고 걍 눌렀는데 아무런 조치없이 바로 11.5로 업뎃이 되고 그래픽도
비메탈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잡아주었으며(약간 속도의 저하는 느껴지나, 미미함) 키보드의 백라이트
문제도 해결되었더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빅서를 지원하여 생산하는 제품중에서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가
USB-C로 대체되었다는 것을 반영하는지, 다시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는 먹통이 되었습니다. 다시 기존 버전의
패치를 하여야 하나 아니면 아예 싹 밀어버리고 최신 레거시 패쳐로 설치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Dosdude1의 패쳐로 같은 SSD에 카탈리나가 따로 듀얼부트로 설치되어 있기에 그쪽에서는 완벽하게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가 작동하기에 불편한대로 써 볼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하시는 기종을 레거시 패쳐의
호환 리스트에서 확인하시고, 되도록이면 메모리는 본인기종이 지원하는 최대까지 증설하시고, SSD는 필수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노인학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했지만 지금에사 생각하니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접속해보니 레거시 패쳐가 0.2.3버전이었습니다.
0.2.2까지가 기존의 텍스트 방식의 패쳐이고 0.2.3은 GUI방식과
텍스트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0.2.1이하 버전은
되도록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더군요. 여러 자잘한 버그가 많았습니다. 참조하시길...
너무 늦은 답글이라 죄송합니다 (...)
구버전에서도 특별한 버그를 보진 못하였는데,, 하여튼 1.x 이후부터는 GUI 버전도 괜찮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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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24.09.2022:16 | 에잉 | |
223 | 24.09.1910:03 | 밤가시 | |
306 | 24.09.1822:20 | SUNWAYF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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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24.09.1814:34 | sebali | |
236 | 24.09.1813:37 | Panictosh | |
338 | 24.09.1801:27 | SUNWAYF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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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24.09.1620:36 | dlraud | |
217 | 24.09.1618:45 | Nel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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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4.09.1522:02 | les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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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24.09.1200:33 | St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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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혹시 질문 게시판 공지는 읽어 보셨나요? 빠른 답변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클릭
2. EFI 폴더를 올려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게시판에 업로드시 용량 제한에 부딪히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합니다.
아래 Apple 폴더 와 Audio 폴더 두가지 폴더가 있다면 삭제 하시고 압축후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3. 모든 걸 다 떠먹여 달라는 질문은 더 무시 당할수 있습니다. 핑거 프린세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5. 만약 본인 조차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정확하게 글을 써 주시고, 오류화면이나 메세지등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답변을 빨리 받습니다. 그냥 "그냥 안 되요."라고 한다면 잡스가 와도 도움드리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6. 스스로 해결한 문제라면, 본인 질문 글에 해결 방법을 적어 두는게 좋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대체로 한번 걸린 함정에 또 걸리기 마련입니다.
7. 긴 에러코드 등 같은 경우 오히려 질문의 가독성을 떨어뜨려 답변자에게 답변을 받기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글쓰기 하단의 코드 강조 박스 또는 스포일러(접기) 박스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8. 마지막으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답변채택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