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VR 아이폰8 1차 출시국서 잇달아 배터리 부풀러 올라…애플 진상조사 착수
- hybrid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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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시리즈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일본, 대만 등에서 잇달아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각)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9월 22일 아이폰8 시리즈가 출시된 일본, 대만 등에서 아이폰8 시리즈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돼 애플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최근 아이폰8 플러스 64GB 모델을 구매한 대만의 한 사용자는 충전기에 꽂아둔 아이폰8 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부위가 떨어져 나갔다고 제보했다. 당시 이용한 충전기와 케이블 모두 애플 정품이었다고 피해자는 설명했다.
▲일본 한 사용자가 제보한 문제의 아이폰8 플러스 모습. / 트위터 갈무리
https://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0822
워매 이게 뭔 일이래유??
hybridgear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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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gear
hybridgear
그렇게 되면 아이폰8 접어야 하나..
빨리 바꾸어야 하는데...
지금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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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리즈에 노트7 때 문제 있던 ATL사 배터리가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게 문제일 것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