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작년 말쯤에 회사 부하직원이 샀길래 잠시간 맛본적이 있습니다. 셀루온인가? 하는 회사제품이었는데 신기하긴 하더군요^^. 블루투스로 사용하고.. 타이핑은 뭐랄까 좀 답답한감이 있었습니다. 너무 빠른속도로 타이핑을 하면 인식이 안되고 하나하나 천천히 정확히 터치해줘야 되더군요.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인식이 잘 안되기도 하고... 뭐 1시간 정도 사용해본게 전부이긴하지만 제 경험으론 얼리어답터 적인 호기심으로 구입한다면 모를까 아직까진... 하지만 있다면 휴대기기와 병행해서 간간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이걸 샀었던 친구 말로는 2009년인가에 첫제품이 나왔었고 지금은 성능이 많이 향상된거라고 하네요.
셀루온인가? 하는 회사제품이었는데 신기하긴 하더군요^^.
블루투스로 사용하고.. 타이핑은 뭐랄까 좀 답답한감이 있었습니다.
너무 빠른속도로 타이핑을 하면 인식이 안되고 하나하나 천천히 정확히 터치해줘야 되더군요.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인식이 잘 안되기도 하고...
뭐 1시간 정도 사용해본게 전부이긴하지만 제 경험으론 얼리어답터 적인 호기심으로 구입한다면 모를까
아직까진...
하지만 있다면 휴대기기와 병행해서 간간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합니다!!
이걸 샀었던 친구 말로는 2009년인가에 첫제품이 나왔었고 지금은 성능이 많이 향상된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