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 라이젠을 세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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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story님의 기기정보
Macbook Pro 15(2018)
안녕하세요. 도저히 인텔이 맘에 안가서 라이젠 2600을 년초에 들였는데 중간에 하데스 캐년이 어쩌다보니 손에 들려있어서 놀리다가 놀면 뭐하나 싶어서
모하비를 세팅했는데 놀랬네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깔려서 놀랬고, 생각 이상으로 세팅이 쉽게 잡혀서 놀랬네요(물론 아직 불안한 점이 있습니다.USB 관련된 부분이 불안하고, SATA에 물려둔 ODD가 인식했다 말았다를 반복하는군요 ㅡㅡ; )
무지하게 삽을 들고 파야 될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끝났습니다. 반나절도 안잡아 먹네요. 물론 전 쭉 리얼맥만 쓰다가 이번이 두번째 커스텀인데 과거에 비해 정말 쉬워졌네요.
전 하드코어한 어플 돌릴일이 없어 일상적인 사용인지라 좀 경우가 다르겠지만요.
틈나는대로 좀 만져봐야겠습니다. 대충 다 가지구 놀아보면 하데스 캐년도 해봐야겠네요~
tinystory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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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트북
전 걍 gibmacos 로 윈도우에서 USB만들고 amd vanilla 쓰고 클로버 세팅하고 사운드 바꿔주고 끝났네요. ^^
tinystory
잘 된다니 다행이네요
사용하는 중간에 갑자기 버퍼링같은거 걸리면서 멈추는 경우는 없나요?
제가 예전에 그랬었거든요
오늘 다시 해킨 시도중인데 막혀서 ㅎㅎ
나라라랄
설치 자체는 간단하게 됩니다. 보드의 사운드 칩셋이나 이더넷 정도는 확인해두면 되구요. 세부적인 조정에 오래걸릴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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