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용 시스템 사양 | 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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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양 및 설치(할)OS | 빅서설치 예정 |
공지숙지/증상설명 | 숙지 |
맥미니m1 사용 유저입니다 전에도 해킨을 사용하다
해킨>맥>해킨 이렇게 되네요 리얼맥을 쓰고 있지만 부족한 메모리 성능...주로 파이널컷 다빈치 리졸브만 쓰는데 이펙트만 먹여도 맥m1정지 상태입니다...
프록시 파일 생성 작업해도 이 모양 이네요
어제는 정말 작업하다 컴터 부실뻔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윈도우로 사용하고 있는 해킨을 다시 부활 시키고자 기존 부품을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계획을 세웠어요 우선 제가 주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어i5-12세대 12600KF
GIGABYTE Z690 GAMING X D4
GeIL DDR4-3200 CL16-20-20 ORION Gray 패키지 (32
GB(8Gx4))
GIGABYTE GP-GSM2NE3 M.2 NVMe 512g
JONSBO TW4-360 COLOR(수생쿨러)
rx570(기존그래픽카드)
사용했던 해킨은 듀얼부팅으로 작업되었는데
이번에 직접 혼자 해보려고 무한 삽질 단단히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이면 렌더링시 무난히 돌아가겠죠?
정말 작업할때 마다 암 걸리더라구요 ㅜㅜ
도전 해보고 안되면 업체에 맡기려구요ㅜㅜ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 해보는게 꿈 입니다
해당 증상은 리얼맥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양이 달려서 생긴 증상 같습니다. 다빈치 리졸브가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씁니다. 최소 사양이 램 16GB, 권장 사양이 32GB, 그래픽카드도 최소 VRAM 2GB, 권장 4GB 이상이고요.
그리고 원본 영상 코덱에 따라서 인텔 내장그래픽이 있고 없고가 큰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12세대 해킨에서 인텔 내장그래픽(퀵싱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내장그래픽 있는 CPU를 추천합니다.
뭐 m1초창기에 사서 이것 저것 실사 해 보고 있는데 램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8GB로 사용하셨다면 답이 없어요. 16GB램이 쓸만한데 이것도 그레이딩에 이것저것 좀 무겁다 싶은 프로그램 같이 켜 놓으면 버벅이지요.
h.264/265기반 소스라는 한정하에 A롤에 B롤 몇개 얹어 사용하는 건 큰 무리 없으나 소스자체가 무겁고 여러 효과나 프로젝트 자체가 좀 길면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요즘기준이라면 웬만한 미니pc나 인텔기반 노트북과는 비빌 수 없는 쾌적함이 있긴 합니다.
12세대 가셔봐야 내장그래픽을 사용하실 수 없는건 아실테고,
최종 렌더링 보다 중요한 것이 스키밍이나 스크러빙인데 이건 아직도 내장그래픽 의존도가 꽤 큰 것 같습니다.
저는 cpu는 9900k@5Ghz 라서 그런지 현존 최강이라고 하는 6900xt lc를 사용해도 3D작업할 때(옥테인렌더러) 빼놓고는 변하는건 없네요.
(h.264/265기반 소스라는 한정하에) 뭐 작업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맥 스튜디오 울트라 리뷰보면 혹~!!하는 생각이 드네요.
파컷과 다빈치가 목적이시라면 그냥 맥 스튜디오로 가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따끈한 리뷰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YwkNu9am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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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든 걸 다 떠먹여 달라는 질문은 더 무시 당할수 있습니다. 핑거 프린세스가 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5. 만약 본인 조차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최대한 정확하게 글을 써 주시고, 오류화면이나 메세지등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답변을 빨리 받습니다. 그냥 "그냥 안 되요."라고 한다면 잡스가 와도 도움드리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6. 스스로 해결한 문제라면, 본인 질문 글에 해결 방법을 적어 두는게 좋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대체로 한번 걸린 함정에 또 걸리기 마련입니다.
7. 긴 에러코드 등 같은 경우 오히려 질문의 가독성을 떨어뜨려 답변자에게 답변을 받기 힘들어 질수 있습니다. 글쓰기 하단의 코드 강조 박스 또는 스포일러(접기) 박스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8. 마지막으로 답변자의 회신에는 최대한 회신을 하며 소통을 하시면 상황 파악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