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날씨가 그나마 좀 시원해진것 같네요
- 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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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님의 기기정보
CPU : I7-4790K
M.B : GIGABYTE Z97X-UD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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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 INTEL 480GB
분명 얼마전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올라갔는데 지금은 35도 정도 나오네요 4도차이인데 그래도 찜질방 수준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래도 많이 덥긴하네요 말복이 8월 16일이던데 말복지나면 확 꺽이길 바래봅니다 겨울과 여름중에 전 겨울이 더 좋네요 특히 이번년엔 더더욱!
#서울,#말복,#기온,#복지,#차이,#찜질방,#수준,#다행
케플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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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쪼야
아 그런가요? ㅎ 아직 말복 안지나서 몰랐네요 ㅎ 겨울엔 꽁꽁싸매면 되는데 여름은 진짜 답이없어서 ㅠㅠ 개인적으로 여름 정말 싫거든요 하긴 이런 와중에도 운동하러 헬스장 다니긴 하지만 ㅋㅋㅋ
쪼야
봄은 아니고... 가을이 시작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입추)
← 절대 입춘이라는 단어에 저러는 것이 아니라 더워서 그럽니다. 더워서요.
케플러
더울 땐 덥다고 랄랄라
추울 땐 춥다고 랄랄라
항상 변함없이 외치고 있는 소리고 현실이 되었죠 ^^
체형이 많이 말라서 초겨울까지 후드집업과 함께 지내면 몸도 가볍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봄 가을 그리고 초겨울까지 너무 좋아하게 된 계절이네요.
그래도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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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가운건 아닌데..습한기온때문에....이렇게 덥네요..ㅠㅡㅠ
여름이 이만큼 더우면...겨울도 이만큼 추울텐데요...ㄷㄷㄷ벌써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