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간당 "김해공항 BMW 질주사고 가해자는 항공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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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topia님의 기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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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BMW 운전자 정모(35) 씨는 항공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일 같은 항공사 직원 1명과 외주업체 직원 1명을 태우고 자기 소유의 BMW를 몬 것으로 알려진다.
문제는 이런 공항진입도로 사정을 잘 아는 직원이 왜 해당 구간에서 과속했는지를 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공항직원들의 반응이 나온다.
한 공항 상주직원은 "지리를 잘 알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었는지, 차를 자랑하려는 치기에 위험성을 순간 잊은 것이지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정 씨는 경찰에서 "앞을 잘 보지 못했다"면서 "동승자 1명에게 급한 볼일이 생겨 공항으로 데려다주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동승자 2명은 없었고 운전자만 있는 상황이었다.
https://v.media.daum.net/v/2018071211113516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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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후 동승자가 공항청사로 들어갔다고 해서 혹시나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