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운영자 후니입니다.
최근...아니 예전부터 느낀겁니다만...뇌피셜로 생각부탁드립니다.
왜냐면 제 주장일뿐이거든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 엑팔에 팁이나 정보글이 올라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xx 해킨카페에 엑팔에있는 비슷한 글이 올라옵니다.
단순 새소식이나 정보글이야 확실히 오픈된거라 어느 싸이트에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지만...
요즘 내, 외장 GPU에 가속에 대해서 우리 엑팔에서 이슈가 되어있고, 그에 관련된 글이 ...
네xx 해킨카페에 내,외장 GPU에 관한 글이 언급되었다는...정확히 글이 올라왔다는겁니다.
우연치곤 정말 이상하죠?
제가 모 회원님에게 업자에게 유로로 설치한 커맥의 EFI 파일을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한테 이런 멘트를 날렸죠.
업자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즉 노하우가 총 집약되어있는 유료 EFI 파일을 업자의 요청으로 공유못해준다고 했습니다.
아니 돈을 주고 구매한 EFI 소유권이 회원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의 부탁(의리)은 들어주고 ...
제 부탁은 업체때문에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고스트 이미지 회원님들께 비공개로 10만원에 팔면되거든요.
암튼 그 이후를 전 이미지에 레벨 제한을 걸었고 업자들이 레벨10이 되어 이제 손쉽게 다운받아 가는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업자가 이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남에꺼 빼끼고 가져다 쓴게 니가 말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노하우냐?
꼭 그렇게 죽였어야.... 이게 아니네...
암튼 새해 두번째 글이 식상한 글이되어버렸네요.
다들 2019년 해피 뉴이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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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한테 사라고 하시고~
집에 개 있다고 하시면서 오면 물게 할거라고~
암튼~ 1월 좋아요~ㅎㅎ (아~전 주중 좋은데 큰일이네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타인이 공들여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다" 말이 있는데 요즘은 그 밥상을 복제해가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카페의 고수님들이 카폐를 떠나거나 비공개그룹으로 혹은 오프라인으로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안타깝게...ㅠ
그럼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커맥에 이제 눈을 떠 볼라는 초보라 모든 사이트가 어느정도 공부에 개방되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여기에 올라온 회원 선배님들의 노력을 마치 자기것인냥 돈을 주고 매매한다는 것에 적지안은 분노가 듭니다.
정보가 발달하고 손쉽게 자료를 얻다 보니 비양적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기네요 ㅠㅠ;
제 개인 글은 워낙 해외 펌이 많은지라 저는 뜨끔하지만
여러분의 글이 불펌 되는건 운영자로서 방치하는건 좀 다른 이야기지요
일단 카페 주소좀 운영자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공감합니다.
이곳에서 활동을 하며 지켜보니 밖에서 보던 이곳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애정이 커지는만큼 속상함도 점점 커질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저도 속이 상하네요.
고맙습니다.
내 정보가 중요한 것이고, 내 지재권을 침해당한다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그런 정보를 온라인에는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모두가 보는 공간에 중요한 글을 "공유"라는 타이틀로 올렸다 해서
온라인에서 온전히 그 목적으로만 이용될수는 없습니다
삼성도 애플 배꼈다는 소리가 있었고,
애플도 삼성 배꼈다는 소리도 있었는데
결국 전세계 사람들은 이 두 브랜드 다 이용합니다
지식이란 건 원래 돌고 도는거고,
대부분의 정보가 시작되는 해외 정보로도 접근이 쉬워서
니꺼 내꺼하는 구역을 의식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댓글 초반부에 적었지만 나에게 중요한 정보고,
이 정보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거 같으면
애시당초 보안부분도 생각하는 것이 타당할 거 같습니다
저라면 내 지식이 상업적으로 활용되길 원하지 않을 경우
온라인에 절대로 글 안 올립니다
또는 비공개방을 따로 만들어서 정말 공유하고 싶은 분들과만 하고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추:
내가 온라인에 어떤 중요한 정보를 올렸다면 그 순간 그 정보는 "오픈소스" 가 아닐런지...
오픈소스에 범위를 정하고 싶다면 지재권에 등록을 해서 방어를 하든,
오픈소스로 사용해도 되겠다 싶은 부분만 공개를 하시든...
내 정보의 유출에 대한 제 1차 책임자는 바로 자신은 아닐런지요
저라면 일부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유료 정보로 돌릴 생각도 해 볼거 같습니다
내 정보는 스스로가 지켜야죠
이건 단순히 온라인의 대표적인 특성인 개방성과 공유에 대한 부분이라 양심이나 도덕성과도 무관하다고 봐요
글쎄요
제 의견의 모든 출발점은 바로 여기라서 반대의견일 겁니다
>> 해킨에 대한 정보들이 엑팔에 많은 건 알고 있습니다만
>> 모든 해킨 지식의 출발점이 여기라곤 생각 안합니다
이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글쓴이의 요점은 "내가 쓴 정보글을 가지고 장사하는데 써 먹지 마라"인거 같은데
여기에 지원사격 하신다며 크랙물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크랙물은 이러나 저러나 각자의 선택이고, 책임 또한 각자일텐데
그건 업체가 됐든, 개인이 됐든 알아서 할일이죠
끝으로 "엑팔에서 나온 정보" 라는 포괄적인 늬앙스의 의견은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엑팔에서 나온 다수의 정보들 또한 해외에서 나온것이고,
엑팔 또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또한 최초 정보의 단서가 됐던 해외 그 누군가의 입장에서 이 상황을 지켜본다면 황당할 겁니다
제가 볼 땐 여기나, 업체나 정보의 프로세싱 단계가 2차냐 3차냐 그 정도 같거든요
미안하지만 몇번을 읽어봐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만일 엑팔 또한 100% 비영리라면 다르게 생각할수 있었겠지만
어떤 이유가 됐든 여기 또한 영리 목적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지...
공유를 위한 최소한의 서버운영비용과 같은 이유라 해도 말이죠
나 또한 커뮤니티를 운영해 봐서 운영자들의 진짜 아킬레스 딜레마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내 커뮤니티에 영리구조가 포함되어 있다면 마음 넓게 가지셨음 합니다
크게 보면 여기도 꼬투리 잡힐 부분들이 없진 않으므로
어찌보면 부운영자의 입장에서 쓴 이런 글은 적절하지 못 한거 같습니다
그것도 새해첫날부터 말이죠
애시당초 관련 업체가 퍼가는 게 싫었다면 그런 정보는 올리지 않았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덩치큰 커뮤니티에서 몰래 정보를 퍼간다고 지들끼리 ㅋㄷㅋㄷ하면서 호박씨 까는 모양샌데
부운영자께서는 무슨 이유가 됐든 이곳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관리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가 엑팔의 품위를 떨어뜨린 결과인 셈입니다
많은 대형 커뮤니티들이 무너지고, 변질되어 가는 모습들을 숱하게 목격해 왔지만
여기도 그런 전조증상인가 싶어서 아이러니컬 합니다
이런 주제는 결코 관리자급에서 다룰 내용은 아니거든요
부운영자 개인의 감정을 관리자 직책을 내세워 썰을 푸셨네요
(글쓴이가 부운영자시라 이런 반대글 쓰면 짤릴수도 있겠군요)
>> 모든 해킨 지식의 출발점이 여기라곤 생각 안합니다
--> 글쎄요? 어느 누가 여기 엑팔이 모든 해킨 지식의 출발점이라고 했나요? 제가 엑팔의 모든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제가 본 글들에서는 그런 뉘앙스의 글은 본 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볼 땐 여기나, 업체나 정보의 프로세싱 단계가 2차냐 3차냐 그 정도 같거든요
--> 글쎄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여러 부류가 있을 수 있겠죠.
1. 그냥 호기심에 macOS를 PC에 설치하고 싶으신 분
2. 리얼맥을 사용하다보니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PC에도 macOS를 사용하고 싶어하시는 분
3. 생업으로 macOS의 특정 프로그램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업체를 찾아 설치하기엔 좀 거시기(?) 한 분들
4. 생업으로 macOS의 특정 프로그램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업체를 찾아 설치해 봤더니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아서 본인 스스로 배워보고 싶으신 분
5. 여기서 배워서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기 원하시는 분
대충 생각나는것은 이정도 인데,
어느 누구도 darby 님께 제발 엑팔육좀 와주세요~ 라고 하신 분은 아마 없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본인이 필요해서 엑팔에 오신 것 아닌가요?
"여기나 업체나 정보의 프로세싱 단계가 2차냐 3차냐 그 정도 같거든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구지 여기에 오실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나 업체나 정보의 프로세싱 단계가 2차냐 3차냐 그 정도 같거든요" 라고 생각하신다면 여기에 오셔서도 그냥 눈팅 하시면서 본인이 필요한 정보만 가져가시면 될 것 같은데요...
엑팔에서 나온 다수의 정보들 또한 해외에서 나온것이고,
-> 네 맞습니다. 엑팔에서 나온 다수의 정보들 또한 해외에서 나온 것 맞습니다. 해외에서 나온 정보들을 몇몇 분들께서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곳입니다.
엑팔 또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 네 맞습니다. 지화자PC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느 누구도 지화자PC 에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라~ 라고 등떠민적은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입니다. 정보의 습득은 외국 포럼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엑팔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저도 초보자이지만 여기 엑팔에 있는 정보를 기초로 커맥을 구성하면,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경험에 기초한 하드웨어 선택만 잘 한다면 실사에 무리가 없을 수준의 커맥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리얼맥3대, 커맥 2대를 운용중이지만 리얼맥과 커맥간의 안정성의 차이는 최소한 제 사용 목적에서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퍼포먼스는 커맥이 더 좋습니다. 여기서 수익구조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만일 엑팔 또한 100% 비영리라면 다르게 생각할수 있었겠지만
어떤 이유가 됐든 여기 또한 영리 목적이 포함되어 있지 않는지...
-> 음... 이야기가 중복되는 것 같은데,,, "엑팔 또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의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공유를 위한 최소한의 서버운영비용과 같은 이유라 해도 말이죠
-> darby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엑팔 잘 굴러 갑니다. 만일 어느 누구라도 darby님께 엑팔 서버운영비를 지원해달라고 했다면 darby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darby님이 걱정하실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크게 보면 여기도 꼬투리 잡힐 부분들이 없진 않으므로
"꼬투리" 라는 표현의 답글은... 음... 다른 수많은 회원분들이 판단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말씀해주신 해결책은 현실불가능한거네요.
왜냐면 회원님은 위선적이거든요.
여기서 정보는 다 받아가서 설치해놓고 나같으면 팁 글 안적는다 이건 위선입니다.
그리고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듯
업자 무서워서 글을 못적은 소인배는 아닙니다.
업자도 포용할 정도로 대인배입니다. 다만 질나쁜 업자의 세치혀에 질렸을뿐이죠.
제가 되묻고싶습니다.
정말 회원님이 말한대로 하면 과연 그게 해결책일까요? 그렇게해서 업자를 100퍼 물리칠수?있다면 제가 회원님의 솔루션을 시행해보겠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제생각에 종이한장 차이입니다.
부운영자나 되시면서 단어 초이스가 참...탁월하십니다
본인 의견에 반하는 회원의 의견은 위선이란 단어가 쉽게 선택되나 봅니다?
관리자 정도의 분이라면 좀 크게 보세요
본인 개인의 감정을 왜 부운영자라는 직책으로 글을 쓰나요?
결론적으로 이 글로 인해서 엑팔의 품위지수는 떨어진 거 같은데요?
원래 운영진들은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걱정과 고민을 많이하는 위치입니다
말하고 싶어도 말하면 안 되는 말이 있습니다만
본인이 글에도 썼듯...이건 개인의 감정 아닙니까?
근데 부운영자라고 밝히고 시작하는 모양새는 의도한건가요? (반대하면 죽는다...뭐 이런건가요???)
위선이란 말은 이런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상한 감정...그 부분에 대한 생각은 여전합니다. 나는...
왜 물리쳐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애당초 온라인에서 물리칠 수 있는 범주의 것이 안 되는데
왜 거기에 그렇게 꽂히셨는지 모르겠네요
업자 무서워서 글을 적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냥 업자들도 포용해 준다면 더 대인배 같아 보이겠습니다
어차피 못 잡는거...라면 기분 좋게 포용해 주는 모습이 여기 엑팔을 더욱 품위있고 대인배 다운 이미지를 줄거 같습니다만????
여기서 모두 중지하시고
1. 우선 darby 님은 좌금님/님과의 주고 받은 댓글 관련해서 세가지 말씀 드립니다.
(1) 첫 댓글에 예로 드신 오픈소스의 라이센스 개념 부터 다시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해서 행인에게 주인에게 말없이 가져가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문을 열어둔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 받아야 할 일도 아닙니다.
아래의 예로 드신 것은 설명 마저도 더 필요없는 기본 상식에 어긋납니다.
(2) 그 누구도 darby님 과의 댓글교환을 할때 부운영자로서 말을 한다는 이야기 전혀 없었습니다.
논지와 상관없는 불필요한 내용을 메인으로 끌고 가는건 어그로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좌금님이 "글" 첫 문장에서 시작하는건 말그대로 인사입니다.
아래와 같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건 싸우자로 해석되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그 의도는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위 상황과 관련한 운영진 행동 약관 소개해 드립니다. 부운영자라는 직급을 자의적으로 부여해서 글 내용을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 마지막으로 이 글의 요지는 업자든 누그든 그것을 가져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말 없이 가져가고 give and take 가 없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점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2. 좌절금지님 그리고 님
한가지 지적해드립니다. darby 님이 이야기한 부운영자로서의 품위 부분은 설득력이 있습니다. 특히 좌금님은 본인 글과 다른 회원의 댓글에 반응시에
과격한 단어 선택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 운영자 관련 약관 소개 해드립니다. 흠 잡힐만한 단어 선택은 주의해주시고 모범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3. 이제는 위 두분과의 댓글에 대한 내용이 아닌 제가 운영자로서 darby님이 적어주신 댓글을 보고 적는 글 입니다.
위 말씀주신 상황을 보면 엑팔 입장에서도 darby 님을 엑팔의 회원으로서 같이 가야 할 이유를 못느낍니다.
반대로 darby 님 입장에서도 엑팔을 위와 같이 느끼고 있다면 굳이 엑팔에 와서 2차/3차로 리팩토리된 내용을 불편하게 보고 있을 이유가 있으신가요?
위 내용만 들어보면 엑팔에 오실 필요 없이 말씀하신 1차 소스를 보러 가시면 되는데요.
위 마지막 빨간색으로 칠한 것만 질문입니다. 해당 답변을 들어 보고 운영자로서 판단하겠습니다.
엑팔에 와서 엑팔의 리팩토리된 글들 을 볼 이유가 없다고 답변하시거나, 이 댓글을 읽고 위 질문에 답변을 안하신다면
엑팔에 올 이유가 없는것으로 판단하고 회원 계정과 기존에 작성한 글과 댓글은 모두 파기 해드립니다.
4. 이 글을 읽는 모든 엑팔 회원 분들
하고 싶은 말 하지 말라는 거 아닙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엑팔의 레벨 시스템은 실제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친화적입니다.
이 부분을 다들 어떤 말들을 밖에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뭐라고 해도 엑팔의 시스템은 이미 수없이 검증되었습니다.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이 좋은 취미를 같이 즐겁게 해봅시다.^^
엑팔을 정말 아끼는 마음에 있어서 운영 부분에 있어서 건의 하실 분들은 아래 글 먼저 읽어주시고 건설적으로 제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용 더 볼 필요도 없어서 다 안 읽었는데요
같잖아서 한마디 할께요
본인들 의견에 반대의견이면 내 보내겠다 이말 같네요??? 그냥 짜르세요.
대한민국의 모든 해킨 정보의 시작이 여기뿐이라고 생각하는 이곳의 오만불손함의 끝이 없음은 충분히 알았습니다 .
그리고 첫인사를 부운영자라고 밝히고 적으면 그 글이 어떤 느낌을 주게 되는지 조차도 못 느끼나 봐요?
옛날에 이런 코미디가 있었죠
부장님과 사원이 식당에 갔는데 부장님이 쏜다며 마음껏 시키랍니다.
그런데 부장님이 먼저 선빵을 치죠
부장님 : 나는 짜장면~
너는 마음껏 시켜~ :)
사원 : ....... 저도 짜장면이 좋아요....
여기 운영진들 개념 참 재밌네요
그냥 짜르세요
나는 필요하면 다른 계정으로 눈팅할테니까...
대놓고 재판질 하고 자빠져 있는 모습이 역겹기까지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네 운영진들 부터 뭐가 잘못 됐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중계정 저희 사이트 허용 안됩니다. 눈팅만 하면 글도 안읽혀요. 위 댓글에 달아 드린 링크 좀 보시지..
그걸 결국 대답 제대로 못하시고 폭발 하시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업자보고 한마디한게 부운영자의 복무신조?까지 나와야할 이유가 만들어졌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제글 요지는 제말이 틀렸습니까? 가 아니라.... 업자들의 불펌이 있다는거에 대한 고발입니다. 근데 자기 멋대로 부운영자가 이래도 되냐? 라는
쟁점으로 이끌어 나가네요.
제가 부운영자라 더 열심히 한 상은 스쳐지나치고 벌만 이야기 하시네요.
대화의 기본은 소통인데 시작전부터 선입견으로 자기말만 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제가 회원님말을 정성것 답변했지만 결국 논리에서 반박을 못하니 ㅋㅋㅋx100으로 싸잡아서 마무리 짖는걸 보니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더 확신을 주는꼴이 되어버렸네요.
운영에 있어서 맘에 안들면 정식으로 건의를 하세요.
이렇게 ㅋㅋㅋ 만 남발하는게 솔루션은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가입 670일 되었고 80여일 출석한 Vitreous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운영자 후니입니다.
뭐가 다른가요?
운영자나 부운영자라는 글이 보이면 뭔가 불편하신가요?
아님 위계질서가 강한 환경에 계신건가요?
여기 엑팔은 그런 이상한 위계질서가 없는곳입니다.
부장님과 사원 코미디는 적절하지 않은 예를 드신거라 생각 됩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지만,
'공감'이 부족한 댓글이 눈에 띄어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누군가 다쳤다면 "괜찮니?"가 먼저입니다.
"니가 그렇게 하니까 다치지"가 아니고...
ps. 해당 댓글에 달면 다툼 생길까봐 여기 적습니다.
^^. 그러게요. 놀래셨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말아 주세요. 그냥 다른 글에서 즐겁게 즐겨주세요. 본의아니게 미안합니다.
아닙니다^^ 운영진 입장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엑팔의 선구자님들이 본인이름 걸고 엑팔 회원분들에게 무상으로 알찬 정보를 제공해주시는데...
그 정보를 자기 것인양 팔아먹고... 문제가 생기면 선의의 정보제공자 들이 욕먹는... 이런 악순환은 좀 끊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엑팔 10등급이 돈 드는 일도 아니고... 자료 봐도 포인트 올라가고, (뻘글이라도) 글 올리면 포인트 올라가고, 다른 회원분들이 본인이 올린 글 보면 또 포인트 올라가고...
10등급 정도 되면 최소한 체리피커 뜨네기는 아니라는 판단하에 좀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엑팔의 운영방식...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10등급 정도 되면 최소한 질답 게시판에 검색한번만 해보면 나오는 그런 반복적인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은 사라지리라 생각 됩니다.
"한방설치" 는 "커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맥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10등급 정도 되면 자연스레 생기구요...
남에게 무작정 무적권 뭘 원하기 보다는 본인이 기초적으로 나마 커맥을 이해 한 후에 접근을 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최대한 운영진에 대한 노력을 이해해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운영진 하기 이전부터 했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잌후 부운영자 좌절금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진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엑팔운영진보살님들은몸속에사리가몇말일까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결과물만 퍼 날라서,,,
문제가 생겼을때 troubleshooting 도 못하는거겠지요.
연초부터 분위기가 좀 안좋네요.
글을 보다 저의 의견을 답을 달까 고민하다 그냥 안 달았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낀게 어차피 사람마다 다들 자기 생각대로 살아갈테고 얘기들 해도
그게 참 안 바뀌더라구요.
개다가 괜히 잘쓰지도 못하는 글로 인해 괜히 더 불만 지필지도 몰라서 그냥 약간의 푸념만 이정도로 씁니다. 에효.
이런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대장님과 운영자님들깨서 여러모로 고생많으시다 싶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 더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기원하며
(대장님과 여러분들이 계시니 그렇게 되겠지요)
다른 엑팔 회원님들께서도 너무 마음상하거나 하지마시고 좋은 한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업자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즉 노하우가 총 집약되어있는 유료 EFI 파일을 업자의 요청으로 공유못해준다고 했습니다.
--> 세 가지 가능성이 있겠군요.
첫번째: 업자의 입장에서, 업자가 본인의 허접함(?)을 알고 자격지심에 고객에게 "이거 다른사람에게 공개하지 마시오!" 왜냐면 이거 공개돼서 혹시 고수님들이 본다면 이걸 돈주고 샀냐고 욕먹기 싫어유~ 의 가능성.
두번째: 고객의 입장에서, 본인은 돈내고 샀는데 이거를 돈 안받고 그냥 다른사람에게 넘기기는 싫어유~ 의 가능성.
세번째: 커맥 EFI 폴더는 국가기밀(?)입니다. 쉿~ㅋ
참,,, 사회에 불만 많으면서 꼰대인 사람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지도 않고 같잖아서 한마디 한다? 그것부터가 당신이 틀려먹은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꼭 계정 하나 더 만든거 걸려서 클린한 커뮤니티를 위해 영정 당하시길,, 아마 저계정도 레벨 1인걸 봐서는 부계로밖에 안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엣팔 운영진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이런 일이 있었네요 .
지식이 공유되다 보면 그 지식을 사용하는 형태는 여러가지로 나오겠고요. 업자는 그 한가지 형태 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늘 나온 땃땃한 정보를 내일 부터 써 먹는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됩니다. 뭐 또.. 자랑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로 놓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업자'와 '자랑'을 붙여 놓으면 울컥하게 됩니다. 돈이 걸려 있어서 그런가 봐요.
사람은 두 분류죠~ 피 땀 흘려 노력 한분~! 아니면 주워 드신분~! ^ ^
전문가 소리 들을려고 두경우 중 한 경우는 분명 하다고 봅니당 <=갠적으로~
이럴때 MBC 대하드라마 "상도"를 보고 싶네요~~ 물건을 팔지언정 양심까지 팔지는 말라는~~ ㅎㅎ
한 때 국내의 유료작업을 도맡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일반 커스텀맥도 이었지만 제가 작업한건 주로
삽질이 매우 어려운 것들 2cpu, supermicro, Z9pe, Z10pe, dell, laptop 등등의 후기(그 때엔 EFI가 아니었으므로)등을 맘껏 공유하고 올렸지요.
그중엔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보기 힘든 희귀한 놈들의 자료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재밌어하고 많이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 그대로의 업자들이 나를 제꼈고 내가 만든 나의 직업은 그렇게 세월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은 없습니다.
나는 레벨10을 걸어놓든, 정보를 주지 않던 상관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얻으면 되는 정보이니까. 전 이곳의 회원이어도 사용하는 정보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darby님 의견이 하나 틀린게 없는데 이것이 이렇게까지 싸움이 되는거죠?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게 아니라 바로 시비로 이어지는군요.
이러한 시비가 될 때에 일반 회원이 운영진을 누를 만한 방법은 없습니다. 이미 편이 갈라지고 운영진쪽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부운영자입니다.'로 시작하는 인삿말이 아무리 의도가 없다한들 일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면 비판글에는 더 신중해야 운영진 아닐까 싶습니다.
이 사이트도 이전의 x86osx.com에서 옮겨온 정보가 많습니다. 부운영자님도 그곳에서 활동했던 분이죠.
자신의 정보건 타인의 정보건 단 한 건의 유사글이나 정보를 가져오지 않았다 말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곳에서 먼저 시작했고 선배 사이트가 맞으니까.
그러함 이것은 모양새가 이상하게 됩니다. x86osx.com에서 활발히 활동하신 분이 부운영자가 된 사이트가 흥하고 이전 사이트는 사라졌거든요.
본인이 아무 관계 없다한다면 그렇겠지만 아예 관계가 없다는 것에서는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아닌가요?
본인은 iboot, iAtkous, ideneb, hazard 등의 정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나요? 본인의 지식도 먼저 정보를 만들었던 선배들의 것에서부터 나오지 않았나요.
현재 대부분의 kext나 clover의 파일들, 세팅은 오픈소스 무료 아닌가요? 본인이 만든 이미지든 뭐든 그런 것들을 사용한 것이고. 아닌가요?
또한 부운영자나 되는 사람으로서의 언변이 심히 유치하기 짝이 없는 것은 저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입니다.
타회원들이 논리적 관점에서 지원을 하려 하는데도 바로 '위선자'로 낙인 찍어버리는 것은 꽤나 독선적이군요. 소심하기 짝이 없는 대인배와는 거리가 아주 먼 듯 한데.
원하던 답글이 "아이고 그러셨습니까. 나쁜놈들이네요. 부운영자님의 노고를 세상이 알아야 하는데." 아니었나요?
본인의 지금의 위치나 실력도 누군가 쌓아둔 것에서 시작되었음을 잊지 않았음 좋겠네요.
건전하게 토론을 할 수 없다면 '이따위 사이트의 그따위 운영자'가 되는게 아닐까요?
1. 위 댓글에 분명히 부운영자 논리로 가져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글의 서론에도 적혀있었듯이 개인적인 뇌피셜이라고 했지 부운영자로서의 의견이 아닙니다.
2. 이미 좌절금지님의 불필요한 언어 선택에 대해서는 제가 운영자로서 이미 지적을 하였습니다.
3. '부운영자입니다.'로 시작하는 인삿말이 아무리 의도가 없다한들 일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면 비판글에는 더 신중해야 운영진 아닐까 싶습니다"
: 동의 합니다. 이 부분 역시 제 댓글에 충분히 지적 되었습니다. 굳이 반복 하실 필요 없습니다.
3. "제가 보기엔 darby님 의견이 하나 틀린게 없는데 이것이 이렇게까지 싸움이 되는거죠? 함께 고민하고 발전하는게 아니라 바로 시비로 이어지는군요."
: 일단 객관적으로 다시 보아도 다른 회원들이 일방적으로 편을 가르기 위해 적은 댓글들은 없습니다. 다른 의견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만,
이건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제 댓글 다시 읽고 darby님이 범한 오류와 논점에서 이탈한것이 무엇인지 다시 파악해주시길 바랍니다.
4. "그중엔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보기 힘든 희귀한 놈들의 자료도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재밌어하고 많이 만들어 올렸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 그대로의 업자들이 나를 제꼈고 내가 만든 나의 직업은 그렇게 세월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은 없습니다."
: 저는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로서 말씀 하신 상황을 피하게 해주고 싶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Redblack 님 vs 얌체들 과 같은 문제가 아니라 redblack님 과 같은 케이스가 여기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도움을 줘야 하는 사이트 입장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give and take 없이 얌체처럼 활동하는 회원들에 대한 옹호는 건설적인 토론이라는 이름아래 지금 여기서 이야기 나누는건 불필요합니다. 아래 6번의 답으로 대신합니다.
5. 요는 뇌피셜 개인글 + 불필요한 단어 + darby님의 자료 공개에 대한 오류 = 인터넷의 글 = 오픈소스 = 무료 라는 GPL 라이센스에 대한 무지한 개념과
시간이 흘러 2차 노력이 들어간 재 가공된 정보일지라도 불펌한자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글 올린자의 실수 로 이어지는 논리적 오류가 위 darby님과 좌금/님과의 대화에서 일어 난 것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엑팔 사이트와 부운영자를 동일시 하여 사이트 및 전체 글이 정보 공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일반화 시키는 것은 현재 이 글에서는 불필요합니다. 게다가 현재 레벨 제한 글에 불평이 없으시니 더 더욱 연관 지으실 필요 없으십니다.
6. "건전하게 토론을 할 수 없다면 '이따위 사이트의 그따위 운영자'가 되는게 아닐까요?"
: 건전하게 토론을 할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 달은 사이트 정책에 대한 글 링크 참고 하시고 언제든 의견을 주세요.
7. "나는 레벨10을 걸어놓든, 정보를 주지 않던 상관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얻으면 되는 정보이니까. 전 이곳의 회원이어도 사용하는 정보는 없습니다."
: 마찬가지 말씀 하셔서 다시 묻습니다. 저 같은 경우 심지어 즐겨찾기에 등록해 있는 사이트도 필요한 경우에도 머리로 바로 기억이 안나면 안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하는 정보가 없는데 왜 굳이 오시는건가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왜 오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그럼에도 분명히 여기에 오는 이유가 있으실테니 알려주세요. 문장 그대로 질문입니다.
p.s 제 의견이 아닌 인용 부분은 따옴표와 밑줄 처리 하였습니다.
그냥 어슬렁..? xeon, k , x등의 국내 사례가 있는지 가끔 어슬렁 어슬렁 거립니다. 사용할 목적도 아니므로. 그저 취미 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 또한 좋습니다. 오늘 공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 뿐만 아니라 PC 쪽으로도 넓히자는 의견이 나와 개편이 되었으니
좀 더 어슬렁 하실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
제가 맥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업자들 횡포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것을 무료로 가져다가 약간의 수정만 해서 돈받고 판매하는 것인데 제 입장에서는 도둑놈 심보 같아요. 본인 창조물이 아닌것을 돈받고 판매하는 행위 자체가 이해 불가입니다. 리얼맥에서도 그래픽카드 애플 EFI롬 해외 자료를 가져다가 롬 플래싱하고서 그걸 돈받고 판매를 하더군요. 꼭 본인들이 자체적으로 만든것인양 말이죠. 결국 허가 없이 불법으로 판매 하면서 본인 창작물인양 롬 공유 절대 하지마라고 그런다더군요. 양심도 없나 봐요.
저 또한 댓글 남길가 말까 고민하다가 댓글 남겨 봅니다. 그래서 다같이 안고 갔으면 하네요~~. 업자 빼고요. 업자들은 정말 싫습니다.ㅎㅎㅎ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곳에서 알찬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이 일 덕분에 큰 일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사이트가 되길 바래봅니다.
리눅스도 공개이지만 리눅스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브레오피스, 김프, 잉크스케이프 모두 오픈소스 프로그램이지만 많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강의도 하고 책도 내고 합니다.
저도 사이버대학에 강의한 동영상 강좌를 제 주변 사람들이 보고 있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공개된 자료는 2차, 3차 가공되고 또한 여러 용도와 목적으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엑팔 회원님들이라면, 자료를 만들기 위해 테스트하고 정리하는 수고에 대해 누구나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겁니다.
그냥 우리모두가 레보걸과 파이크의 수혜자 아닐까요?
뭔가 장황하게 쓰다가 말았어요
돈에 미쳐도 보통 미친게 아닌 굴지의 레드햇이 왜 커뮤니티에 굴복하고 CentOS의 가장 기여도가 높은 컨트리뷰터가 됐는지 잠깐 상기해보신다면,
이 글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도의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댓글 보니 '니맴내맴'이 아닌가봐요..
신년 초부터 소란 스럽군요~~
전 커맥 시작지 얼마안된 초보자 입니다.
여기와서 눈팅하며 많은 정보를 습득하죠~~~
우와~~하며 이런기능도 있어 하구요^^
질문 게시판을 보면 가끔 한심하단 생각도 듭니다.
똑 같 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거든요~~
조금만 검색하면 답은 수두륵 한데요 ^^
업자들은 쉽게 정보를 얻길 원하고
그게 점점 까다로워 지니까 불만이 있고
타인의 노력을 이용해서 이익을 남길려고 하고
뭐 ~~~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
어쩔수 없다쳐도 기본적인 것은
지켜 주셨음 합니다.
가져가기 어려우니 쉽게 줘 하지마시고요
전 초보자 로서 커맥에 입문했을때
IBM PC 좀 만져 보았거든요~~
전혀 다른 OS 이고 설치도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많은 정보를 습득했죠.
그게 중요하죠 ... 얻은만큼 배풀어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나름 답변도 하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도 드립니다.
먹튀분들은 위기 순간만 넘기며
된다 식이구요~~
조금 다른관점에서 생각 해보세요..
내가 시간을 들여 커맥 설치 할땐
여러 가지 목적이 있겠조..
막히고 힘들고 지칠때
비빌언덕이 있다면 행복한거란거죠.
그게 개인 이냐 업자냐의 차이점 이고요
개인은 비빌언덕이 엑팔이고요 ^^
노력 해도 안될때 업자의 손길을 빌리겠죠
그 공간이 엑팔이 구요
전 여기에서 정보를 얻었음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가지시라는 거죠 ^^
이상 두서 없는 글 이었습니다
새해에 할머님 생신이라 시골에 내려갔다 오는 사이에 이러한 일이 있었군요.
저도 여기서 지식만 얻어가는 사람이고 감사를 표한 것이 댓글로 표한 것 밖에 없어 항상 죄송한 마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리얼맥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 때는 좌절금지님의 고스트로 커맥을 설치하면서 삽질하고 엑팔의 많은 분들의 삽질기를 통해
다시 저도 삽질하고 고치고 손보고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지식도 쌓으려고 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그렇게 많은 지식은 쌓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른걸 다 떠나서 리팩이 되었든, 여기서 창조된 지식이든 그 많은 것들을 선구자 내지는 숙련자로써 정보를 공유해주신 것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엑팔 아주 초기 때는 없어지만 그래도 나름 일찍이 가입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때 부터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었는지
부단히 노력해오셨는지를 봐온 저로써는 이 댓글 논쟁이 참 마음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리얼맥을 쓰면서 느낀점이나 공유할 점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운영진 여러분과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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