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청탁·압력 없었다"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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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57) 측이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12일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염 의원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염 의원은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과정에서 청탁이나 압력을 가한 사실이 없다"며 "업무방해 혐의의 경우 위력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기에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2102759548?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