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글 저의 엑팔 첫 글은 2013년 12월 이었습니다. 가입한지 만 3년 됐네요. 어쩐지 지겹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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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엑팔 첫 글은 2013년 12월 이었습니다. 가입한지 만 3년 됐네요. 어쩐지 지겹더라 ㅋㅋㅋㅋㅋ
XEXEX
댓글 13
참여를 하시면 세상을 바꿉니다.
XEXEX
저도 요즘 지겨워 질려고 합니다...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만 해야하니... 그래서 소모임이 필요하나봐요. 게이머 클럽이나 철커덩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철컹철컹!!
comed78
늘 고민 입니다.. 주제가 주제인지라 다른쪽으로 활성화가 참 힘드네요. 시리한테 한번 물어볼게요~
XEXEX
ㅋㅋㅋㅋㅋ... 그게 엑팔 태어난 달 입니다. 그나저나 혹시 제가 당시 옆동네에서 앵벌이 영업해서 가입하게 되었었나요? 씨익~
Mactopia
아뇨 . 그건 아니고 제 시스템에 소리가 안나서 조언을 구하려고 가입해서 질문 남긴게 처음이죠.
Mactopia
그것도 그렇고.. 옆동네 하나 마음에 안들었던 게.. 능력자들이 강좌 잘 써놓고 댓글러들과 뭔가 안맞으면 지우고 잠적해 버려요. '나 없으면 여기 잘 돌아갈 것 같냐?'하고 과시하는 듯한 분위기가 싫더라고요. 거기 운영자 잘못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돌아가는게 마음에 안들었지요.
XEXEX
저도 생각하니 또 욱하네요. 제가 옆동네를 탈퇴하고 엑팔을 만든 이유.......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자기반성합니다.
Mactopia
내년에 엑팔 5주년 이벤트 있나요? 이벤트로 대장님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하고 프레젠테이션 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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